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서장님!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고 당신들의 보호아래 국민은 안전하게 살고 있습니다.
조선조에는 임꺽정과 홍길동 동학의 정신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때도 법이 존재했지만 법이 미치지 못한 곳이나 법은 멀고 현실은 암담할 때 이들이 사회의 정의요 심판관처럼 직접 응징을 했던 시대였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남원은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달동네도시가 되었습니다.
일자리도 없고 먹고살기가 힘들어 남원을 떠나는 시민이 10만명이 넘는데 기자라는 놈들은 남원에 50여명이나 되면서 남원의 절박한 실정을 알리는 놈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기자라면 기본적으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 이슈 된 문제점발취 공무원들의 예산낭비를 막기 위해 시민에게 눈과 귀가 되어야 하는 것이 기자가 해야 할 일이며 사명입니다.
남원이 거지달동네가 되었어도 원인이 무엇인지 누가 얼마나 잘못했는지 책임자는 누구인지 아무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 이유는 기자들이 제 역할을 하지 않고 좀비기자들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현실을 알려 깨진 장독처럼 낭비되고 있는 예산낭비를 막도록 하고 책임자를 규명하도록 시민들과 시민단체가 일어나도록 하는 역할은 하지 않고, 언론사의 힘으로 광고와 공고를 받아 챙기는 것은 언론을 빙자한 착취범이고 좀비들에 불과할 뿐입니다.
사이비 양성화 시키는 언론사의 전형적 사례
언론사마다 매월 3백~5백여만 원씩 회사에 올려야 하는 기자들 부담을 어디에서 받아 올리겠습니까?
기자들이 공무원처럼 시청을 거의 매일 출근해서 노조사무실을 안방처럼 들락거리면서 정보를 받아 각 실과를 찾아다니거나 불러내 약점 잡아서 식사와 향응을 제공받으며 기생해온 기자들이 있고 이들 중에는 자기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지 않고 거의 매일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데 그들은 어디서 누구에게 향응을 제공받겠습니까?
기자라는 놈들이 정작 기사하나 쓰지도 않고 공갈치는데 이용하는 것이죠.
힘 있는 언론사는 더욱 더 심각합니다. 각 기관 단체 기업 골재장 석산 등 손을 안대는 곳이 없습니다. 제보를 받아서 기사는 안 쓰고 결국 갈취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매년 5천여억 원의 남원예산 중 깨진 장독처럼 없어진 국민의 혈세가 잘못된 부실공사 날림공사 시민불편사항 등에 대해서는 기사하나 쓰지 않고 그러한 문제를 찾아 광고나 공고 인쇄물이나 향응 기타의 청탁으로 바꿔먹기에 기사를 쓸리가 없습니다.
취재는 명분이고 썩은고기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로써 약점을 찾아 대우받고 향응과 다른 조건을 제시하여 빠다질을 하고 다닙니다.
낭비성 각 언론사마다 보도자료만 쓰면서 매월 수백만 원씩 공고 공고를 받아 본사에 3~5백만 원씩 매달 올려야 보도자료에 000기자라는 이름을 달아주니까 그 이름가지고 공무원들 협박용으로 사용한다고 봐야합니다.
그뿐 아니라 지역에 모기자는 기자라는 신분으로 십수년이 넘도록 매일시청에 출근해서 인쇄물과 광고 기타 등등을 받아 먹고사는 기생충이 있습니다.
매일 출근했으면 최소 매일 기사한건씩은 나와야 정상 아닙니까?
그런데 1년 내 내 신문도 몇 번 나오지도 않고 그나마 시민이 알아야 할 기사는 아예 쓰지도 않으면서 자기 사업에 이용하고 광고와 각종 혜택은 다 받아 챙기고 자기 마누라가 관계된 곳까지 영향을 미치도록 행사를 하는 좀비기자가 수십 년 동안 시청에서 공무원들과 함께 기생하고 있으니 남원의 문제점이 개선이 되겠습니까?
남원예촌 사업과 예가람 길에 쑽아부은 수백억 원의 예산과 다르게 부실공사와 입주자들의 불만민원 관광객 전무한 상태로 생계위협 등 효과는 전무하고 시민들의 원성만 하늘을 찌르는데도 이를 방관 방치하고 계속 눈가림용 공연 등으로 예산을 투자하고 있으나 이를 지적하고 문제점을 보도한 기자나 언론사는 ‘지리산고향뉴스’ 외는 보질 못했습니다.
공사는 완전 날림개판공사이고 시설물도 무용지물이고 관광객은 눈뜨고 볼수가 없어 문을 닫은 업소가 10군데가 넘은 실정입니다.
기자들이 공무원의 개가 되지 말고 잘하는 공무원은 격려하고 예산을 물쓰듯이 쓰고 아무런 책임도 없는 공무원들의 문제는 지적하고 시민에게 알려서 남원을 망치는 일을 못하도록 남원의 주인인 시민들이 상세하게 알도록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야 하는 것이 기자의 본분인데 공무원들을 이용해 기생을 하고 있는 기자들이 설치는 현실이 암담할 따름입니다.
보다보다 못해 최근에는 같은 기자가 “좀비”짓을 하고 다니는 모사이비를 직접 응징하여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보내고 격려하는 일까지 발생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법기관에서 “좀비”같은 사이비들 정리해주고 기자다운 기자가 아니면 시청에서 날치지 못하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법기관에서 일이 많이 직접 처벌을 못한다면, 쓰레기들 사이비들 좀비들에게는 의협심과 정의가 있는 단체나 개인이 의기를 투합해서 똥삽으로 직접 처리하도록 사법기관에서 동의하고 도와주는 특례법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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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08 09:4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