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귀농사기 자연인농장의 공동대표 여성네 친부에게 공중전화질을 하였을까...?
남원시청 김모 감사실장과 귀촌사기 자연인농장측과 거듭된 유투브방송 촬영건과 남원시청과
감사실의 이미지와 명예를 실추시키고 개인방송 메인화면에 남원시청과 감사실 전화번호를
올려 항의전화를 유도.선동하여 업무방해행위를 일삼아 극한 대립으로 갔음은 적지 않은 시민들이
지켜보아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시청부근에 공중전화로 자연인농장의 공동대표 이여인 새나의 충정도에 사는 친부에게
공동대표이자 리더 김모여인 올바의 악덕을 말하면서 관계를 끊게 하라는 녹음된 내용을 공개하고
처음은 젊은 음성의 남성이 두 번째는 젊은 여성 음성의 여성이 친부에게 폰을 하여 녹취내용이였
습니다.
그래서 농장측은 경찰에 고발하고 남원시청 감사실장의 공작의혹으로 몰고 갔고
감사실장은 결백을 토로하며 사직서를 내고 지난 6월 말로 공직에서 사직을 했습니다.
당시 본인은 이에 여러 건의 글을 지리산 고향뉴스 게시판에 올렸고 친부 통화건에 대한 입장은'
보류를 한 것은 이환주 시장의 무성의 무대응에 반감이 있어서였습니다.
남원시청 김모 감사실장이 사주하여 농장의 공동대표 이모여인의 친부에게 리더 김모여인에게서
그만 이용 당하고 나와야 한다는 전화를 할리가 없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이모여인은 사랑공동체를 공동으로 운영해 온 이익관계인임을 알고 있었을텐데 친부에게
그런 전화를 한다고 해서 자연인농장에서 나오거나 나올 입장이 아님을 모를리가 없다는 점.
2.김모 감사실장이 이모여인의 친부의 휴대폰 번호를 알 수가 없었을 것임.
3.가장 중요한 것은 이모여인의 친부가 모르는 번호에서 오는 통화를 처음부터 녹취를 하였다는
것은 상식상으로 볼 때에 노년층의 친부가 그런 통화가 올 것을 미리서 알고 통화처음 부터 녹취를
하였다는 것으로 분석이 되며, 친부와 자연인농장측이 공모해서 시청측의 고발여론이 차있는
불리한 시점에서 시청측에서 고발을 못하게 유리한 국면을 만들기 위해서 자작극을 꾸몄을 가능성
이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점은 남원경찰서와 검찰지청에서 정밀수사를 해서 꼭 밝혀야 할 사안 입니다...!
유투브 방송상으로 보면 감사실 직원의 목소리 같다느니 하면서 의도적으로 감사실의 소행으로
몰아가고 경찰에 고발을 하여 도통동 아파트의 공중전화 부스와 주변의 감시카메라의 동시간대에
판독등. 당시 상황으로는 시청 감사실에서 불리할 이유가 없었고 오히려 스토커 처럼 의도적으로
시청과 시의회와 기타 관공서 농협조합과 농신보를 거듭 다니며 유투브 방송을 찍는 행위에 시민
들이 지탄을 하는 여론이 거셌으며 지리산 고향뉴스 게시판에도 농장측에 억지주장등을 밝히는
글들과 자연인농장을 고발조치하라는 시민여론이 믾았던 시기여서 자연인농장측이 남원지역에서
여론이 매우 안 좋아가던 시기였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자신들이 만든 공동체의 자회사를 만들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귀농을 하였고
채무를 지고 무리한 귀농사업확대와 자신들의 착오로 이환주 시장이 준 식품가공사업도
상수원보호구역에 걸려 허가가 불가능하게 된 책임을 남원시청에 지우는 행위의 소유자들임.
유투브 방송들을 보면 자신들의 불찰과 착오가 명백히 있으면서도 이것들은 감추고 남원시청과
관련기관과 농협조합이나 농신보측과 경찰에 책임을 전가하는 식임.
이 건으로 시달리다가 오해를 받아 사직서를 내고 퇴직한 김모 감사실장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시청에서 1인시위 등을 했을까 싶으며 해당 귀농인들이 저질른 공무원들에 대한 테러가 아닐까
싶어 집니다.
남원경찰서와 남원검찰지청은 이에 건성으로 수사를 하지 말고 정밀하게 수사를 하여
놃보같은 심보와 행실의 인간들을 법의 중한 처벌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2021. 11. 25. 새벽에 남원사랑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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