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봉 바래봉“한우정”식당에서 당한일입니다.
(전북 남원시 황산길 1060, 063-632-0192, 대표 김경준)
2015. 12. 20. 20시경 남원에 사는 지인과 저녁식사를 하러 남원시 운봉읍 “바래봉 한우정” 식당을 갔습니다.
아는 지인은 식사를 하고 와서 메뉴판을 보고 된장찌개 1인분을 주문했는데 1인분은 안된다고 해서 2인분을 시켰습니다.
인터넷에는 한우정에서 "고기 소량도 주문가능"이라고 되어있었기에 고기를 먹고 싶어 차돌박이를 1인분(200그램)만 달라고 하였더니 주방에 있던 사장이 1인분은 팔기가 싫어서 그런지 써빙하는 아줌마한테 “떨어져서 없다고 그래”라는 짜증스러운 소리가 홀 끝에 있는 저희 테이블까지 들렸습니다.
방에는 고급손님들이 많이 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된장찌개 시킨 손님이라고 1인분 고기 시킨다고 고기 없다고 그렇게 말하라고 시킨 주인에게 너무 기분이 나빠 2인분 찌개가 나왔는데 먹지 않고 돈만 계산하면서 함께 식당을 동행했던 지인분이 옆 동네“인월에 사는데 너무 하는 것 아니냐”고 손님 한사람은 식사를 하고 왔으니 “편리 좀 봐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양해를 구했건만 “가족들이(식당주인과 와이프로 보이는 사람과 어머니?) 떼 죽으로 나와서 차돌박이(1인분, 200그램)를 썰면 쪼가리가 나서 안 된다고 거절하였습니다.
⓵아주머니에게는 고기가 떨어지고 없다고 시키고 ⓶주인은 나와서 “고기를 적게 시키면 조각이 나서 안 된다”고 그러고...
불친절하고 불쾌하게 해서 동행한 지인이, 식당주인에게 “배짱 영업”을 하는데 너무 불쾌하다고 말하고 명함을 주고 식당명함 한 장 가지고 나왔습니다.
친절이 생명인 써비스업을 하는 식당에서 “메뉴판에 1인분은 판매하지 않는다.”는 세부적으로 표기해 놓지도 않고 방안에 고급손님들이 가득히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된장찌개 먹는 고객을 대하는 태도가 아주 불량하고 너무 기분 나쁩니다.
1. 위생청결상태 불량 확인요망
2. 식당입구에서부터 너저분한 입구 불법까대기와 간판, 식당 옆 불법증축으로 보임 “불법건축물은 확인 후 철거요망”
3. 친절도 제로(행정지도와 교육이 필수)
" 2015. 11월 14일 바래봉 한우정이 새롭게 손님분을 모십니다 " 라고
현수막이 붙어 있던데 식당 개업 한지가 한 달 조금 넘어서 인지 식당 주인이 경험 미숙으로 불친절한 것 같습니다.
※ 춘향남원의 이미지와 관광의 명소인 남원시 행정인 남원보건소의 위생점검 실태와 불법건축물 처리결과를 알고 싶습니다.
2015. 12. 22.
민원인 강 은 영(010-408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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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22 15:0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