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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혼례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8호 향교 건물 / 이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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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1-11 23:2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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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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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보면 언잰가는 걸혼식을 올린다 나이가 56세가 되었지만 결혼을 올리지 못하였다 가난한 농촌에서 태어나 나이가 56세가 되었다 16새가 되는해는 전국적으로 민주와가 일어나고 투쟁의 앞장을 쓰다본이 결혼식은 뒤전으로 밀려나기 마련이었다 에둘은 커가면서 새월이 흐르고 이재야 남원 향교 사당에서 전통 혼레를 치렀다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날 아침 부터 행사를 준비하고 낫 12시가 되자 많은 사람들이 찻아와 축화해주었다,
만인의총 지킴이 이계석 군과 신부 유말순양의 화족을 발켰다, 언재인가 한번줌 치러야하는 결혼식이 이재야 전통으로 치러졌다 이곳에는 만은 인재둘을 배출한곳이며 이사당은 아무나 둘어갈수 없는 곳이다 부모형재 축화객둘이 참석 하고 만은 하객둘이 보는 앞에서 두사람의 결혼은 전통 으로 치렸버렀다 과거에 선배님둘은 이재야 결혼을 하는 구나 하는 설래임과 바뿐 마음으로 결혼식을 올려버렀다, |
1410년(태종 10)에 창건하였다가 1428년(세종 10)에 덕음암 부근으로 옮겼으나, 홍수를 만나 요천이 범람할 때면 유생들이 물을 건너올 수가 없어 통행이 불편하자 1443년(세종 25)에 지금의 자리로 향교를 옮겼다. 1597년 정유재란 때 향교 건물이 소실되었으나 1599년 지방 부호 진사 유인옥에 의해 대성전이 재건되었다.
대성전은 높이 150㎝인 3단의 화강암 장대석으로 쌓은 석축 위에 세워진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집이다. 건평은 약 100㎡이고,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처마는 겹처마이고, 공포는 높으나 단순하며, 쇠서는 장식적이다.
기둥은 모두 두리기둥을 썼다. 정면 3칸은 칸마다 일반 가옥의 대문처럼 나무로 두 짝 여닫이문을 해달았다. 1609년 명륜당을 재건하고, 1748년 동재와 서재를 재건하였다. 1772년 재실을 수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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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년 남원부사 김병교가 건물을 크게 증수하였고, 1876년(고종 13)에 화재로 명륜당이 소실되자 당시 남원부사 오달선이 유림 대표들로부터 총 3,755량의 돈을 모금하여 명륜당을 다시 신축하였다.
대성전은 1892년(고종 29)에 부사 민종렬이 크게 중수하였다. 그는 특히 남원향교의 학규(學規)를 정해 유생들의 내무 생활 규범 18조항을 만들어 이를 준수토록 하였다.
사당인 대성전 안에는 공자를 비롯한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토지, 책, 노비를 조정으로부터 하사받아 운영하였다. 지금은 교육적인 기능은 없어지고 오직 봄, 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이를 석전대제라고 한다.
남원향교는 조선시대 국립 교육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하다가 조선 후기부터는 교육 기능이 현저히 쇠퇴하고 다만 제사를 올리는 일을 주로 하였다.
남원향교에는 수많은 책이 보관되어 있어 지방사와 유교 문헌 연구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향교는 조선시대에 나라에서 각 고을에 세운 학교이다. 대개 서당에서 공부를 끝낸 학생 들이 입학하여 공부하였다. 향교는 유학교육을 위해 지방의 군 현에 설치한 관학 교육기관 이지만, 대성전과 같은 건물이 있어 선현에 대한 제사의 기능과 아울러 지방 유림들의 집합 소 기능을 동시에 가졌던 곳이기도 하다. 고려 인종 5년(1127)에 여러 주(州)에 학교를 세우 도록 조서가 내려졌고, 각 군 현에 학교가 설립된 사례가 나타나므로 이 시기에 향교가 성 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이 군 현 단위로 재정비되면서 과거제도와 함께 그 운 영이 본격화한 것은 조선에 들어와서이다.
향교는 학전(學田)과 학노비(學奴婢)를 공급받는 등 국가의 재정적 지원으로 운영되는 것 이 원칙이었으나 중앙에서 파견되는 교수(敎授)와 훈도(訓導)가 제대로 충원된 적이 없 었고 비용도 모자랐으므로 따로 지방 사족들의 지원을 받아 점차 지방 자치적인 운영의 형 태를 띠게 되었다.
교생(敎生=學生)은 양반과 평민으로 구성되었으며, 기숙사는 동재(同齋)와 서재(西齋)로 나누어 신분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였다. 정원은 큰 고을에는 90명, 군에 50명, 현에 30명으로 규 정하였으나 실제 학생 수는 이보다 많았다. 현재 남아있는 향교는 남한에만 231개가 있다.
