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 복덕봉 日本 쇠말뚝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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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덕봉 日本 쇠말뚝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15-07-05 20:34:39

		이계석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복덕봉 정상의 南原시를 향하여 설치된 쇠말뚝은 쇠침뽑기 시민연대 쇠말뚝과 같은것임니다,

교룡산성은 현재 남원시 산곡동 소재 교룡산(蛟龍山)에 있다.
[동국여지승람] 남원성곽조를 보면, 교룡산성은 石築周 5717尺高 10尺內有 99井, 小溪又有軍倉 이라 하였으며, [세종실록지리지]에는, 在西北周圍 1,125步石城內有泉六又有小溪冬夏不渴有軍倉 이라 기록되어 있다. 또 [문헌비고]에는, 在府北石築周5717尺高11尺宣祖朝倭亂時重修舊有99井今存8井 이라 하였다.
이러한 문헌의 기록들로 보아 교룡산성의 처음 축조 년대는 확인할 수 없으나 조선조 선조때에 중수한 것만은 틀림없다. [선조실록] 선조 26년 11월조를 보면 도원수 권율이 승병장 처영에게 명하여 교룡산성을 수축하게 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그리하여 처영은 당시 의령에 있다가 이곳 남원으로 옮겨와 교룡산성을 수축하였다고 한다. 그 뒤 변사정이 교룡산성 수어장이 되었다고 한다.
[태종실록] 10년조에는 경상 전라 제주의 요지산성의 수축을 명한 바 있는데 그 가운데 전라도 관내에는 담양 금성산성, 정읍 입암산성, 고산 이흘산성, 도강 수인산성 나주 금성산성 등과 함께 남원 교룡산성은 첫 손가락을 꼽혔던 곳이다. 또 숙종 30년 때에 순찰사 민진원이 산성의 수축을 상계하여 부사 김창석과 영장 박창윤이 일을 담당했다는 기록도 있다.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李啓錫은 2015年 7月 5日 오후 2시경에 발견 되었으며 이곳은 교룡산성 성터 복덕봉으로 주변등에 금을 캔 흔적이 많이 남아있는 곳이며 30미터 아래에는 80년전에 이곳주변의 군부대 초소가 있었으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 곳이며 주변등에는 99게의 금굴이 남아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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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석 돈먹는 개란넘 너히들이 처먹고 오리밭 내미는 넘아 일제 쇠침 말뚝은 서울 민족정기 사무장 민족정기 선얀회 (사) 전통문화 보존회 광주여성자원 봉사 강금실 부산대학교 김대건 교수 창원 유재기 남원 이훈정 화백 한류문화 추진 위원장 이태술 한류문화 이사 등 kbs기자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광복 69년 8월 14일 1시간 동안 캐비에스 다뀨맨 터리 방송되었다, 일제 쇠말뚝은 도통아타트 208동 가정집에 보관하고 남원지역에서 버려진 유물등은 태마공원 박물관에 60여계나 귀중하였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후원이나 해주십시요. 또한 지리산 쇠말뚝은 인명을 구하는 말뚝이 않이고 일제때 밖은 것이 300백여기나 있으나 장비부족으로 손을 놋고 있는 실정이며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으나 시간과 돈이둘어가는 일이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목포 유달산 일제쇠말뚝도 장비부족과 돈이 많이 들기때문의 쉬어있는 상태임니다, 니가 인간이라면 이계석씨를 후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십고 뭘더물어보고 십어서 안달하는 것인지 쇠말뚝 뻬면서 돈이둘어가지만 아직까지 남원시청이나 도에서 돈밭은일이업고 시민들의 정성으로 굿계뭉쳐 쇠말뚝을 뻬내고 있다,뭐라고요 광복 70주년을 맛아 남원 이계석씨를 훈장하신다고 하나 사양하겟슴니다, 당신들이나 밭으시고 악담이나 하지 않으며 좋은 것으로 봄니다, 그럼 수고많이하시고 악담좀 하지 말것을 부탁드림니다 업는 것을 지어내고 거짓으로 언론을 흐리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람면서 다른단체들은 남원시에서 보조금 