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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 공연에 내빈석만 자리 다차지하고...			22-05-06 09:54:59

		춘향제개판

개막식 공연에 내빈석 자리만 앞부터 반이상을 만들어놔 시민들과 관광객을 위한 자리는 저멀리 뒤에서만 보는 자리일뿐이다.

두시간 일찍 갔어도 앞자리는 꿈에도 못꾼다.

시민들은 뒤에서 그림자만 보라는 얘기냐?

오늘 개막식장에서 관광객이 내빈석이 왜이렇게 많냐고 소리지르고 다투는걸 봤다.
도대체 내빈을 위한 춘향제냐?

축제에 주인공이 내빈이냐? 그 내빈은 도대체 누구냐? 시의원 각 단체장들이냐?

내빈석은 맨 앞줄 하나면 충분하다!

도대체 축제위원회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인지 반성하길 바란다.



도둑놈소굴 제전위원들 14억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릅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만도 못한행사에 14억이라...... 어디에 어떻게 썻는지 함 두고봅시다. 제전위원들 14억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릅니다. 초등학교 운동회만도 못한행사에 14억이라...... 어디에 어떻게 썻는지 함 두고봅시다.



도둑놈들판 개판춘향제다 14억 어디에썻는지 확인하서 기사좀올려쥐세요. 돈쓰기위해 행사하는둑놈들입니다. 개판춘향제다 14억 어디에썻는지 확인하서 기사좀올려쥐세요. 돈쓰기위해 행사하는둑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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