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고장이였던 우리남원시 그런 조폭들과 부패한 경찰관들은
중형으로 다스려져야 하며 남원시민들의 서명을 통해서라고 청소해내져야 합니다...!
최원근
모두 사실입니다.
조폭두목에게 가족 아들들과 손주들까지 일본야쿠자들과 중국 필리핀 애들 시켜서 살해하겠다는 온갖 협박 회유를 당했으며.....
비려달라는 명분으로 3천1백만원을 갈추당하고 지금까지 10만원도 받지 못했습니다.
이후 5천만원 요구와 석산골재장 비리 기사를 내리지 않으려면 3억5천만원 필요하니 책임지라는 등 온갖 협박과 납치 등 수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검찰내 민간단체 방방 범피 선도위원 전)사무총장 이모씨 등 이 모두 그들과 관계되어 탄원 진정 고소를 해봐야 아무런 소요이 없으니..... 남원은 검찰공화국이라 생각합니다.
납치사건
유모 경찰관의 비호아래 남원깡패가 주천면 식당 앞에서
최원근 언론사 대표가 납치되었다는 사건은 사실인가요...?"
당시 최원근 대표가 글을 올려서 보았습니다만...!
삭제소명서
제보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상습도박꾼들과 일부조직폭력배들과 유착된 공무원들10%의 잘못으로 90%의 성실 근면한 경찰들이 싸잡아 불신당하고 욕을 먹고있어 삭제한 것입니다.
주천면 일원에서 상습적으로 행하던 도박 사실여부와 공무원과의 내통관계에 대해서 증거가 불충분해 정보공개신청을 했습니다.
결과가 나오면 순서대로 취재내용을 정식기사로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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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4 13: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