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는 미신과 맹신속에 빠져 살던 조선인들과 다르게 세계 상위권 과학산업문명으로 발전하던 동이족 일제가 산을 폭파하고 산을 폭파하여 터널을 뚫어서 철길을 내고 잠수함에 항모를 만들던 선진과학국가인데 미신을 믿지 않는 문화를 펼쳤다.
지금도 영운기나 굴삭기가 들지 못한 곳에은 쇠말뚝을 박아서 와이어를 걸어서 산판나무를 내리고 있고 광산에서 아래로 광석을 내릴때 쇠말뚝을 박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풍수지리학에 의해서 조선인들은 일부러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길지로 만들었다. 실예: 고리봉의 고리쇠 등....그 고리쇠를 뽑은 이계석씨 그 고리쇠는 문화재급 임을 알기나 하는지? 행주형 남원고을이 융성하도록 하는 고리봉의 고리쇠는 다시 복원을 해야 한다!
반일감정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정권이 독도공동수역을 만들고 난 이후에 노무현 정권시 독도반환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일본측은 김대중 정권시 독도문제에 관한 비밀문서가 있는듯? 그리고 아베정권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문제로 군비강화로 반일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조선정기 끊기 산능선에 철심을 박았을 거라는 설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동이족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면 산정상을 발파하여 얼마든지 끊을수 있었는데 조그만한 철심을 박은다고 조선의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일제가 아닐 것이다. 특히, 일제가 조선을 정기를 끊으면 일본으로 가는 맥도 끊김을 모를리가 없을진대 철심을 박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이건 100% 코메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이계석이란 분이 단체를 만들어서 철심을 뽑아서 지원금을 타가는데 100% 코메디를 어찌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줄수가 있으며 타갈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당연히 지원금을 반환해야 바르고 양심있는 참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석물의 문양으로 보면 고려시대 것인데도 모택동의 조부의 묘가 보절면 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계석씨의 의식을 어디 믿을수가 있을까...?
놀부심뽀
개 되지 만도못한 인간아 너는 늑그부모가 일제 앞잡이냐 고리봉 쇠말뚝 갓을 돌려주라고 한다며 니놈이 돈준일있더냐 쇠말뚝을 뽑는데 현장도 가보지도 못한 주재의 주둥아리만 달고 주둥아리로 먹고사냐 분명 너회 부모는 일제 앞잡이가 맛는데 하는 행동도 그럿고 잎주둥이로 처먹고 사는 인간 말종이라 남이하는 일에는 배앞파하니 니놈이 현장에 가서 쇠를 뻬던가 침찬은 못해줄망정 더러운 잎구먹으로 싶어되는 것인지 느그 매미가 너갓은 종자를 낭아 온동래를 짓고 단이면서 못된짓거리만 골라하는 인간 말종아 분명 눈꾸먹이 보이지 않던 인간아 어느 단채에서 쇠말뚝을 뽑는데 1개당 30만원을 받아준다고 떠벌리는 단채가 있는가 하며 돌구조물 성혈이 발견된곳에 전국에서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을 불러둘여 현장을 단이면서 내가찻았으니 와보라고 하여 남원에 도착하니 현장을 가서 내가 찻았다고 하고 다른사람은 현장도 못가게 하였던 인간이 눈꾸먹은 보이지 않던 것인지 남을 계롭히고 역사가 어쩌고 좌청용이 어쩌니 시청이나 관공서 들량거리면서 우리 회원이 이럿계 많은니 보조금을 달아하여 때스면서 엄포를 하고 단인다,
정론답변
南原 동립교는 1990년앤가 민속을 연구하는 일본인 들이 동경제국대학 문확부에서 조사한 문화에 남원 요천 강변에 자라바위에 북두칠성좌가 새겨져 있고 거기에서 선사시대에 기상천문을 보았다는, 기록을 보고 현지답사를 왔없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일제가 침략정책의 일환으로 영원히 그들의 지배하에 두기 위하여 문화적인 면을 기증할 정도로 그들은 이강토를 연구하였다] 경주의 첨성대 보다 앞서 원조적인 것이거늘 하나 기상천문을 보았던 곳이다.
