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주천면 육모정에 자리한 춘향 묘는 많은 장춘겍과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천면 육모정을 찻아오는 곳에 자리한 춘향 묘는 추석이 지나도록 벌초도 하지 않았다. 춘향 선야이 소관인가, 남원시청 문화 관광 소관인가, 전라북도 소관이라면 하루속희 별초나 해두었으며 좋으련만 이모양이니, 요즘에 남원시에서 법인 단체를 만들어 춘향 선양희를 따돌림 시킨다고 하니 그대로 나두는 것인가 신각하다, 경기도 김문수가 춘향이는 변사또가 따먹을려고 햇다고 하는 현수막이 남원시 일원에 걸려져 있었으나 춘향 선양희는 방자전 사건으로 재판에 계류중인 것이며 남원시 시청에서 팔을 거더부치고 춘향 묘 주변에 풀배어 주시면 더욱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며 좋겟다고 함니다, 이곳으로 지리산 둘래길이 있어 가을에는 많은 둘래길을 찻는분이 3000여명이 남원을 찻을 것으로 에상된다, [이 게시물은 편집부님에 의해 2012-01-04 01:04:54 문화,예술,역사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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