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신문고·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
|
회원가입없이 자유롭게 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
|
|
 |
 |
남원신문(2015.4.20)에 올려진 내용은 허위사실임을 밝힙니다. |
|
|
 15-04-21 21:14:06 |
|
 |
|
최원근 |
|
|
|
|
|
|
|
노문주 기자님이 올린 기사내용 잘 봤습니다.
노문주기자님께서 15-04-20 본인(최원근)에 사유재산까지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사까지 올린 것은 좋으나 사실과 다르게 기사를 쓴 것에 대해서는 유감을 표하며 그에 대한 '정정보도'를 요청하며 답변 글 올립니다.
<노문주 기자가 올린 기사내용> - 불법행위 저질러 놓고 저지하는 주민엔 ①기자신분 내세워 협박 의혹도...!!!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지난 4월 6일 마을이장님과 주민들이 시청을 방문하여 제가 소유한 용궁리 임야 간벌지역 "산림부산물과 토사가 저수지로 흘러들어갈 것을 우려"하며 시청을 이장포함 주민3인 산림과를 방문한 적은 있습니다. 임야 소유주인 본인이 그들과 산림과에서 만난자리에서 "개인 사유재산관리로 인하여 공적인 피해가 있거나 피해가 우려"되면 당사자인 임야소유주인 저를 만나서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 원칙이지 개인의 사유재산 문제로 민원을 제기하며 시청을 찾아온 것에 대해 본인은 매우 불쾌하다."는 의견을 이장과 주민들에게 직겁피력하였습니다.
저에 불만에 대해 이장님과 주민들이 말하기를 "개인 사유재산에 대해 가타부타 할 권리는 없음을 알고 있다." 그러니 저수지 부유물 관리와 토사침수가 안되도록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지만 임야주인을 몰라서 시청을 찾아왔다"고 말하였고, 저는 "내일 당장 조치를 취하겠다."고 이장에게 화답하고 다음날부터 저수지 안전공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노문주기자는 누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협박을 했다며 기사를 썻는지 의문입니다..?
노문주기자가 기사에 사실과 전혀 다르게 언급한 내용 중
① 인터넷 대표 c모씨가 기자신분을 내세워 "협박 의혹?"...!!
해명 : 서두에 해명한 내용대로 어느 누구에게도 협박한 사실이 없고 협박 할 처지에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그런데 제가 누구에게 '기자신분'을 내세워 협박을 했다는 것인지..? '협박 내용'은 무엇인지..? 노문주 기자는 정확한 증거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허위사실)
※ 저는 어느 누구에게도 '기자'라고 말한 적도 없습니다.
이장님을 찾아가 "내가 이장님 사유재산에 찾아와 불법을 운운하며 시청에 고발하고 괴롭히면 좋겠습니까?"하며 불편한 마음을 피력했고, "같은 동네에서 살게 될 테니 잘 좀 부탁한다."고 말한적은 있습니다.
"개인 사유재산 관리에 문제가 있으면 당사자인 본인을 찾아서 항의 하고 시정을 요구하지 왜 시청을 찾아갔느냐?"고 하니까, 이장님께서는 땅주인이 누군지 연락처를 몰라서 시청으로 찾아왔다고 하여 그때서야 이장님에게 명함을 전해준 사실은 있었으나 협박을 하였다는 등의 기사 내용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1.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인터넷언론사를 운영하고 있는 c모씨가 자신소유의 임야에 ①팬션부지(?) 조성을 목적으로 ②당국에 허가를 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도를 개설하고 ③건축 부지(?)를 조성하다 지역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불법행위가 남원시에 적발돼 사법처리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팬션부지 조성을 목적' 이라는 근거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슨 근거로 그런 황당한 제보를 했는지 '근거제시'하기 바랍니다.(허위사실)
② 허가를 득하지 않고 임도개설을 했다고 했는데 '임도개설'을 제가 했다는 '증거'를 밝혀주기 바랍니다.(허위사실)
③ 건축부지 조성하다가 어떤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는 것인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묘지4기 개장 '이장'지역임. "허위사실")
2.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지난 6일 주천면 용궁마을 주민들은 시청 산림과를 방문 지역 인터넷언론사 대표인 c씨가 용궁저수지변에 위치한 자신 소유 용궁리 산11번지에 건축 부지(?)로 의심되는 산림 평탄작업과 이곳에 진입하기 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①불법으로 임야를 훼손했다고 신고했다. 이들 주민들은 또한 산림훼손 지역이 저수지주변 지역으로 폭우 시 저수지 매몰과 유실이 우려돼 ②주변 농가에 피해가 예상된다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리를 요구했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누가 "불법으로 임야 훼손"을 했기에 신고했다는 것인지? 그 임야는 2013년 간벌신청을 법으로 마친 상태로 간벌을 했던 임야입니다.
