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의 특성상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으며 국민의 공복자인 공무원 검찰 등에 대해 개인적 불만사항은 있을 수 있으나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글과 지나친 글들은 잘못된 여론 확산우려가 있어 삭제한 것 뿐이며 힘 있는 기관의 압력이나 타 원인이 있어서 삭제한 것이 아니오니 오해없기 바랍니다.
희소식
썩을대로 썩은 토호 토착세력에 의해 남원은 병들고 타락했습니다.
남원은 각 150여개의 각 단체가 보조금이나 기타 이권에 영영해 행정이나 권력에 아부나 하는 단체가 대부분이고 진정한 남원발전과 문화발전에는 뒷전입니다.
이를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에 뜻을 함께 할 시민들이 동학혁명의 정신으로 뭉치고 있습니다.
민주정의를 실천할 단체가 9월경 발대식을 갖을 것입니다.
시민
울 남원에는 민주 정의를 지키는 사회단체가 없단 말인가 !!!
서민
시민사회 단체는 즉각 진상규명을 밝힐것을 추구한다. 왜 벙어리가 되어 남원을 썩게 하는가 !!! 즉각 나서 사이비 기자 척결에 나설것을 촉구 한다 !!!!!
금동주민
사이비 빨대 들고 댕기는 나쁜 기자 척결에 검찰은 즉각 수사를 촉구 함 무소불위 갑질기자 땡처리 기자 쫒아 내자 !! ㄴ씨도 갑질 기자라 소문이 파다하고 민중의 파수꾼 검찰이 나서 법의 준수를 세워 주기를 촉구 함
경찰서
건축사에게 협박공갈친 사이비새끼가 누구인지 밝히세요.
사이비개자식들 소탕한번 해야합니다.
사이비척결
저는 건축사 사무실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최근 아침일찍 출근후 행정청에서 건축사 업무정지를 운운하며 공문을 팩스로 보내왔 습니다.
확인하니 건축사 업무대행 사항으로 사용승인시에 현장확인을 공무원을 대신하여 건축사들이 수행하는 건축물과 관련한 기사로서 제목이 혈세하마.유명무실 '현장조사제도'개선모르쇠 라는제목의 기사입니다.
저희가 조사한 건축물로서 통상 1번 검사하는 제도를 다소 미흡한부분을 시정시키려 3회 검사한 건물이더군요..
이런사항을 기자가 저희사에 어떤 문의등 없이 기사화하여 공무원들이 공문을 보낸 행휘입니다.
억울하여 신문사에 유선상으로 기사를 당사자 확인없이 기제한것은 문제가 있는것이라고 어필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기자가 우리사가 3년간 수행한 내역을 행정정보 공개요청을 하였다 합니다.
한마디로 보복이죠 걱정하지는 않지만 (비교적 철저히 업무했음) 거머리같은 생각이드네요 이런기자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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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6 09:5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