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검 경제범죄조사단장 임채원 부장검사 특별강의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살아서는 검·판사! 죽어서는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죽은 사람만 심판하지만 임채원 부장검사는 살아있는 영혼을 파괴하는 저질 사기꾼들을 물리치도록 사전 예방 교육을 시키는 스타강사다.
스타강사로 활동 중인 전주지방검찰청 중요경제범죄조사단장 임채원 현직 부장검사는 ‘나부터개혁실천세계연합’ 김종선 회장이 주는 '칭찬지도자상'을 검찰 인사로는 첫 번째로 수상 했다.
‘나실련’ 칭찬지도자상은 세계 각국 정상들과 정상급 수준 인사들의 공로가 현저하다고 인정할 때만 받을 수 있는 상이다.
인간을 심판하고 펜 끝 하나로 소중한 생명을 구제하거나 사라지게 할 수 있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직업'이 검사·판사다.
2,292여 명의 검사와 3,214명의 판사는 대한민국 5,100여 명 국민을 사기꾼들과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생명과 재산을 지키라는 준엄한 책임을 맡고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법의 집행자들이다.
임 부장검사는 31년간 검사로 재직해온 동안 직접 만든 '사기 범죄예방 5수칙'과 '사기당한 후 3대책 행위 수칙' 강의로 스타강사로 유명세에 칭찬 릴레이 상까지 받게 된 것이다.
그동안 사기 예방 교육을 29회 실시하며 ‘범죄 없는 세상 만들기’에 혼신을 다해 사기로 인한 가정 풍비박산 지경에 이른 피해자들을 구제하는 활동으로 실추된 검찰의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여 주목받고 있는 ‘행복 바이러스’ 역할을 해왔다.
임 부장검사는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파견),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를 거쳐 어제까지 전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단장으로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임무를 수행해오면서도 강의를 해왔다.
검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가까이 하기조차 어렵고 조심스러운 특수직업으로서 일부 검사들에 의한 '권위 의식, 직권남용'으로 '공수처'까지 설치하라는 준엄한 국민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게 만든 ‘꺼리는 대상의 특수 검사직’으로 일부 국민들에게는 인식되어 있지만 실제로 임채원 부장검사를 만나보니 불신의 관념이 깨지고 존경받을만한 인물이었다.
31년 차 검사직에 충실한 임 부장검사는 차장검사를 3번이나 걸친 검사장급 예우의 검사지만 '겸손과 예의'가 몸에 배어 있는 검사다.
"검사 초임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검사 10년 차부터는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임 부장검사!
임 부장검사는 "대부분의 피해자는 고도의 잔머리 사기꾼들의 수법에 말려들어 '자료나 증거'에 밀리기 마련인데 이러한 억울한 피해자를 구제하고 사기꾼을 처벌하기 위해 사건 삼매경에 빠져 자료수집과 증거 정황 등을 검토하고 밤낮 일하다 보면 스크린처럼 사건의 실체가 보이고 사람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캐비넷과 책상에 사건 가득 24시간이 부족한 사건의 연속이지만 사건 하나하나에 확신이 보이기 전에는 '섣부른 판단'을 결코 내리지 않는다는 임 부장검사의 철학은 역시 남다르다.
사기를 당하고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해주는 구세주로 이미 스타검사로 국민들에 주목을 받아온 임 부장검사는 클린턴 대통령, 시진핑 국가주석, 세계 유명정치인과 명사들만 받는 ‘칭찬 릴레이 주인공’으로 대한민국 '검찰' 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상하였다.
빼어난 인물 부드러운 인간미를 갖춘 카리스마 임 부장검사에게 붙어 다니는 수식어는 보고 듣기만 해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임 부장검사는 절망과 실의 빠진 사기 피해자들을 구제하고 예방해주는 '영혼 구제검사, 행복 바이러스'로 사기 피해자 대부분은 가까운 지인들에 의해 당하는 경우가 많아 '사기꾼'들로부터 예방을 하고 사후 피해구제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전문 강사' 역할까지 하고 있다.
빼앗긴 꿈을 찾아주는 검사, 영혼을 구제하고 삶에 희망과 행복을 주는 검사!
임 부장검사는 끝없이 공부하는 검사이며 직무수행에도 높은 평가점수를 받아 우수 검사로 늘 인정받아 왔고 "피해자 구제와 예방에 여전히 행복을 느낀다"고 말한다.
임채원 부장검사의 강의로 인하여 사기를 당했거나 당할 위기에서 수많은 국민이 구제되어 KBS, MBC, SBS 방송 출연과 각 신문상에는 물론 SNS에까지 '범죄예방 스타강사'로 법조계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미남 훈남, 영혼이 맑은 검사, 경중에 따라서는 포청천과 같은 검사, “행복 바이러스”로 통하는 임채원 부장검사로 인하여 검찰개혁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지금 이번 '칭찬지도자상' 수상은 매우 의미가 있다.
그는 말이 아니라 몸으로 또 현장에서 부정 불의에 대해 몸소 저항하며 이를 많은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데에도 애쓰고 있는 실천하는 행동검사이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이 피해를 줄이고 검찰조직에도 건전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대 국민적 사랑'을 받게 될 임채원 부장검사에 더 크고 넓은 행보를 기대해본다.
"9월 3일자로 서울동부지검 중경단(중요경제벙죄 조사단) 단장으로 영전"
[지리산고향뉴스/박태연·최영 기자]
www.jsghnews.com
많은 기사와 방송 sns보도내용은 아래 내용으로 검색요!
#임채원 #임채원부장검사 #임채원검사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31 페이지
20-08-28 22: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