그리고 간벌을 규정대로 잘했기 때문에 더 이상 임야를 불법으로 훼손을 할 나무가 없이 거의 벌거숭이산이 됐는데 누가 언제 어디에 있는 나무를 어떻게 불법 훼손했다는 것인지..? "
노기자가 올린 불법으로 삭벌했다며 올린사진은 제 소유의 지역이고 나무는 아닌 다른 제3의장소의 임야와 나무를 찍어서 마치 제가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한것처럼 노문주기자님께서 짜집기해서 올린 사진입니다.(위'변조와 허위사실) 또한
②또한 주민들이 시청에서 c씨의 불법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고 기사를 썻습니다.
그런데 누가 어떤불법을 했다고 주민들이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는 것인지...? 주민들은 염려되서 찾아왔다고 했지 처벌하라고 한사람이 없는데도 마치 제가 불법을 저질러 처벌을 해야한다는 취지의 기사를 쓴것은 은연중에 공무원들에게 저를 처벌하라는 압력을 기사로 쓴것입니다.
또한 이장님과 주민들은 "남에 사유재산권 침해를 하고 싶지 않다." 다만 "간벌이후 산재되어 있는 산림부산물 처리와 토사유출 등으로 저수지 위험이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을 뿐인데도 노문주기자는 소설과 같은기사를 의도적으로 작성했습니다.
※ 개인 사유재산에 대해서 이장과 주민이 예고 없는 시청방문하여 제 사유재산을 언급한것에 대해서 제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 했지만, 제가 이장님을 찾아가 "내일부터 주민들 염려가 없도록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하고 "임야부산물 제거와 저수지인근 토사유실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하고 있던중에 노문주기자가 소설에 가까운 기사를 올린 것을 보고 답변 글을 올리게 된 것입니다.
3.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중 - 불법행위로 적발된 c씨 소유의 용궁리 산11번지 임야는 지난해 시로부터 산림사업인 솎아베기를 허가받아 2.8ha에 대한 간벌을 진행했었던 지역으로 올해 들어 이곳에 폭2.5~3m 길이 700~800의 ①임도를 불법 개설했으며 이 과정에서 ②자신 소유의 임야 이외에 타인의 소유로 의심되는 임야까지 불법 훼손한 것으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임도를 불법으로 개설한 사실이 없습니다.
제 소유의 사유재산을 "제가 훼손하고 불법개설"을 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허위사실)
② 자신소유의 임야 이외에 타인의 소유로 의심되는 불법훼손? 제 소유의 경계인 임도는 이미 수년전에 간벌이 이뤄졌고, 그 이후 임도가 개설되어 있던 곳으로서 제가 타 소유 임야까지 임도를 만들기 위해 훼손했다는 기사도 사실무근입니다.
대한민국 수천, 수만 여건의 간벌, 삭벌지역에 헬기나 땅굴을 파고 작업을 하는 곳은 한곳도 없으며 모두 삭벌임야를 가로질러 임도를 내면서 작업하도록 되어 있으며 간.삭벌 또는 묘지개장, 이장을 위해서는 중장비를 이용하지 않고는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간.삭벌이나 묘지설치와 개장을 위해 장비가 들어가는 지역은 임도가 자동으로 개설될 수밖에 없으며 남원에만도 수천여 군데의 삭.간벌 지역 임도 중에 유독 제(최원근) 소유의 임야만 불법훼손이라는 기사는 다분히 다른 의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 소유 외 인근 임야에 간.삭벌시에 개설되었던 약 50여 곳의 임도는 현재까지 행정에서나 주민들로 인하여 제지나 문제제기 없이 이용되고 있고 전국 어느 간.삭벌지든 국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산림정지로 개설된 임도는 그대로 양성화하여 이용되고 있습니다. (임도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산림경영정책의 일환으로 정부 산림정책으로 각 지자체에서 간벌, 삭벌 사업은 권장 추진사업임)
4.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이와 함께 c씨는 불법 산림훼손에 의한 임도개설 이외에 추가로 ①지난해 솎아베기 작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도 당국의 허가 없이 불법적으로 벌목을 진행했고 여러 곳에 ②건축부지로 의심되는 산림 평탄화 작업까지 마친 것으로 드러나 이에 대한 조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불법적으로 벌목을 진행했다고 보도하였으나 저수지 물이 빠지면서 들어난 나무가 침수되어 있다가 들어나면서 쓰러진 나무를 수거하여 동네 사람들이 나무보일러에 사용하기 위해 수거하고 잔재물을 수거하여 인근 주민들이 나무를 운반해간 사실은 있으나 제 소유의 임야에는 간벌이 잘되어 더 베어낼 나무가 없는데 "제가 어떤 나무를 벌목"했다는 것인지..? 이 또한(허위사실)
※ 노문주 기자가 올린 기사내용의 사진은 제 임야에서 벌목한 사진이 아닙니다. (사진 변 위조) ② 건축부지 의심.. 평탄작업? 등의 내용도 사실이 아닙니다. 제 소유 임야에는 7기의 묘지가 있고 묘지공고와 함께 4기를 개장(이장)을 해갔는데 그곳을 사진으로 담아 훼손으로 표현 한 것 역시 노문주 기자의 큰 오보입니다.(허위사실)