3매태 된 자연 거북이는 업어지고 다리난간에 쇠로된거북이가 4개나 모셔져 있다,
요천인들은 한번쯤 자성해들 일이다. 당시 나는 남원시장을 찻아가 자라바위의 목을 고수부지 일직선 밖으로 나온다고 잘라망가뜨렀으니 동림교 다리 윗쪽으로 있는 구시바위 [씽크대]의 기없어진 것을 애석해 하면서 구룡계곡에서 나오는 물건 함치는 지점에 있던 시발바위 돈다고고개 [도통동] 아이들이 놀고 멱감던 징소바위 고수부지 조성과정에서 실려 들것을 남원시장님께 간곡히 부탁하였다고 한다,
이 지국자치 대변인 시대에 나는 너무나 나약했다. 요천강변 자라바위에서 오목이 페인 바위에서 귀 물들어간다고 쓱을 징어 양 귀에 꽂고 물질으 하다가 징개미를 잡아 자라바위에 올려놓고 또 물질을 하거나 아니면 일년에 가장 멀리 길게 뻗는다는 우둥풀을 월계관처럼 뛰돌아 와본면 바라바위 위에 올려놓았던 징개미가 벌겋게 익어 그 자리에서 씹어 먹어도 병도 걸리지 않던 요천수로의 청수 회생과 남해바다로 가버린 자라바위의 복원의 길을 힘차게 딛을 것이다.
1992년 가을경 남원시에서 나오는 오수 차관집거의 토관을 묻으면서 똑바로 밀꼬리 부분은 발파작없으로 뚫렸으나 자라바위의 등과 머리는 그 전대로 등은 균열이 나기는 하였으나 강수로 곧 기어들어 가는 형극의 자라바우는 말없이 남원을 수호하고 있었다,
이 자라바위에 대하여 남원 대발거리에서 태어나 60여년을 살아온 필자가 어려서부터 쪽 전해오는 전설적 민속적 이야기는 어러하다 또는 눈으로 직접 보기도 하였다는 것이였다. 이자라바위로 북두칠성이 있으며 어머님 할머님들이 이곳에 나와 초불을 켜두고 공을 드리곧 하였던 곳이다.
이곳 자라바위에 성혈이 파져 있으며 그 당시 신양이 발달되기전 원초적 신앙의 대상으로서 성신앙의 한 형태이다. 칠월칠석날 이 앞터에 좁쌀이나 오곡을 넣고 생남하기를 기원하였던 곳이며 남원시 죽향동 [동림교 아래부분 ]거북바위와 북두칠성이 파져 있던 곳이다.
이곳 거북이 바위를 폭파하기전에 남원 요천수 강한루앞 뽀드장 공사시 거북이 바위에 구먹을 뚫고 화약을 덯어 폭파해버려다. 그러나 노암동 주민들은 경상남도 거재도 해금강으로 놀려 갓으나 배에서 불이나 불에타져 죽은 분 또는 물해빠져 돌아 가시는 분이 60여명이나 되었으며 방송과 뉴수에도 나왓으며 만은 사람들의 인명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강한루원 앞에도 거북이가 지리산을 향하고 있으며 이곳에도 서문쪽에 호랑이 형상의 돌로깎아 만든 호랑이가 있다.
수지면 고평리에도 돌 호랑이가 있으며 엣날 호두산을 견두산으로 이름짓고 돌로된 호랑이를 견두산을 향하여 설치 되었던 것은 이곳에 들개둘이 만이살고 있어 호두산의 개둘이 한바탕 짓어대면 남원부의 인명 피해를 입거나 재산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전라감사 이석구의 의하여 남원부에 명하여 돌로된 호랑이는 견두산을 향하고 설치하였으나 그 뒤로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거북이는 없어지고 다리를 새로 농을때 다리난간의 쇠로 된 거북이를 4개나 놓았다.
조선후기 이서구관찰사와 관련한 전설에 의하면 견두산에는 들개 떼들이 많이 살고 있으면서 잦은 민폐를 입혔다고 한다. 민가에 내려와 피해를 입히거나 혹은 그로인한 재난이 많았다고 한다. 이에 이서구 전라관찰사는 이를 막기 위한 비방으로 수지와 남원에 호석을 설치하고 호두산을 견두산으로 이름을 바꾸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들개 떼들에 의한 피해가 사라졌다고 한다.
