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선거와 도교육감선거가
조용한 선거운동은 누가 득이 되나?
선거는 민주주의 의 꽃이요 축제라고 말합니다.
영.호남 고정표 정당 후보들이 제식구 챙기에 올인하고 지역발전은 오리발내밀었습니다.
이번 선거에 정당별 광역비례대표와 시 비례의원 후보를 봐도 알수있습니다.
최소한 비례의원 후보는 전문가 선수를 추천해야지요.
지역위원장만을 사랑하는 후보를 낙점하는 것은 내식구 밥줄챙기는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 입니다.
남원과 전북정치 발전을 위 해 이번엔 꼭 바꿔서 지역이 건강해지고 발전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남원시민과 유권자의 힘으로 바꿔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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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25 09:5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