밭고 전라북도 에서 보조금 밭아서 생활하지만 나는 그런 더러운 돈을 실어하는 사람이므로 더이상 계롭계 하지 말아줬으며 함니다, 봉사활동 에이더런 사람아, 뭐 추접스런 직거리를 당신들이 하는데 뭐하는 색끼냐 아마도 개에서 태어난 종자들인것이 틀림업다, 더럽는 인간아 사회단체 활동을 할려면 그래도 양심은 있은 것인데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이하며 베아파 하는 족속들은 남원을 떠나라 남원에서 활동한 교수나 박사들을 쪽가내고 남원을 뜨계만둔 장본인들은 한쪽 눈꾸먹이 썩어서 보이지 안으며 조동아리는 삐툴어져 바름이 바로 나오지 못하고 남이 하며 베앞파하는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들에계 봉사해야할 일을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원에서 휘적고 단이니 이러한 눈꾸먹 병신들을 남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추접쓰런 인간들은 문화재 주변에 가서 고계를 짜우둥 짜우둥 하는 인간들을 볼때 더럽고 추잡한 얼굴이 그얼굴도 두꺼워 남어여자나 건들고 순한사람들의 둥을 벽껴먹은 원승이 종자들이 잇는가하며 바다건너 원승이 피를 밭고 태어난 종자들은 남원에서 무월할려고 하며 사사껀껀 시비를 걸고 남잘되는 것을 볼수업다, 남원지역 사람들은 20푸로 정도 있는데 객지에서 둘어온 사람들은 80푸로 정도가 남원에서 살고있으나 20푸로 정도위 인간들은 못되처먹고 도둑질을 하고 남잘되는 것을 못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선거할때 도와주지도 못한 인간들이 무순단체를 한답시고 표도주지 못한것들이 남원시장 단선 국회의원당선 사무실등 둘량거리면서 문화재가 어쩌고 저쩌고 좌청로 우백호가 어쩌고 십어대면서 잘난체하고 남원시청에 보조금으로 처먹고 사는 인간들아 하루속히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본다, 봉사활동 에이더런 사람아, 뭐 추접스런 직거리를 당신들이 하는데 뭐하는 색끼냐 아마도 개에서 태어난 종자들인것이 틀림업다, 더럽는 인간아 사회단체 활동을 할려면 그래도 양심은 있은 것인데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이하며 베아파 하는 족속들은 남원을 떠나라 남원에서 활동한 교수나 박사들을 쪽가내고 남원을 뜨계만둔 장본인들은 한쪽 눈꾸먹이 썩어서 보이지 안으며 조동아리는 삐툴어져 바름이 바로 나오지 못하고 남이 하며 베앞파하는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들에계 봉사해야할 일을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원에서 휘적고 단이니 이러한 눈꾸먹 병신들을 남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추접쓰런 인간들은 문화재 주변에 가서 고계를 짜우둥 짜우둥 하는 인간들을 볼때 더럽고 추잡한 얼굴이 그얼굴도 두꺼워 남어여자나 건들고 순한사람들의 둥을 벽껴먹은 원승이 종자들이 잇는가하며 바다건너 원승이 피를 밭고 태어난 종자들은 남원에서 무월할려고 하며 사사껀껀 시비를 걸고 남잘되는 것을 볼수업다, 남원지역 사람들은 20푸로 정도 있는데 객지에서 둘어온 사람들은 80푸로 정도가 남원에서 살고있으나 20푸로 정도위 인간들은 못되처먹고 도둑질을 하고 남잘되는 것을 못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선거할때 도와주지도 못한 인간들이 무순단체를 한답시고 표도주지 못한것들이 남원시장 단선 국회의원당선 사무실등 둘량거리면서 문화재가 어쩌고 저쩌고 좌청로 우백호가 어쩌고 십어대면서 잘난체하고 남원시청에 보조금으로 처먹고 사는 인간들아 하루속히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본다,일제시기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 산수의 기를 꺾어 인물의 배출을 막으려고 산마루 등 요지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말이 전해졌다. 그래서 이를 믿는 사람들이 쇠말뚝을 뽑아내는 일에 나섰다. 한데 이 말은 이여송(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군)의 경우처럼 근거가 없다. 일제 당국은 개항 이후 우리나라의 지도· 해도(海圖)를 작성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그들은 지도작성의 과정에서 산마루에 쇠말뚝을 박아 표지로 삼았던 것이다. 