5.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c씨가 자신 소유의 임야지역에서 백주에 불법으로 산림 평탄화 작업과 임도를 개설할 수 있었던 것은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①주변인들을 협박(?)하거나 ②힘으로 누르면서 시작됐다고 주장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누구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협박을 했는지 증거를 제시해주기 바라며 제가 언제 기자라는신분을 이용해 주변인들을 협박했는지 협박당한사람을 밝혀주기 바랍니다. (허위사실)
② 누가 누구에게 힘으로 눌렀으며 누가 왜 충격을 받았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허위사실)
6.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일부 주민들에 따르면 ①"'불법행위'라고 주장하며 작업 진행을 막아서는 이들에게 ②c씨는 자기가 기자라며 건물이나 담 따위에 임시로 덧 붙여서 만든 까대기를 불법건축물이라고 사진을 찍고 가만두지 않겠다는 식으로 협박하거나 경우에 따라선 막말은 물론 다툼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주민이 찾아와 불법을 말하고 막아선 사람이 없음에도 마치 사실인양 기사를 작성했는데 누가 불법이라고 말했으며 막아선 사람은 누가 있었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사실무근)
② 저는 기자라는 말을 꺼낸 사실도 없으며, 시청에 "내일부터 저수지인근에 산재되어 있는 부산물을 제거하고 토사유출 방지를 위해 장비를 동원하여 일을 하겠다"고 밝히고 이장에게 "앞으로 같은 동네사람이 될 것이니 잘 좀 부탁한다."고 말하면서 그때서야 명함을 건네고 이장님과 편하게 대화하고 돌아온 사실은 있습니다. 협박, 막말 한 적이 없으니 증거 제시바랍니다. (허위사실)
7. 노문주 기자가 올린 오보된 기사내용 - 지난해에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속칭 ①뒷밤재(구도로)에서 작은 휴양터를 지을 목적(?)으로 ②허가 없이 임야 264㎡를 훼손하다 적발되기도 했던 c씨는 현재 산지관립법 제14조 위반으로 사법경찰권을 가진 시 산림과로부터 불법사항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고 있으며 ③조사가 완료되면 검찰에 사건이 송치돼 관련법에 의해 처벌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답변 : <오보된 기사에 대한 답변> ① 뒷밤재에서 '작은 휴양터를 지을 목적' 이라는 기사내용의 근거를 제시해주기 바랍니다. 그러한 사실이 없습니다. 현재 산립연구원에서 제 허락도 없이 산을 훼손하고 작업로를 만들어 공사를 하고 있어 산림과에서 적발하여 벌과금을 물었다고 확인됨) 그런데도 마치 제가 처벌을 받을것이라고 단정하여 기사를 올렸음 ② 허가 없이 임야 264㎡를 훼손! 이라는 글도 "사실이 아님" 제 소유의 땅이지만 훼손한 사실이 없으며 누군가 저를 모함하기 위해 고발하였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음(허위사실)
③ 누가 검찰에 송치되어 처벌을 받게 된다고 했는지 밝혀주기 바랍니다.
1. 산림을 불법으로 훼손했다면 올린 사진은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다른 지역의 임야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하였으며, 이에 대한 도덕적 민.형사적 책임은 게재한 기자에게 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노문주 기자께서 저에게 확인전화 한번 하지 않고 허위기사를 게재한 이유가 매우 궁금합니다.
2. 제 사유재산을 거론하며 마치 큰 범법자로 인식시키는 내용의 허위사실들을 마치 사실인양 기사를 쓰고 페이스북에까지 올려 명예훼손과 정신적인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노문주 기자는 저로 인하여 무슨 피해를 입었으며 무슨 감정으로 이러한 황당한 기사를 확인도 하지 않고 대서특필하고 페이스북에까지 올렸는지 매우 유감입니다.
※ 노문주 기자는 기사를 쓰면서 누군가에 제보를 받고 보도를 하였을 것으로 생각되어 "오보에 대해 정정을 요청"하기 위해 노문주 기자에게 전화를 하였으나 전화를 받지 않더니 적반하장으로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발까지 했습니다.
3. 이번 제 문제로 모 기자가 시청 산림과를 수차례 방문 또는 전화하여 저에 대해 범법여부를 침소봉대 확대시켜 공무원에게 간접적인 압력을 행사하며 산림과에서 저에게 처벌을 하도록 기자로서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문주 기자는 그 기자가 누구이며 누가 뒤에서 리모컨을 가지고 장난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기자는 모산업(골재업)에 관계되어 있는 브로커(모 국회의원의 하수인)이씨와 결탁되어 수시로 신문사 운영비를 제공받고 있으며, 제 일을 방해하기 위해 각종 모함모사를 치며 이러한 황당한 일을 저지르고 있다는 제보를 접하였는데 이러한 모사와 역공작의 실체도 곧 밝혀질것으로 생각합니다.
※ 상기 내용은 그당시에 제가 노문주기자의 기사에 대한 해명의 글을 올린내용입니다,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