또 다른 전래된 이야기에 의하면, 남원은 관료들의 횡포가 심하여 민심이 흉흉하자 이를 막기 위해서 호두산을 견두산으로 바꾸어 개머리에 비유하고 호석을 세워 견두산을 제압하자 관료들의 횡포가 자제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기도 한다. 당시 전라도 지역은 민심이 흉흉하고 관료들의 횡포가 심하자 조정에서는 이를 바로잡아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서구 관찰사는 전라도 전지역을 바삐돌며 여러가지 비책이나 비방 등을 내놓았으며, 이서구가 전라도 관찰사로 왔다는 표식을 신속히 남기는 일이 었는데 이때의 설치했던 표식이 호석이야기란 설이 설득력있어보인다.
日本인들은 조선을 36년동않 지배하면서 日本 동경대학에 기록되어 있었고 日本인들이 南原 동림교 주변의 있던 거북바위를 담사하려 온일이 있었는데 거북바위는 파괴되어 업어지고 강한루원을 거처 다시 日本으로 간일이있다,
남원지역의 日本인들이 쇠말뚝을 밖지 않았다고 한다면 대강면 사석리 고리봉 주변의 고리형의 쇠말뚝을 밖아버럿고 이것을 빼내는 과정에 서울민족정기 선양회 소윤하 선생과 사무장님 그의 남원 사회봉사단체 배종철회장님 세계일보 남원지국장 이태술님, 자유기고사 박사 김재회님, 이훈정 화백님, 계인택시 박갑순님, 남원 문화원 사무국장 박찬용, 남원문화원 이병체 원장님, 서남대학교 서정섭 교수님,(사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 회원 이계화님 회원 서동원, 회원 서봉철님등이 이곳에서 쇠말뚝을 뻬내었다,
그리고 이곳에 많은 분들이 단여갓으며 고리봉이라고 하는 곳이 南原지역에 3게가 있는데 대강면과 경계인 금지면 고리봉, 운봉웁과 살레면의 경계인 고리봉 살레면과 전남 구래군의 고리봉이 있는데 배를 매어두었다는 전설이 서려있어 어떡에 배가 산으로 갈수 있으며 배는 지리산 까지 갈수업는 곳에 고리를 밖았다는 주장은 日本인들 후손들이 만둔것이며 남원 지리산에도 많은 쇠말뚝이 300백여계나 밖혀 있슴니다,
거북바위만 바도 남원에서는 책하나 기록이업고 日本동경대학교 에서는 기록이 남아 南原을 답사 하려 온것인데 일제가 명당뿐않이라 주요한 산맥 말하자면 지리산과 백두대간 이 맛닿은 곳에 200백미터 거리에 깊이 5매타 정도의 목돌을 설치하여 3분의 쿤인물이나지 못하계 만들었다, 그러자 지리산은 3-4일간 울고 땅을 파자 땅속에서 피가 솟구치면서 번계와 벼락이 치면서 산사태가 나고 마을 주민들은 울때에서 밤이며 울고 그럿다고 전한다,
시민정론 갓은 짜사 南原에 고리봉이 3군데나 있는데 뭐 우리문화갓은 소리하고 잣빠젓어 고리봉에는 배를 매어둘려고 고리형 쇠말뚝을 밖았다고 개가 웃을일이다 잘둘어라 집에서 키우던 계가 동내를 돌아단여 집문앞에 음식물을 주어먹기 위하여 활동하는데 새살먹은 국민학교 학생들보고 물어보던지 알지도 못한 주재의 입만 벌리고 하늘에서 떡이 떨어지던가, 대강면과 금지에 고리봉이 있으며 살래면과 운봉면 경계의 고리봉이 있는데 전라남도 구래군과 살래면의 고리봉이 있다,
그런데 배를 매어두었다고 국민학생들에계 물어보면 너갓은 자식 낳고 미역국이나 쳐먹는 니에미가 불상하다, 나이도 쳐먹었는가 니미나 에비는 일제 앞잡이로 너갓은 종자들은 후손이곗지 어떳게 배가 지리산과 대강면까지 올랄수 있을까 배는 올라갈수업고 인터냇이 생긴지 40여전이 된다, 일제가 조선으로 36년간 지배하고 8살된 게집아이둘은 대리고가서 성노리게로 절역되어 싰을수 업는 만행을 저질으고도 한마디 고게숙일이업으며 사과한번하지 안은 족족둘이며 나이를 먹는 사람들은 대리고가서 탄광이나 석탄을 파는 곳에 서 생매장 햇는데 아직도 그 후손둘이 살아있기를 기다리고 있다 , 그런데 인터냇을 보며 글을 쓴넘부터 잡아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고 말도 안되는 설을 진실인냥 억지주장을 하는 것도 일종의 대중적 사기며 사이비 행위임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보 ㄹ ㅏ 보절면에서 천황봉이라고도 부르고 산동면에서는 천왕봉이라고 부르는데 고리형이 우리문화재라고 한다면 너는 쪽파리 후손이 맜을 것이다,
보조금
그런 황당한 설을 증폭시키며 국가에서나 지방에서나 보조금 탄 일이 전혀 없음.