이는 어느 일본인 개인의 짓이거나 풍수쟁이들이 엉뚱한 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보인다.” 그의 주장은 각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됨으로써 적잖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의 유왕기 연구위원은 이씨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위치 표시용 쇠말뚝은 바위에 20~30cm 정도면 충분하며 (풍수침략용 쇠말뚝처럼) 1m 이상 박지는 않는다. 일본은 한국침략을 위해 역사 지리 풍수 등을 열심히 연구했다. 침략 후에는 모든 관사를 명당자리에 지었다”(‘동아일보’ 99년 6월7일자 기고문)고 반박했다. 문화재청이나 다른곳에서 돈을 타지 않았으며 당신들의 잎으로 질문하여 뭣때문의 질문을 하갯슴닌까 순수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그런단체를 찟어진 이ㅐㅍ이라고 아무거나 지어내면서 업는 말을 만둘어내는 당신들이 위 내가 당신들에계 답변을 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이쑈으며 무었때문의 공계하여야 할이유가 어디 있으며 쇠말ㄸ꾹을 뻬던지 말던지 이유는 뭤때문의 당신들에계 공계하여야 함닌까? 당신들이 공계한다면 실명으로 하신다며 공계 하갯슴니다만 그리고 당신들이 돈주는 것을 밧씀닌까 문화재청에서 활동하면서 당신같은 인간이라며 적어도 한번쯤 문화재 주변등에 청소를 하였나요, 뭤때문의 남들이 하는것을 비아냥 거리면서 배가 앞푼것인지 실명으로 글을 쓰고 업는 것을 지어내지 말것을 간곡히 쪽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원지역에서 부부간의 문화재청 유공자로 동록되어 문화재청 표창장을 밭은바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남원밖의 업다고 함니다, 안보인다고 공창에 들어와 쇠말뚝 갓을 반안해야 한다고 하니 당신들이 나한태 보태준일이 있는가 당신들은 뭘하는 인간들인가 실명으로 한다면 답을 할것이며 그러지 못한다며 거짓으로 남들이 하는 일마다 ㅂㅣ아냥 거리지 말것을 강력히 원함니다, 당신들은 남원시청 광공서를 둘량거리면서 보조금 타먹고 행페부리고 업는 단체 이름을 도용하여 과장이나 계장들에계 엄포놋고 돈타먹고 활동하지만 우리단체들은 당신들같은 사람이 안임니다, 어는 신문을 하던 단체들은 이사람 져사람 옷을 벽겨먹고 책발간한다고 하여 돈께나 뜻어내고 어는 단체는 남원시청에서 국가돈을 코도풀지안고 처먹는 그런인간들이 남원에서 활보하고 있으니 기종자는들은 또다시 활보하고 단인다, 돈먹는 개란넘 너히들이 처먹고 오리밭 내미는 넘아 일제 쇠침 말뚝은 서울 민족정기 사무장 민족정기 선얀회 (사) 전통문화 보존회 광주여성자원 봉사 강금실 부산대학교 김대건 교수 창원 유재기 남원 이훈정 화백 한류문화 추진 위원장 이태술 한류문화 이사 등 kbs기자등 60여명이 참여하여 광복 69년 8월 14일 1시간 동안 캐비에스 다뀨맨 터리 방송되었다, 일제 쇠말뚝은 도통아타트 208동 가정집에 보관하고 남원지역에서 버려진 유물등은 태마공원 박물관에 60여계나 귀중하였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후원이나 해주십시요. 또한 지리산 쇠말뚝은 인명을 구하는 말뚝이 않이고 일제때 밖은 것이 300백여기나 있으나 장비부족으로 손을 놋고 있는 실정이며 아직도 해야할 일이 많으나 시간과 돈이둘어가는 일이라 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목포 유달산 일제쇠말뚝도 장비부족과 돈이 많이 들기때문의 쉬어있는 상태임니다, 니가 인간이라면 이계석씨를 후원해줘야 하지 않을까십고 뭘더물어보고 십어서 안달하는 것인지 쇠말뚝 뻬면서 돈이둘어가지만 아직까지 남원시청이나 도에서 돈밭은일이업고 시민들의 정성으로 굿계뭉쳐 쇠말뚝을 뻬내고 있다,뭐라고요 광복 70주년을 맛아 남원 이계석씨를 훈장하신다고 하나 사양하겟슴니다, 당신들이나 밭으시고 악담이나 하지 않으며 좋은 것으로 봄니다, 그럼 수고많이하시고 악담좀 하지 말것을 부탁드림니다 업는 것을 지어내고 거짓으로 언론을 흐리계 하지 말아주시길 바람면서 다른단체들은 남원시에서 보조금 밭고 전라북도 에서 보조금 밭아서 생활하지만 나는 그런 더러운 돈을 실어하는 사람이므로 더이상 계롭계 하지 말아줬으며 함니다, 봉사활동 에이더런 사람아, 뭐 추접스런 직거리를 당신들이 하는데 뭐하는 색끼냐 아마도 개에서 태어난 종자들인것이 틀림업다, 더럽는 인간아 사회단체 활동을 할려면 그래도 양심은 있은 것인데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이하며 베아파 하는 