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기자라고 합니까? 기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 나는 무식해서 잘알지는 모르지만 법을 무시하고 범법을 저질은 행위자들을 사회의 고발하고. 타의 모범이되는 선행자들은 사회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사회에 알리는 일을 하는 사람을 기자라고 하던데 그럿습니까? 그런데 고향뉴스 최원근기자님은 무슨 죄로 옥살이를 하고 본인은 물론 가족들까지 몸과 마음으로 지울 수 없는 엄청난 상처를 받았는지 매체에 올린 보도가 사실이면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공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고발정신은 사회가 발전하고 인간의 삶이 향상 되지만 무고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어 고발하면 그 병패는 엄청난 일이고 패륜지악이 됩니다. 올발은사회 발전하는사회는 기자님들의 정의로운 칼필에 의하여 이루워집니다. 무고함이 밝혀져 무죄가 확정된 최원근 기자님 그리고 가족여러분. 사필규정. 불의는 정의를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 입니다. 정의로운 승리를 축하드리며 그동안 상처난 몸과 마음 하루속히 치유하시고 민초들이 외치는 사고의 현장에는 꼭 최원근 기자님의 모습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고향뉴스를 사랑하는 사람
정의상실
요즘같이 맑은세상에 우리고장에서
이기붕정권에나 일어날 일이 있었다니...
그때 수사했던 관계자들이
지금도 그자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하니
정의가 바로서겠습니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민이 억울하게 당했을지...
가름되는 슬픈 현실이네요.
남원
소신있는 기자님이 계시다면 시민단체와 연대 하여 남원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봅니다. 사이비 없는 깨끗하고 청정 남원을 만들것을 바랍니다 !!!
서민
남원은 소도시 이면서 기자가 넘 많다 !!! 이래 저래 줄 잡아도 60명은 더 되었지 작지는 않다.... 작은 신문사 하나에 두세명은 기본이다. 뭐 해서 먹고 사는지 참 답답 할 따름이다 !! 기자라는 신분을 이용해 갑질하여 먹고 산다고 ! 기가 막힌다 !! 사법기관은 좀도둑 잡기에 바쁜가 보다.... 시민사회 단체, 민주노동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나서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시민을 위한 시민단체라면 사이비 기자 척결에 즉각 나서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음을 잊어서는 않된다 !!!!
국악인
그동안 시내일원에서 최기자님을 욕 무지하게 하고 다닌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내용도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저승사자라고 육을하더군요.
이유를 물어보니 내용도 없으면서 욕을하고""~
솔직히 저도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얼핏듣기로 최기자님이 전직 깡패인데 현직조직폭력배들이 하는 사업에간여해 조폭들간에 힘싸움을 하다가 현직깡패들이 빽과힘이 강해서 최기자님을 구속되었다고 하기에 대충은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 누명을 쓴것이 밝혀지고 무죄를 받았다고 하니 그동안 소문과 정반대가 되니 황당하고 아이러니합니다.
일반시민들은 지금도 궁금해하는 사람들과 무슨내용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기필알시대라고 하는데 억울한 소문과 누명에 더이상 고통받지마시고 힘이 드시더라도 그동안에 있었던 일들을 간추려서 올려주면 이미지개선과 잘못된 소문이 씻겨지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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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30 06:5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