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졔주도에 가면 도깨비도로가 있는데
그 도로는 돈 한픈도 쓰지 않고, 지리적인 착시현상 도로인데도 관광객들이 한번쯤 들러가는 코스로 되어 매년약1,500여만명이 제주도를 구경가는데, 그중 50%는 도깨비도로에 구경을 다녀가는 관광크스가 됐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데
남원은 수십백억씩 들여서 개발한 곳들이 한군데도 성공한 곳이 없으며, 지역경제는 바닥이고 문닫은 상가만 늘어나고, 고향을 떠나는 인구만 늘어나고 있다.
콘도앞 '요천수'에 약150억짜리 분수대를 '건설과 하천계 백강규' 팀장이 개발했는데ᆢ 비만오면 잠수함이 되어버린다.
하여 잠수함 이름은 일명"백강호" 분수대다. 물이 빠지면 "백강호 분수대"은 페기물이 되어 부상한다. 지금은 승진해서 중요한 부서에 부서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남원은 개발하는 곳마다 다른 지역보다 사업비가 약 5배~10배까지 더들여서 개발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한 관광시설이 한곳도 없으며, '금 암봉'도 약150억을 들여 리모델개발을 했는데 온종일 지켜봐도 한명의 관광객도 오지 않고ᆢ 약35억이나 들여서 만든 "금암봉과 아파트"로 연결된 '고철덩어리 터널'도 이용하는 사람은 보이질 않았다.
공사비는 5배 이상부풀려진 공사로 보이는데ᆢ무엇을 개발하연서 약150억을 쑫아부었는지 모르겠으며ᆢ 관광객이 없어 적막하고 스산하기만 했다,
무엇때문에 옛전통 분위기를 깨부수고 시설변경을 했는지ᆢ누구를 위하여 퍼부은 개발인지 알수가 없다. ᆢ
실정이 이러한데 책임지는 관련자는 아무도 없고ᆢ
최근에 시설한 "금암봉" 아래"꽃밭과 파크골프장"도 비만오면 잠수함이 됐다가 물빠지면 자갈밭이 되어 나타나 일명"도깨비 꽃밭"을 개발해 놨다.
대책없이 마구잡이로 수십백억씩 물에 떠내려보내거나 특혜성으로 보이는 개발등 '10여군데'나 있지만ᆢ 책임지거나 이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하는 곳이 아직은 없다.
진정서나 고발장이 접수되면 수사를 할것으로 예상한다.
함파우 소리체험관쪽 수백억짜리 건물을 지어놓고도 수익은 제로고 텅텅비어 있으며 관리비만 지출하고 있으며ᆢ 무엇을 위해 개발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끼굴 같은 곳에 또다시 약3천억을 투자해 '미술관과 도자기 전시관 목기체험지' 등을 개발하는데 고용인력 2,840명과 하루약1만명의 관광객 방문을 자신한다면서 소설과 같은 그림을 그리면서 용역비라며 이미 수십억을 사용했으며ᆢ
만화책 수준의 개발을 "프로잭트"라며 '최경식'시장은 진행시키고 있다.
함파우에 투자를 시작하면 남원시는 관리비도 충당을 못해 '모노레일'사건보다 약 열배 이상의 처치곤란한 재앙급 어려움이 닥칠것이고 "그 재앙은 시민들이 모두 떠안아야 한다"고 지리산고향뉴스- 분석하고 반대하는 바이다.
이러한 만화책보다 저급한 그림을 그려 놓고 진행하려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기에ᆢ "본사와 오동환시의원"이 경고를 수차례 했음에도 불구하고 최경식 시장은 진행하고 있어 우려가 크다.
공사 추진과정과 목적, 모두가 "의혹"투성이다.
이러한 문제를 경고했는데도 계속 강행하려면 "시장과 의원들 재산을 모두 공탁"걸고 시작하기 바라며. 그럴자신 없으면 개발방향을 전면수정해 시민들 동의를 걸치는 개발로 진행하기 바란다.
-지리산고향뉴스- 최원근 발행인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10 페이지
25-07-19 23: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