족속들은 남원을 떠나라 남원에서 활동한 교수나 박사들을 쪽가내고 남원을 뜨계만둔 장본인들은 한쪽 눈꾸먹이 썩어서 보이지 안으며 조동아리는 삐툴어져 바름이 바로 나오지 못하고 남이 하며 베앞파하는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들에계 봉사해야할 일을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원에서 휘적고 단이니 이러한 눈꾸먹 병신들을 남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추접쓰런 인간들은 문화재 주변에 가서 고계를 짜우둥 짜우둥 하는 인간들을 볼때 더럽고 추잡한 얼굴이 그얼굴도 두꺼워 남어여자나 건들고 순한사람들의 둥을 벽껴먹은 원승이 종자들이 잇는가하며 바다건너 원승이 피를 밭고 태어난 종자들은 남원에서 무월할려고 하며 사사껀껀 시비를 걸고 남잘되는 것을 볼수업다, 남원지역 사람들은 20푸로 정도 있는데 객지에서 둘어온 사람들은 80푸로 정도가 남원에서 살고있으나 20푸로 정도위 인간들은 못되처먹고 도둑질을 하고 남잘되는 것을 못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선거할때 도와주지도 못한 인간들이 무순단체를 한답시고 표도주지 못한것들이 남원시장 단선 국회의원당선 사무실등 둘량거리면서 문화재가 어쩌고 저쩌고 좌청로 우백호가 어쩌고 십어대면서 잘난체하고 남원시청에 보조금으로 처먹고 사는 인간들아 하루속히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본다, 봉사활동 에이더런 사람아, 뭐 추접스런 직거리를 당신들이 하는데 뭐하는 색끼냐 아마도 개에서 태어난 종자들인것이 틀림업다, 더럽는 인간아 사회단체 활동을 할려면 그래도 양심은 있은 것인데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이하며 베아파 하는 족속들은 남원을 떠나라 남원에서 활동한 교수나 박사들을 쪽가내고 남원을 뜨계만둔 장본인들은 한쪽 눈꾸먹이 썩어서 보이지 안으며 조동아리는 삐툴어져 바름이 바로 나오지 못하고 남이 하며 베앞파하는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들이 역사를 왜곡하고 시민들에계 봉사해야할 일을 양심도 업는 인간들이 남원에서 휘적고 단이니 이러한 눈꾸먹 병신들을 남원에서 몰아내야 한다, 추접쓰런 인간들은 문화재 주변에 가서 고계를 짜우둥 짜우둥 하는 인간들을 볼때 더럽고 추잡한 얼굴이 그얼굴도 두꺼워 남어여자나 건들고 순한사람들의 둥을 벽껴먹은 원승이 종자들이 잇는가하며 바다건너 원승이 피를 밭고 태어난 종자들은 남원에서 무월할려고 하며 사사껀껀 시비를 걸고 남잘되는 것을 볼수업다, 남원지역 사람들은 20푸로 정도 있는데 객지에서 둘어온 사람들은 80푸로 정도가 남원에서 살고있으나 20푸로 정도위 인간들은 못되처먹고 도둑질을 하고 남잘되는 것을 못본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다, 그리고 선거할때 도와주지도 못한 인간들이 무순단체를 한답시고 표도주지 못한것들이 남원시장 단선 국회의원당선 사무실등 둘량거리면서 문화재가 어쩌고 저쩌고 좌청로 우백호가 어쩌고 십어대면서 잘난체하고 남원시청에 보조금으로 처먹고 사는 인간들아 하루속히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고 본다,일제시기 일본사람들은 우리나라 산수의 기를 꺾어 인물의 배출을 막으려고 산마루 등 요지에 쇠말뚝을 박았다는 말이 전해졌다. 그래서 이를 믿는 사람들이 쇠말뚝을 뽑아내는 일에 나섰다. 한데 이 말은 이여송(임진왜란 당시 명나라 장군)의 경우처럼 근거가 없다. 일제 당국은 개항 이후 우리나라의 지도· 해도(海圖)를 작성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다. 그들은 지도작성의 과정에서 산마루에 쇠말뚝을 박아 표지로 삼았던 것이다. 이는 어느 일본인 개인의 짓이거나 풍수쟁이들이 엉뚱한 소문을 퍼뜨린 것으로 보인다.” 그의 주장은 각 언론보도를 통해 확산됨으로써 적잖은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한국우리민족사연구회의 유왕기 연구위원은 이씨의 주장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위치 표시용 쇠말뚝은 바위에 20~30cm 정도면 충분하며 (풍수침략용 쇠말뚝처럼) 1m 이상 박지는 않는다. 일본은 한국침략을 위해 역사 지리 풍수 등을 열심히 연구했다. 침략 후에는 모든 관사를 명당자리에 지었다”(‘동아일보’ 99년 6월7일자 기고문)고 반박했다. 