봉사활동은 자체적으로 가끔 하고 있지만 사진찍어 어디 올리어 선전하고 돈받은 적이 전혀없음.
답변은
봉사활동요?
지원금, 시.도 말고 문화재청에서는요...?
이치상으로 말도 안되는 설에 의해서 조상들이 박아놓은 고리봉의 고리쇠를 일제가 박았다며
뺀 것은 잘한 일 인가요?
요즘말고 옛날에는 일본이 백두산에서 산맥을 타고 일본으로 이어졌다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조선의 정기를 끊는다고 일제가 산맥에 쇠말뚝을 박았다고 아직도 믿고 있습니까?
믿는다면 일제는 절대로 쇠말뚝을 박지 않습니다!
일제가 조선정기를 끊는다면 산맥을 발파해서 걷어냈지 쇠말뚝을 박았겠습니까?
말도 안되는 설을 마치 진실인냥 광고하면서 억지주장을 하는 것에 깨우치라고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저는 이계석씨의 봉사활동을 갖고 뭐라고 한 적이 없으며,
말도 안되는 설을 진실인냥 억지주장을 하는 것도 일종의 대중적 사기며 사이비 행위임을 아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이계석
시민정론님 당신들은 남원시청에서 보조금을 타먹지만 그런 돈이다면 당장에 돌려주시고 국민의 새금을 한푼이라도 타먹지나 말것을 쪽구함니다,
우리들은 단체를 만둘어도 남원시청이나 도청에서 일원짜리 하나 밭지않고 순수한 민간단체로 활동하면서 였때까지 남원을 위하여 봉사해온것이며 알지도 못하고 잎만 벌리고 아무거나 업는 것을 만둘어내는 그런 쪽이 사기성이 많으니 자중하시고 일제 쇠말뚝을 뽑아도 현장에 한번이라도 가본곳이 있는지요, 우리들은 피땀흘리고 봉사해온것을 업는것을 지어내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비아낭 거리는 심뽀가 고약한니다, 그리고 모태동 중조 묘는 보절 천황봉 아래에 있었다고 하니 그곳에도 한번쯤 단여오셨는지요 가보지도 못한 주재의 잎으로 여론을 흐트리고 있는 그 심뽀는 놀부 갓은 심뽀이며 우리들은 법업서도 살아온 사람들이며 남을 계롭회거나 남을 도둑질 한번 하지안는 사람들이 뭉쳐 시민들의 힘으로 봉사해오고 있슴니다,
단신들은 이계석씨 절반만 따라가면 사람으로 인정하나 그러지 못한것이 사람답지 못하고 남원시청에 들량거리면서 잎으로 십을 하며 자식이 업다고 하니 그 입좀 딹치고 가마니 있으며 중간이라도 따라가건만 남울 구덩이 몰아덩은 그 심뽀는 6사람으로 보지 못한것이 하스럽다,
억지
잘못된 설에 현혹되는 의식 탓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선사람은 팩트보다 설에 잘 빠지는 특성이 강합니다.
그래서 사이비종교나 사이비들에게 사기를 당하고도 사기 당함을 모르죠.
그리고 억지떼로 나갑니다.
그래서 조선사람은 패야만 말을 듣는다는 속언까지 있을 정도니
요즘시대에는 대책이 없다고들 합니다.
정론팬
시민님말씀에 적극 찬성합니다.
이계석씨가 순수한 사람이고 욕심이 없는사람임은 틀림없는 분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잘못된 상식으로 쇠침이라고 주장하는것은 큰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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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3 08:4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