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들의 지방의회 운영 실태
영국 불란서 미국 카나다 등 일부 지방의회 운영실태를 과거에, 견학을 했던바 기억에 남은 지방의회를 소개 합니다.
대부분 나라 마다 우리나라 처럼 전국적으로 똑 같은 방식으로 지방 의회를 운영하지 않고 ,각기 고장 마다 그 운영 방법이 다르게 운영하는 것이 특색있는 현상이고,
어떤 곳은 시장을 아예 뽑지 않고 의원을 7인을 뽑아서 6개월씩 돌아 가면서 시장을 하는곳도 있고 임기가 2년인곳도 있는등 각양 각색인점이 우선 특이한 점이라는 것을 먼저 이해 해야 할것 같습니다.
즉 모든 운영을 각기 “자기 지역의 주민들의 뜻에 따라서” 운영하고 있드라 는것을 보고 드리고요,
매우 감명을 받은 카나다의 어떤 지방의 시청과 시의회의 시설에 대하여 소개를 하겠습니다.
※ 시청 마당에 들어서려니 3계단을 내려서 마당이 만들어 저있기에 당초에 땅이 낮아서 이렇게 낮추었습니까 ? 하고 물었드니 그것이 아니고 보통보다도 시청이라는곳이 “낮은 곳”이라는 의미로 “일부러 흙을 파내고 시청을 지었습니다” 는 대답이 경이로왔고 그 마당에는 풀장도 있고 잔디 정원도 있어서 주변 마을의 주부들이 어린이를 케리카에 태우고 유유히 놀고 있는 모습들이 매우 보기 좋았으며, 우리나라처럼 새카만 자동차들이 페차장 처럼 들어서있는 모습이 아니라는것 그리고 그 마당을 지나서 청사에 들어서니 민원실에 들어가려니 시의회 회의장을 지나서 민원실을 가게 되어있는것이 매우 특색이 있었으며, 의회 회의장은 그 안(속)이 훤히 들어다 보였으며, 약 다섯 계단을 지하로 파 내려가는데 마치 우리나라 체육관을 연상하는 시설로써 둥그런 실내 체육관 처럼 만들어저 있었습니다.
제일 맡바닦에 의원들이 회의할수 있도록 의자를 둥그렇게 열 대여섯개가 놓여 있고 빙 둘러서 체육관에 관객이 앉은것 처럼 우리나라 국회의 국민 참관석 처럼 의자들을 놓았는데 그 의자들은 푹신한 안락 의자로 의원들의 의자 보다 훨씬 고급의자들이 약 200여개 놓여 잇던것이 특이 했습니다.
※ 여기 까지는 시설에 관한 이야기이고 운영에 관한 매우 특이한 점을 소개 하겠습니다.
그 도시만의 TV채널에 개회 내용을 상세히 보도를 한답니다. 날자 시간 토의내용등을 미리 보도를 한 후에 회의를 속개 하고 주민들이 많이 방청하게 하여 방청석의 양쪽에 주민 발언대를 설치하여 회의도중 주민들의 발언 기회를 직접 청취하는 순서를 갖는다는것이 매우 의미있는 진짜 [주민을 주인]의로 여기는 시설과 제도 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같이 주민들의 진짜 필요한것이 어떤것인가 ? 가장 효율적인것이 무었인가 ?를 충분히 논의한 후에 사업을 채택하여 예산을 세우고 집행을 하면서 의원은 더욱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행정은 철저한 집행을 함으로써 백년대계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잇는 모습을 감명깊게 보았습니다.
특히 주목할만한 점은 맨 밑에 의원(선수)들의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학생석으로써 각급 초등학교 학생들을 돌아 가면서 앉힌다 했습니다. 부모님 같은 의원들이 그 학생들 앞에서 말을 함부로 할수 없게 하기 위함이고 싸우거나 볼상 사나운 행위를 못하게 하려는 작전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들은 의원님들에게 물 심부름을 한다거나 잔심부름을 하면서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배우고 협력하며 토론문화를 배우게 한다는 깊은 고려를 한다고 했습니다.
무었보다 본받아야 할점은 시민들을 많이 방청하게 한다는점이며 방청을 함으로써 시민들에게는 주인정신과 관심이 있게 될것인데 ,방청을 많이 하게 되면 시의원들과 업무보고를 하는 행정관은 더욱 긴장하고 공부를 철저히 하게 될것인데 지금 우리 남원의 현상으로써는 시민들이 방청을 전혀 하지 않고 있어 마치 관객이 없는 운동장에서 시합하는 운동 선수 처럼 열의가 부족하게 될것입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좋은 선거 풍토로 이어지며 의회는 더욱 전문적인 연구하는 집단이 되어질 수밖에 없어서 그것이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어가는 첩경이라 하겠습니다.
우리남원은 이것이 실현되기 어려운점이 있음으로 신문 기자들이라도 방청석에 앉혀서 결의 되어가는 과정을 소상하게 보도를 한다면 시민들은 집에 앉자서 시청의 하는 일들을 소상하게 알게됨으로써 시민들의 아이디어도 나오게 될것이며 관심과 지역 사랑의 애정도 싻트리라 생각됩니다.
행정이나 의원님들은 더욱 분발하게 될것입니다.
전 남원시의회 부의장 주 경원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5-09-06 08:12: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