문화재청이나 다른곳에서 돈을 타지 않았으며 당신들의 잎으로 질문하여 뭣때문의 질문을 하갯슴닌까 순수하게 노력하고 봉사하는 그런단체를 찟어진 이ㅐㅍ이라고 아무거나 지어내면서 업는 말을 만둘어내는 당신들이 위 내가 당신들에계 답변을 해야할 이유가 어디에 이쑈으며 무었때문의 공계하여야 할이유가 어디 있으며 쇠말ㄸ꾹을 뻬던지 말던지 이유는 뭤때문의 당신들에계 공계하여야 함닌까? 당신들이 공계한다면 실명으로 하신다며 공계 하갯슴니다만 그리고 당신들이 돈주는 것을 밧씀닌까 문화재청에서 활동하면서 당신같은 인간이라며 적어도 한번쯤 문화재 주변등에 청소를 하였나요, 뭤때문의 남들이 하는것을 비아냥 거리면서 배가 앞푼것인지 실명으로 글을 쓰고 업는 것을 지어내지 말것을 간곡히 쪽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남원지역에서 부부간의 문화재청 유공자로 동록되어 문화재청 표창장을 밭은바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남원밖의 업다고 함니다, 안보인다고 공창에 들어와 쇠말뚝 갓을 반안해야 한다고 하니 당신들이 나한태 보태준일이 있는가 당신들은 뭘하는 인간들인가 실명으로 한다면 답을 할것이며 그러지 못한다며 거짓으로 남들이 하는 일마다 ㅂㅣ아냥 거리지 말것을 강력히 원함니다, 당신들은 남원시청 광공서를 둘량거리면서 보조금 타먹고 행페부리고 업는 단체 이름을 도용하여 과장이나 계장들에계 엄포놋고 돈타먹고 활동하지만 우리단체들은 당신들같은 사람이 안임니다, 어는 신문을 하던 단체들은 이사람 져사람 옷을 벽겨먹고 책발간한다고 하여 돈께나 뜻어내고 어는 단체는 남원시청에서 국가돈을 코도풀지안고 처먹는 그런인간들이 남원에서 활보하고 있으니 기종자는들은 또다시 활보하고 단인다,



이계석 일제시대는 미신과 맹신속에 빠져 살던 조선인들과 다르게 세계 상위권 과학산업문명으로 발전하던 동이족 일제가 산을 폭파하고 산을 폭파하여 터널을 뚫어서 철길을 내고 잠수함에 항모를 만들던 선진과학국가인데 미신을 믿지 않는 문화를 펼쳤다. 지금도 영운기나 굴삭기가 들지 못한 곳에은 쇠말뚝을 박아서 와이어를 걸어서 산판나무를 내리고 있고 광산에서 아래로 광석을 내릴때 쇠말뚝을 박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무순 바위산에 소나무가 있어 산판을 할려고 쇠고리를 밖아서 사용 햇는지 대강 산은 암벽으로 둘려싸여 이곳에 소나무가 어디 있는지 업는 말을 지어내고 있으니 하심한넘 이다, 그리고 풍수지리학에 의해서 조선인들은 일부러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길지로 만들었다. 실예: 고리봉의 고리쇠 등....그 고리쇠를 뽑은 이계석씨 그 고리쇠는 문화재급 임을 알기나 하는지? 행주형 남원고을이 융성하도록 하는 고리봉의 고리쇠는 다시 복원을 해야 한다! 대강면 고리봉이 있고 운봉웁과 경게인 산내면 덕동리 고리봉이 있으며 산내면과 구레군의 경계에도 고리봉이 있는데 고리봉의 쇠를 밖아 배를 매어두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어덕게 배가 지리산 까지 올라가는 것인지 말도 되지 안는 것을 비아냥 거리고 십어데는 것이지 심뽀가 고약 한는 인간이다, 반일감정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정권이 독도공동수역을 만들고 난 이후에 노무현 정권시 독도반환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일본측은 김대중 정권시 독도문제에 관한 비밀문서가 있는듯? 그리고 아베정권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문제로 군비강화로 반일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조선정기 끊기 산능선에 철심을 박았을 거라는 설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동이족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면 산정상을 발파하여 얼마든지 끊을수 있었는데 조그만한 철심을 박은다고 조선의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일제가 아닐 것이다. 