향교는 교궁 또는 재궁이라고도 하며 주로 조선시대에 각 지방에 세운 문묘와 이에 부속 된 학교를 말한다. 남원 향교는 태조 이성계의 향교 설치령에 따라 조선 태종 10년(1410)에 남원시 서쪽 왕정동에 세웠던 것을 두 번 이전하여 세종 25년(1443)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 왔다. 정유재란시 불타버려 2년 뒤 1599년에 대성전을 다시 짓고, 광해군 원년인 1609년 명 륜당을 재건하고 순조 29년인 1829년에 사마재를 재건하였으나 불행하게도 고종 13년인 1876년에 다시 명륜당이 불타 그 해에 복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남원 향교의 시설은 대성전, 진강루(삼강오륜 중 삼강을 펼친다 해서 건물이 3칸으로 구성됨), 명륜당(삼강오륜 중 오륜을 가르친다 해서 건물이 5칸으로 구성됨), 동재, 서재, 사마재(유생들의 기숙사), 등 이 현존하며, 대성전이 지방기념물 제 8호로 지정되었다.
남원 향교는 소장하고 있는 서적들이 모두 263종 821책으로 전라 북도에 있는 향교 중 가장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 중 <청금록> <향안> 등은 지방사 연 구에 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자료이다. 오늘날에는 봄과 가을에 석전제를 치르며, 지방 유림 들이 돌아가며 이 곳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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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그린은 지리산 골통품 상회 사장 박원식 주인이 직접 선물하였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이계석씨는 함평 부원군 27대손이며 이씨집않에는,
선조들은 문관, 등 70여명이나 배출한 집안이며 이씨선조는 이언장군 등 4분의 장군이 배출한 집안이다,
현재의 이언장군은 전남 함평에 자리하고 있으며 집안함평이씨 집성촌은 고창, 정읍, 김재, 부안, 충남 부여, 경기도, 서울 광주, 부산, 경남 진주, 전남 나주, 등에 집성총이다,
함평이씨 시조 이언(李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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咸平李氏(함평이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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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由 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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始祖(시 조) : 李 彦(이 언)
始祖(시조)李彦(이언)은 高麗(고려)光宗(광종)때에 神武衛大將軍(신무위대장군)으로 封(봉)해졌고,이어 忠肅王(충숙왕)때 高孫(고손)되는 李光逢(이광봉)이 壁上三韓三重大議輔國崇祿大夫佐命功臣(벽상삼한삼중대의보국숭록대부좌명공신)으로 咸豊(함풍.咸平의 옛이름)府院君(부원군)으로 封(봉)해졌으며 여러대에 걸쳐 그곳에서 살았으므로 後孫(후손)들이 本貫(본관)을 咸平(함평)으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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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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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初期(조선초기)에 武(무)로써 家門(가문)을 일으켜 朝鮮時代(조선시대)에만 70餘名(여명)의 文臣(문신), 武臣(무신)을 輩出(배출)하였다.
中始祖(중시조)는 始祖(시조)의 10代孫(대손)인 李從生(이종생), 그는 世祖(세조)때의 武將(무장)으로 李施愛(이시애)의亂(란)을 平征(평정)하고 野人(야인) 征伐等(정벌등)에 勇猛(용맹)을 떨치고 各道(각도)의 兵馬節度使(병마절도사)를 두루 歷任(역임)했는데 咸平李氏(함평이씨)의 뛰어난 人物(인물)은 거의가 그의 後孫(후손)이다.그의 아들 李良將軍(이양장군)또한 燕山君(연산군)~中宗(중종)때에 全羅(전라),忠淸(충청)水軍節度使(수군절도사),咸鏡道(함경도)兵馬節度使等(병마절도사등)을 지냈던 人物(인물)이다.
李大源(이대원)은 宣祖(선조)16年에 武科(무과)에 及第(급제)하고 南海岸(남해안)에 出沒(출몰)한 倭敵(왜적)을 追擊(추격)하여 敵將(적장)을 사로 잡는 戰果(전과)를 올렸다. 이어 興陽地方(흥양지방)에 倭寇(왜구)가 쳐들어오자 百餘名(백여명)의 兵力(병력)을 이끌고 3日間(일간)의 血戰(혈전)을 벌였으나 衆寡不敵(중과부적)으로 敗(패)해 捕虜(포로)가 됐으나 降伏(항복)을 拒否(거부)하고 殉國(순국)했다. 그의 忠情(충정)을 기리는 뜻에서 雙忠祠(쌍충사)가 建立(건립)되었다.
