(주)영우냉동 추석맞이 불우이웃돕기 실천
다가오는 중추절을 맞이하여 태풍과 수해의 아픔을 겪고 있는 관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게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도록 관내 기업체인 영우냉동(대표: 박연수)에서 불우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주)영우냉동(대표:박연수)는 매년 추석과 설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이웃에게 성금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리산권 지역은 지역적 거리등으로 인하여 자칫 소홀하기 쉬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기업이 저소득층0을 끌어안고 이웃돕기, 일자리 제공등을 하고 있어 참 기업가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사랑의 물품 전달식과 관련 인월면장(오재태)은 수년 째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는 (주)영우냉동(대표:박연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취약계층등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길 당부 하였다.
또한 공적부조로 이웃돕기 지원에도 한계가 있는 부분을 기업체에서 솔선 수범하는 모습에 감동하였다고 하였다.
영우냉동(대표:박연수)은 이익창출도 중요하지만 창출된 이익을 사회에 분배하고 공존공생하는 길을 걸어 가겠다고 하였으며 앞으로도 이웃돕기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실시,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노력을 하여 화합과 소통의 길을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그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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