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8억 확보에 혼을 바치고 일했다는 홍보성기사를 봤다.
몰론 수고하고 애썻다고 평가해주고 싶다.
그런데, 그동안 남원시 관광정책을 추진해온 결과를 확인해보면 예산확보해온 금액보다 평균적으로 보면 100배 이상의 개발비로 사용하도고 관광활성화는커녕 매년 관리비도 못 건지는 개발에만 수십 수백억원을 남원일원 구석구석에 물 쓰듯이 낭비하고 있다.
발전을 위한개발이 아닌 수십 수백억 원을 낭비하고 있는 남원시!
낭비성개발을 막고 견제를 해야 할 남원시 의회는 뭐하고 있었는가?
남원에 기자들은 있기나 하는건지?
기자들과 시의원들 몇사람이라도 사명감을 가지고 사심없이 일하면 좀비행정 바로잡힌다.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있으나마나 하는 로버트 식물의원들과 기자들.. 그리고 관변단체의 앞잡이들.. 남원는 그들이 악의 축이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5-11-06 11:47: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