宣祖(선조)때 李德一將軍(이덕일장군)은 壬辰倭亂(임진왜란)이 일어나자 義兵將(의병장)이 되어 倭敵(왜적)과 싸웠다. 그는 화살하나로 두명의 敵(적)을 쓰러트릴만큼 활솜씨가 뛰어나 이같은 勇猛(용맹)이 알려져 李舜臣將軍(이순신장군)의 參謀(참모)로 起用(기용)되어 壬辰倭(임진왜란)을 終決(종결)시키는데 크게 功(공)을세워 折衝將軍(절충장군)(正3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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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科擧及第者(朝鮮時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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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萬榮(이만영) : 文科 中綜33年(1538) 別試2 甲科 壯元及第
李長榮(이장영) : 文科 宣祖19年(1586) 重試 甲科 壯元及第
李彙恒(이휘항) (1695 乙亥生) : 文科 英祖2年(1726) 式年試 甲科 壯元及第
李喜謙(이희겸) (1707 丁亥生) : 文科 英祖15年(1739) 謁聖試 甲科 壯元及第
李潤身(이윤신) (1707 丁亥生) : 文科 英祖22年(1746) 重試 甲科 壯元及第
李涵一(이함일) (1707 丁亥生) : 文科 世鍾9年(1427) 重試 乙科
李兢(이극) (1562 壬戌生) : 文科 宣祖36年(1603) 式年試 丙科
李沈(이침) (1593 癸巳生) : 文科 仁祖13年(1635) 增廣試 丙科
李貞運(이정운) (1747 丁卯生) : 文科 正祖10年(1786) 別試 乙科
李貞運(이정운) (1747 丁卯生) : 文科 正祖20年(1796) 重試 乙科
等 모두 293名의 科擧 及第者가 있다.
(文科 78名, 武科 14名, 司馬試 199名, 醫科 2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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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居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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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羅南道(전라남도)咸平郡(함평군)羅山面(라산면)草浦里(초포리)
咸平郡(함평군)은 高麗(고려) 忠肅王(충숙왕)때 咸平府院君(함평부원군)에 封(봉)해진 李光逢(이광봉)의 못자리를 잡은 이후 그 後孫(후손)들이 7百餘年(백여년) 동안 門前沃踏(문전옥답)을 가꾸며 살았다. 草浦里(초포리)는 마을全體(전체)1百餘家口(일백여가구) 500餘名(여명)이 모두 咸平李氏(함평이씨)이었다.草浦里(초포리)에 처음 뿌리를 내린 祖上(조상)은 水使(수사)를 지냈던 李春秀(이춘수)로 晩年(만년)에 官職(관직)에서 물러나 故鄕(고향)인 咸平(함평)에 定着(정착)하여 後學(후학)들을 養成(양성)했다. 世宗(세종)때 大提學(대제학), 吏曺判書(이조판서) 等(등)을 지낸 李兢(이긍)은 그의 아들이다.
咸平(함평)은 日帝下(일제하)에서 全南地方(전남지방) 抗日運動(항일운동)의 産室(산실)로 有名(유명)해져 湖南(호남)사람들이 剛骨村(강골촌)으로 꼽는 3城(성)(長城,谷城,寶城), 3平(평)(咸平,南平,昌平)에 뽑히는 榮譽(영예)를 누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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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行列字( 항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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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24世孫은 23代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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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貫 沿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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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貫所在地 : 全羅南道 咸平
咸平(함평)은 全羅南道(전라남도) 西部(서부)에 位置(위치)한 地名(지명)으로 咸豊(함풍)과 牟平(모평)두개 縣(현)이 合(합)쳐진地名(지명)이다.先史時代(선사시대)에는 辰國(진국),三韓時代(삼한시대)에는 馬韓(마한)에屬(속)하였다.百濟(백제)때 屈乃縣(굴내현:또는 屈奈縣)·多只縣(다지현)에 屬(속)하였다.757年(新羅 景德王16) 屈乃縣(굴내현)은 咸豊縣(함풍현)으로,多只縣(다지현)은 多岐縣(다기현)으로 改稱(개칭)되어 務安郡(무안군)에移屬(이속)되었다.高麗(고려) 太祖(태조)때 多岐縣(다기현)을 牟平縣(모평현)으로 바꾸었고, 1018年(顯宗9) 靈光郡(영광군)의 屬縣(속현)이 되었다가 1172年(明宗2)監務(감무)가 派遣(파견)되었다1409年(太宗9) 牟平縣(모평현)과 合(합)하여 咸平縣(함평현)으로 改編(개편)하였다.箕城(기성)이라는別號(별호)가 있었다.1895年(高宗 32)地方制度(지방제도) 改正(개정)으로 羅州府(나주부) 咸平郡(함평군)이 되었다가,1896年 全羅南道(전라남도) 咸平郡(함평군)이 되었다.1914年 郡面廢合(군면퍠합)으로 10個面(개면)으로 줄었으며, 1932年 食指面(식지면)과 平陵面(평릉면)을 合倂(합병)하여 羅山面(나산면)으로 新設(신설), 9個面(9개면)이 되었다. 1963年 咸平面(함평면)이 咸平邑(함평읍)으로 昇格(승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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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口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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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計廳(통계청)의 人口調査(인구조사)에 依(의)하면 咸平李氏(함평이씨)는
1985年에는 摠 24,776家口 103,697名,
2000年에는 摠 38,852家口 125,419名이 있는 것으로 調査(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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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향교 |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2-01-04 01:04:54 문화,예술,역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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