일제가 쇠말뚝을 밖아 민족의 정기를 차단 햇다고 하는 말씀은 우리지역의 인물이 나지못하고 숭항것이 일어나며 집구석이 망하고 하는 일마다 제수업는 일만 가둑한다, 당신 집에 가서 쇠말뚝을 만둘어 당신내 할아저지나 어머니 묘에 쇠말뚝을 밖아보시며 그답은 알것임니다, 특히, 일제가 조선을 정기를 끊으면 일본으로 가는 맥도 끊김을 모를리가 없을진대 철심을 박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이건 100% 코메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이계석이란 분이 단체를 만들어서 철심을 뽑아서 지원금을 타가는데 100% 코메디를 어찌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줄수가 있으며 타갈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당연히 지원금을 반환해야 바르고 양심있는 참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아직까지 남원시청이나 도청에서 한푼도 밭지않고 순수한 민간단체로 활동하며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봉사해온 사람들이며 당신들은 남원시청에서 보조금을 타먹기 위하여 남이하는 일마다 칭찬은 못해줄망정 찌저진 잎으로 십어데니 한심한 인간들임니다, 그리고 석물의 문양으로 보면 고려시대 것인데도 모택동의 조부의 묘가 보절면 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계석씨의 의식을 어디 믿을수가 있을까...? 모택동 중조부가 있던지 당신의 할아버지가 있던지 외주둥아리로 십고 있는 것이여, 당신들은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그런 말을 하던지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십지맛것을 쪽구한다 시민정론님 당신들은 남원시청에서 보조금을 타먹지만 그런 돈이다면 당장에 돌려주시고 국민의 새금을 한푼이라도 타먹지나 말것을 쪽구함니다, 우리들은 단체를 만둘어도 남원시청이나 도청에서 일원짜리 하나 밭지않고 순수한 민간단체로 활동하면서 였때까지 남원을 위하여 봉사해온것이며 알지도 못하고 잎만 벌리고 아무거나 업는 것을 만둘어내는 그런 쪽이 사기성이 많으니 자중하시고 일제 쇠말뚝을 뽑아도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본곳이 있는지요, 우리들은 피땀흘리고 봉사해온것을 업는것을 지어내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비아낭 거리는 심뽀가 고약한니다, 그리고 모태동 중조 묘는 보절 천황봉 아래에 있었다고 하니 그곳에도 한번쯤 단여오셨는지요 가보지도 못한 주재의 잎으로 여론을 흐트리고 있는 그 심뽀는 놀부 갓은 심뽀이며 우리들은 법업서도 살아온 사람들이며 남을 계롭회거나 남을 도둑질 한번 하지안는 사람들이 뭉쳐 시민들의 힘으로 봉사해오고 있슴니다, 단신들은 이계석씨 절반만 따라가면 사람으로 인정하나 그러지 못한것이 사람답지 못하고 남원시청에 들량거리면서 잎으로 십을 하며 자식이 업다고 하니 그 입좀 딹치고 가마니 있으며 중간이라도 따라가건만 남울 구덩이 몰아덩은 그 심뽀는 6사람으로 보지 못한것이 하스럽다, , 일제시대는 미신과 맹신속에 빠져 살던 조선인들과 다르게 세계 상위권 과학산업문명으로 발전하던 동이족 일제가 산을 폭파하고 산을 폭파하여 터널을 뚫어서 철길을 내고 잠수함에 항모를 만들던 선진과학국가인데 미신을 믿지 않는 문화를 펼쳤다. 지금도 영운기나 굴삭기가 들지 못한 곳에은 쇠말뚝을 박아서 와이어를 걸어서 산판나무를 내리고 있고 광산에서 아래로 광석을 내릴때 쇠말뚝을 박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무순 바위산에 소나무가 있어 산판을 할려고 쇠고리를 밖아서 사용 햇는지 대강 산은 암벽으로 둘려싸여 이곳에 소나무가 어디 있는지 업는 말을 지어내고 있으니 하심한넘 이다, 그리고 풍수지리학에 의해서 조선인들은 일부러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길지로 만들었다. 실예: 고리봉의 고리쇠 등....그 고리쇠를 뽑은 이계석씨 그 고리쇠는 문화재급 임을 알기나 하는지? 행주형 남원고을이 융성하도록 하는 고리봉의 고리쇠는 다시 복원을 해야 한다! 대강면 고리봉이 있고 운봉웁과 경게인 산내면 덕동리 고리봉이 있으며 산내면과 구레군의 경계에도 고리봉이 있는데 고리봉의 쇠를 밖아 배를 매어두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어덕게 배가 지리산 까지 올라가는 것인지 말도 되지 안는 것을 비아냥 거리고 십어데는 것이지 심뽀가 고약 한는 인간이다, 반일감정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정권이 독도공동수역을 만들고 난 이후에 노무현 정권시 독도반환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일본측은 김대중 정권시 독도문제에 관한 비밀문서가 있는듯? 