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찰, 검찰 조폭리스트에 두목으로 올라있는 전직 조폭(한가족파) 깡패 출신 최모씨가 남원에서 기자 활동을 한다고" (유) NW 시사인터넷신문 월간 ㅈ ㄹ ㅅ시대"라는 간판을 내걸고 설치고 다니니 세상이 좋아진건지 말세인지 정말로 요지경속이네요. 전직 깡패가 벼슬도 아닌데 벼슬인양 동네 깡패 양아치로서 위화감과 공포감을 조성하여 설치며 홀개치고 다니는 꼴을 더 이상 보고 있을수만 없기에 여론화해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방죽을 흐려 놓는다"고 그런 부류의 사이비(?) 기자가 청정한 남원지역 정서를 혼탁하게 만들지 못하도록 정의가 살아있는 남원시민들이 이구동성으로 나서서 발도 못붙이게 만들어야 합니다. 2015.7.8 저녁에 최모씨가 남원 도통동 소재 모음식점에서 일행 3명과 소주 9병과 맥주 6병을 섞어서 술을 먹고 취중에 남원에서 인월까지 음주운전을 하고 음주운전 신고를 했는데 운봉파출고와 인월파출소에서 봐주기식의 음주 단속을 해서 최모씨를 그냥 보내는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전직 깡패가 벼슬이고 대단한 빽인가 봅니다!!!
지리산
"지리산고향뉴스"와 "월간지리산시대"가 다른가요? 같은 언론사인가요? 라는 질문이 있어 답변드립니다.
지리산고향뉴스는 최원근대표와 정의에 투사들이 운영하는 "지리산고향뉴스"는 5년째 운영하고 있는 언론사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월간 지리산시대"라는 인터넷 언론사가 새로 생겼는데 월간지리산시대는 운영자 대표가 최재식이라는 분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룹 02 > 시의회 4 페이지
15-07-10 14:5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