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은 예수와 같은 신통술을 가졌나?
남원을 파탄시킬 돈키호테식 개발을 당장 중단하세요!
시장자리는 4년간 남원시를 위해 머슴살이를 하는 자리지 제왕적 독재로 40년집권으로 착각하고 행동하라고 선출해준 자리가 아닙니다.
임기4년 찰라에 지나갑니다.
남원예산과 공모사업 등등의 예산을 당신몇몇사람들 마음대로 사용하라고 승인해준 시민 아무도 없습니다.
간신들 처럼 아부하고 고향을 망친주범공범들은 각오하세요!
이러한 무모한 예산낭비에 대해 "전,현직"포함 약50여간의 의문 사업에 대해서 의식있는 시민들과 함께 고소장을 접수하여 실체를 밝혀나갈 예정입니다.
1천6백여 공무원들중 상위10%에 해당하는 몇몇이 이렇게 무모한 짓을 저지르고 있을뿐ᆢ 성실근면한 공무원들에게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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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재앙을 몰고올 함파우(도자기, 미술, 미술관, 잡스러운 유치원 정원놀이시설 등에 약3천억 투자+드론과 관련사업+ 요천바닥에 꽃단지+파크골프 등 사업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이런 소설과 같은 비현실적 개발은
#"남원모노레일 소송"건보다 약 열배이상 큰 재앙이 될것이니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남원시는
#함파우 골짝에 약3천억 투자로 2,840명 인력 고용창출하고 1일 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개발계획은 확실한 근거도 없는 추상적 개발이며 책임자 없는 망상적 개발입니다.
수입창출도 안되고 인구도 없는 쫄망도시에 청년무직 인구를 2,840명 인력 고용창출 한다는 계산은 또 누가 했는지요?
잡풀만 우거진 산골짜기에 뭘 보겠다고 관광객1만여명씩이 골짜기를 방문할까요?
2,840명 인력창출이면 관리비와 인건비만 매월 수백억인데 어떻게 충당한다는 것입니까?
100% 망하는 사업입니다.
무모한 개발을 강행하려면
시장과 승인해준 시의원들 재산 모두 남원시에 기부하겠다는 내용으로 "공증"해놓고 하십시오.
산만하게 공사만 벌려놓고 임기 끝나고 도망가면 남원시민은 감당을 하지못하고 부도납니다.
남해 외도섬(보라카이 섬 약44,000평)은 퇴직한 부부가 3억들여 "꽃섬"으로 입장료만11,000원 유람선26,000원 840종 식물과 꽃을 식재개발해 3조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밀려들어온 관광객때문에 1일 19,000명으로 제한까지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남원시 관광단지는 광한루와 시내가 5분거리, 요천수(섬진강 상류 1급수)강이 눈앞에 368일 24시간 흐르고 있고, 지리산이 7분거리고, 만인의총 6분, 만복사지 6분, 유자광 어릴적 뛰놀던 유적지 6분, 이성계 장군 환산대첩지 20분, 등소평 조상묘 20분, 중국인들이 신처럼 모시는 관악묘 5분거리 등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자산 역사적 자산이 풍부한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약65만평이나 되는 남원관광단지를 개발한지 41년 됐는데도 활성화를 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원시는
41동안 관광단지를 개발해서 활성화 시켜준다는 명분으로 매년 수십백억씩 사용해 왔는데도 "호루병"속 달동네가 되어 있는것은 위와 같은 역사의 자산을 활용하지 못하고 졸속적인 낭비개발에 치중했기 때문입니다.
현재도 관광단지는 숨막히는 달동네에 미친년 머리처럼 관광지가 온통 잡목만 우거져있습니다.
이제라도
84년도에 처음 구상한 민속촌식 관광단지 개발방식은 전면 취소하고, 현대실정에 맞게 개발을 해야합니다.
남원은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천혜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춘향이와 이도령, 유자광,황희정승, 황진장군, 황대중장군, 조경남장군, 이성계장군, 등소평 조상의 묘, 천년고찰 "만복사지, 선원사, 실상사 등 7개 고찰이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실존 인물들을 부각시켜 조형물이나 조각으로 형상을 새겨서 약수터 위쪽 공간과 276,000평에 역사인물 공간으로 꽃과 함께 개발하면 몇일 동안은 보고 즐길꺼리가 있도록 개발하면 '남이섬이나 거제 외도 보타니아'보다 관광지보다 더 훌륭한 관광지가 될것입니다.
역사적 인물들은
실존 인물인 춘향이 이도령,
유자광, 황의정승, 정인지가 "요천수"에서 은어낙시를 즐기면서 지냈던 12키로의 강변을 개발해 유원지로 만들고, 섬진강 상류인 광한루앞 요천수에서 "유등축제"를 하고 레포츠지로 개발하면 전국 최고의 관광단지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위 거론인물들은 사실적인 역사인물들로서 이를 근거하여 금지부터 이백면 척문리까지 약12키로의 강바닥 골재를 준설하여 넓은 강폭사이드에 제방을 만들고,
지리산과 장수댐에서 흘러내려오는 강물을 "고무 주부댐"을 만들어, 강물을 모아서 약2키로 단위로, 남원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들에 관한 "스토리텔링"구간을 조성 개발하면 성공할수 있습니다.
광한루와 요천강. 관광단지. 테마공원, 함파우 개발지와 동선을 연결해야합니다.
진입로는 관광지입구 야산제거를 하면 약ㅣ만평이 확보됩니다.
"주차장 확보와 공간확보" (약 1만여평) 가능하고 "함파우"와도 동선이 하나로 연결됩니다.
#요천수는 레제스포츠와 조명시설로 개발하고, 광한루에 오신 관광객들이 요천에 레져스포츠를 즐기고, 관광단지로 진입할수 있도록 개발해야합니다.
남이섬 약14만평, 남원은 (약65만평)
연중 외국인만 약70만 국내 관광객 평균 500여만 명이 방문하는데ᆢ
그곳 관광지보다 남원은 더 많은 관광객 방문이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야산은 제거하고, 1만여평을 확보하면"접근성과 편리성"을 동시에 갖춰 관광객들 "주차난 해소와, 공연, 행사"공간도 동시에 해결됩니다.
"함파우 골짜기에 약 3천억"쑫아부은(도자기박물관, 미술관, 목기관)등 수익보장은 소설속 허상에 불과하지만ᆢ
제가 제안한 "프로젝트는 타지역 관광지보다 더 효율적이고, 관광객들을 상대하여 수입도 창출되는 관광단지 개발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모든개발을 한다해도 함파우에 투자할 약3천억 개발비용에 절반도 들지 않고도 모든 개발이 가능합니다.
남원시는
재앙을 몰고올 함파우(도자기, 미술, 미술관, 잡스러운 유치원 정원놀이시설 등에 약3천억 투자+드론과 관련사업+ 요천바닥에 꽃단지+파크골프 등 사업을 당장 중단하십시오.
시에서 발표한 소설과 같은 비현실적 개발은 "남원모노레일 소송"건보다 "열배이상 큰 재앙"이 될것이니 당장 중단해야합니다.
-지리산고향뉴스-발행인 최원근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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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망 남원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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