그리고 아베정권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문제로 군비강화로 반일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조선정기 끊기 산능선에 철심을 박았을 거라는 설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동이족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면 산정상을 발파하여 얼마든지 끊을수 있었는데 조그만한 철심을 박은다고 조선의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일제가 아닐 것이다. 일제가 쇠말뚝을 밖아 민족의 정기를 차단 햇다고 하는 말씀은 우리지역의 인물이 나지못하고 숭항것이 일어나며 집구석이 망하고 하는 일마다 제수업는 일만 가둑한다, 당신 집에 가서 쇠말뚝을 만둘어 당신내 할아저지나 어머니 묘에 쇠말뚝을 밖아보시며 그답은 알것임니다, 특히, 일제가 조선을 정기를 끊으면 일본으로 가는 맥도 끊김을 모를리가 없을진대 철심을 박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이건 100% 코메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이계석이란 분이 단체를 만들어서 철심을 뽑아서 지원금을 타가는데 100% 코메디를 어찌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줄수가 있으며 타갈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당연히 지원금을 반환해야 바르고 양심있는 참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아직까지 남원시청이나 도청에서 한푼도 밭지않고 순수한 민간단체로 활동하며 우리 선조들이 물려주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가꾸면서 봉사해온 사람들이며 당신들은 남원시청에서 보조금을 타먹기 위하여 남이하는 일마다 칭찬은 못해줄망정 찌저진 잎으로 십어데니 한심한 인간들임니다, 그리고 석물의 문양으로 보면 고려시대 것인데도 모택동의 조부의 묘가 보절면 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계석씨의 의식을 어디 믿을수가 있을까...? 모택동 중조부가 있던지 당신의 할아버지가 있던지 외주둥아리로 십고 있는 것이여, 당신들은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보고 그런 말을 하던지 보이지 않는다고 거짓말로 십지맛것을 쪽구한다 시민정론님 당신들은 남원시청에서 보조금을 타먹지만 그런 돈이다면 당장에 돌려주시고 국민의 새금을 한푼이라도 타먹지나 말것을 쪽구함니다, 우리들은 단체를 만둘어도 남원시청이나 도청에서 일원짜리 하나 밭지않고 순수한 민간단체로 활동하면서 였때까지 남원을 위하여 봉사해온것이며 알지도 못하고 잎만 벌리고 아무거나 업는 것을 만둘어내는 그런 쪽이 사기성이 많으니 자중하시고 일제 쇠말뚝을 뽑아도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본곳이 있는지요, 우리들은 피땀흘리고 봉사해온것을 업는것을 지어내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비아낭 거리는 심뽀가 고약한니다, 그리고 모태동 중조 묘는 보절 천황봉 아래에 있었다고 하니 그곳에도 한번쯤 단여오셨는지요 가보지도 못한 주재의 잎으로 여론을 흐트리고 있는 그 심뽀는 놀부 갓은 심뽀이며 우리들은 법업서도 살아온 사람들이며 남을 계롭회거나 남을 도둑질 한번 하지안는 사람들이 뭉쳐 시민들의 힘으로 봉사해오고 있슴니다, 단신들은 이계석씨 절반만 따라가면 사람으로 인정하나 그러지 못한것이 사람답지 못하고 남원시청에 들량거리면서 잎으로 십을 하며 자식이 업다고 하니 그 입좀 딹치고 가마니 있으며 중간이라도 따라가건만 남울 구덩이 몰아덩은 그 심뽀는 6사람으로 보지 못한것이 하스럽다, ,



돈먹는 개 일제가 산을 뜷어 철도를 냈는데 쇠말뚝으로 정기를 끊어요? 정기를 끊을수 있다면 쇠말뚝보다 산 허리를 자르는 발파작업을 하였으라! 지금이 더 정기를 끊습니다. 시장이 나서서 석산골재허가 막내줘서 남원의 정기끊고 있음에 이계석씨가 나서서 1인 시위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요? 돈이 되니까 아무 말뚝이나 일제것이라며 돈타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일제가 산을 뜷어 철도를 냈는데 쇠말뚝으로 정기를 끊어요? 정기를 끊을수 있다면 쇠말뚝보다 산 허리를 자르는 발파작업을 하였으라! 지금이 더 정기를 끊습니다. 시장이 나서서 석산골재허가 막내줘서 남원의 정기끊고 있음에 이계석씨가 나서서 1인 시위라고 해야 하지 않는가요? 돈이 되니까 아무 말뚝이나 일제것이라며 돈타내려고 하면 안됩니다!



