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이 흘러서야 양창식의원님께서 20년을 앞당기는 발전을 시켜 그에 업적을 인정하고 카리스마를 그리워하며 이제와서야 후회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최중근시장의 사심없는 추진력과 통솔력을 인정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단, 치명적 실수는 수영장모씨, 서씨형제, 조폭들, 대산김씨, 등 회충같은 것들이 시장님의 가까이 하면서 눈과 귀를 막아 판단을 잘못한것이 실패의 원인입니다.
이강래의원과 조찬형의원 강동원의원 윤승호씨 등은 업적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올소
어떤 시장은 어머니 아버지 누님 형님 찾아 시장 두번 해먹고 튀고 어떤 시장은 여자들 생일 챙기느랴 아침부터 전화질이나 하고 있다하니 그렇게 할잉 업당가 지금 나먼이 생일 축하하고 구케의원 과 원ㅅ같이 지내는 것이 발전이냐 에라이 발전 좋아하네 자고로 애비 어미가 싸워싸니 그집안은 폭삭망해야 싸다
요단강
요단강을 건너려고 나룻터에서 순번 기다리며
한가하게 노는 분들이라 노인라고 하죠.
몇 일 후에 만나자는 것이죠.
남은 날이 있으니
좋은 일이나 많이 하면서 데려갈 날을 준비하는 거죠.
천상에서 살지 못할거라면
새몸 받아 인간으로 태어나야 하는데
개.돼지.달구새끼로 태어나면 어찌한다뇨....
최영감
영감은 갔다!
하늘나라 그 곳으로....
시민
역대 시장님들중에
남원발전에 큰획을 그은분이 최중근전시장님이시다
그분은 소신과 의리와 추진력이 있고 무엇보다도 한다면하시는분이다
남원에 주차장과 도시발전 변화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분이 그립습니다.
멍청시
그래서
남원시는
전국에서
멍청시라고 하는 겁니다!
말세다
병신들 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리신님이 오죽하면 "병신들"이라고 표현했을까나요.
시민들이 모이면 일은안하고 남 흉보고 욕하고 도박하기로 일상을 보내고 일자리없다고 세상탓이나 하고 있습니다.
일은 안하고 그런짓거리들만 하는동안 외국근로자들이 우리 일자리를 다 빼앗아서 열심히 일하고 본국으로 돈을 보내기 때문에 우리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병신들
최동섭 전장관은 교통부에 속에있었으며 이런분을 남원시장으로 모섰으며 남원 발젼은 되었것만 한나라당 이라고 하여 지역감정에 속아 표는 민주당으로 몰아주었으니 남원은 죽은도시로 절약되고 농촌에는 늘근부모형제만 고향을 둥지고 있으며 젊문사람들은 타지역으로 나가서 먹고살기가 편헤지고 남원은 죽은도시 귀신나오는 곳이며 인물이 업다본이 조폭둘과 병신들이 활계치고 단이며 무수난체를 한답시고 남원시에서 보조금이나 타먹고 살아가니 누구하나 관십하는 이가 업고 남원은 망조가 들어 죽어가고 있으며 ㄱㅘㄴ광겍이라고는 강한루원에 왓다가 화장실가서 똥싸고 오즘누며 잠자리는 여수나 순천으로 가버리니 남원은 발젼이 업는 것이다,
시내를 돌아단여보면은 거지와 사기꾼들이 우굴거리면서 남을 히룡하고 사기나 치면서 무순단체라고 떠벌리면서 문화재나 돌아다가 팔아서 생활하고 있으니 그것도 부족하여 아둘딸 최직시켜 뒤로먹고 앞으로 먹어되니 시장 뒤에 신문사를 한답시고 거짓말을 밥먹도록 하여 남을 소기고 사기치는 족속들이 생기면서 남이하면 배앞파 하는 인간들이 생기고 있으며 놀부의 고향이라 놀부같은 인간들이 생기면서 논 마직이를 사면 배앞파하는 인간들이 시비를 걸고 남원에서 못살계 하고 있다,
타지역에서 남원에 정착하고자 한다며 요련넘둘 땜에 살수가 업으며 그래도 최중근 시장 이종률 양창식 전의원님 있을때가 좋았으니 배떠나가는 향구에 손님오기를 기다려 바도 개미색끼 하나 나타나지 않는다,
유권자
양의원님
이종률님
최동섭장관님을 남원사람들은 놓친바람에 망했습니다.
선거꾼들에 의해 야당에 짝사랑만 하다가 남원은 망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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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1 11:3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