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을 위한 행진곡은
민족의 대학살자 김일성 주체사상을 위한 노래라고 하죠.
님은 바로 민족의 대학살자 김일성을 지칭하는 거라고 하죠.
대남공작부
북한에 5.18영웅비가 있죠.
사진까지 공개된 것이죠.
북한체제의 특수군들이 잠입하여 5.22일 거사일에 준비하고 있었다죠.
5.19일날 그들이 600명이 광주로 이동하였죠.
이름은 연고생 600명!
광주무장폭동사태는 5.22일 전국적 봉기의 일환이죠.
그래서 재조사를 하여 역사를 바로잡아야 하는 겁니다!
김태윤
대남공작부님.
허위사실유표는 실정법 위반입니다.
자삭하시거나 사과하시지요.
아래글은 국민TV자료글입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의 지혜를 쌓는 오늘을 생각하며, 오늘은 5월 19일 월요일입니다.
1980년 5월18일 아침, 광주 전남대 정문 앞에는 50여명의 대학생들이 울분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학교를 점거한 비상계엄군이 이들의 등교를 막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은 “휴교령을 철폐하라” “계엄을 해제하라”고 외치며 계엄군에 맞섰습니다. 군인들은 무차별 구타를 시작했고, 학생들은 ‘오월의 붉은 피’를 흘려야 했습니다. 결국 학생들은 금남로로 나섰습니다.
한국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물꼬가 터진 것입니다. 쌓였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폭발한 것입니다.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한 신군부는 기대되던 서울의 봄을 무참히 짓밟고, 민주주의의 시계를 거꾸로 돌렸습니다. 당연히 국민들은 저항했고, 저항의 힘은 더 커져갔습니다. 이미 5월15일 전국 곳곳에서 민주화 요구 시위가 벌어졌고, 군사정권은 17일 비상계엄령을 전국으로 확대했습니다. 군인들이 민주화운동의 주요 거점이던 대학들을 장악했습니다. 전남대생들과 계엄군의 대치도 그 중 하납니다.
수없는 희생자를 양산한 5.18 광주. 첫 희생자는 1980년 5월 19일. 오늘에야 나왔습니다. 28살. 김경철 씨. 그는 청각 장애인이엇습니다. 1980년 5월19일 금남로에서 군인들에게 붙들려 항변 한마디 못하고 뭇매를 맞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시신을 확인한 어머니 이런 증언을 했습니다. “아들이 말이여, 얼굴은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망가졌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수많은 곤봉 자국이 낭자했었다고...”
광주민주화운동은 정권의 무자비한 폭력 아래서도 시민들이 하나가 돼 27일까지 이어졌습니다. 광주민주화운동은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상 규명 등에서 성과를 거뒀고, 보상과 명예회복, ‘사태’에서 ‘민주화운동’으로 자리매김됐습니다.
이제 5·18은 세계적으로 부당한 권력에 맞선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받습니다.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가 1993년 설파했듯 “1980년 5월18일을 기해 광주는 남한 지도에 표시된 작은 도시가 아니라 동시대적 세계의 한 이념”이 됐고, “폭력과 부정에 항의하여 목숨을 바친 민주주의적 시민의 용기와 감동적인 희생정신을 뜻하는 추상명사”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이 광주의 역사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부정되고, 일부 몰지각한 자들에 의해 조롱, 폄하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언론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제약 당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진정, 달성하는 가치가 아니라 유지하는 가치임을 실감합니다.
5월 19일, 오늘을 생각해봤습니다.
육군병장
대남공작부 님
그런 책은 않팔려서 고민되겠습니다.
대남공작부
광주사태시 교도소 습격일자를 광주에서 북한으로 교신한 무전교신을 해독한
육본에서 감청하여서 특전단에 교도소 밑에 비트를 파고 사수하라고 사전에
지시를 하여서 4월 사북탄광 유혈사태시 내려온 북한의 특수군(연고생 600명)이 이끄는
특수군을 거의 전멸시켜 살아남은 북한특수군들이 패주하하여 도주하였다는 당시에 참전한
탈북자 특수군들의 증언들과 출판된 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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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18 20:1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