일제 일제가 산을 뚫어 철길을 내는 선진과학문명인들인데 쇠말뚝 박아서 풍수라면 사생결단하는 조선멍청이들과 사서 마찰할 사람들이 아님을 알기나 하시나? 산판용 나무내리기용이나 광산용으로 쓰던 쇠말뚝은 1980년대 이전까지 많아 하던 공법임을 알기나 하시나? 2000년대 들어서서 반일감정이 고조되어 추측성으로 만들어진 것이 쇠말뚝 박기였을 알기나 하시나? 쓸대없는 일 하여 돈타가지 마시고 잡들어 있으시오!! 일제가 산을 뚫어 철길을 내는 선진과학문명인들인데 쇠말뚝 박아서 풍수라면 사생결단하는 조선멍청이들과 사서 마찰할 사람들이 아님을 알기나 하시나? 산판용 나무내리기용이나 광산용으로 쓰던 쇠말뚝은 1980년대 이전까지 많아 하던 공법임을 알기나 하시나? 2000년대 들어서서 반일감정이 고조되어 추측성으로 만들어진 것이 쇠말뚝 박기였을 알기나 하시나? 쓸대없는 일 하여 돈타가지 마시고 잡들어 있으시오!!



이계석 야 벙신아 산성에서 금켈때 필요해서 박아놓은 말뚝을 日本인들이 밖은 쇠말뚝이 맛는데 너히 눈에는 색안경을 끼고 둘어다본고있는 것이냐, 한번이라도 현장을 가보고 십던가 하던지 하여라, 정령치 계곡에 고리형 말뚝은 비가 많이내리며 인명구조 할려고 밖았다고 하고 떠벌리던니 이재는 대강 사석리 고리봉 부근에 쇠말뚝을 산판할때 설치햇다고 떠들던이 대강은 바위산으로 암석이 있어 소나무가 업는 곳인데 또다시 시비를 걸고 있으니 너는 병신들보다 못한 인간이며 너히 알아버지는 일제 앞잡이가 맛다고 본다, 진짜 인간치고 한쪽 눈이나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인지 현장으로 달려가 눈으로 보고 떠벌리던지 찟어진 잎으로 나발거리지 맛것을 바란다, 그리고 환경보호는 어러죽을 환경 보호냐 남들이 하고 있으며 칭찬을 해줘야 하는데 칭찬은 커녕 뒤돌아 보고 칭찬이나 해주길 바란다, 야 벙신아 산성에서 금켈때 필요해서 박아놓은 말뚝을 日本인들이 밖은 쇠말뚝이 맛는데 너히 눈에는 색안경을 끼고 둘어다본고있는 것이냐, 한번이라도 현장을 가보고 십던가 하던지 하여라, 정령치 계곡에 고리형 말뚝은 비가 많이내리며 인명구조 할려고 밖았다고 하고 떠벌리던니 이재는 대강 사석리 고리봉 부근에 쇠말뚝을 산판할때 설치햇다고 떠들던이 대강은 바위산으로 암석이 있어 소나무가 업는 곳인데 또다시 시비를 걸고 있으니 너는 병신들보다 못한 인간이며 너히 알아버지는 일제 앞잡이가 맛다고 본다, 진짜 인간치고 한쪽 눈이나 멀어서 보이지 않는 것인지 현장으로 달려가 눈으로 보고 떠벌리던지 찟어진 잎으로 나발거리지 맛것을 바란다, 그리고 환경보호는 어러죽을 환경 보호냐 남들이 하고 있으며 칭찬을 해줘야 하는데 칭찬은 커녕 뒤돌아 보고 칭찬이나 해주길 바란다,



환경보호 산성에서 금켈때 필요해서 박아놓은 말뚝을 일침이라고하면 어케하냐 이 등신아! 아주 구제불능성 이센땜에 해명하기도 피곤한 인간이네! 산성에서 금켈때 필요해서 박아놓은 말뚝을 일침이라고하면 어케하냐 이 등신아! 아주 구제불능성 이센땜에 해명하기도 피곤한 인간이네!


		각성하라

		복덕봉 日本 쇠말뚝 교룡산성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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