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 나오는 위안부 현황과 지원을 보면 매월 104만 5천원씩 지급되어 왔으며 병원비.간병 전액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위안부로 가게 된 내력이 수기형태로 나와 있습니다.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은 돈을 많이 벌수 있다는 말에 속아서 민간업자에게 모집되어 위안부로 빠지게 되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윤락업소나 유흥성업소들이 돈을 많이 번다며 꼬여서 노예계약으로 접대부로 만드는 것과 같은 방식이였습니다.
우리의 조상들이 못나서 러시아에게 병합되려다가 일제에게 병합이 되어서 징병으로 45,000여명이 전사를 하였고 여러가지 등으로 20,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던 불행하고 어리석은 민족사가 일제강점기 였다고 봅니다. 그러나 일제에게 병합이 되지 않았더라면 러시아에 병합이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니면 병합이 되지 않고 백성들이 살인적인 조세로 굶주리고 맞아서, 민란 등으로 수백만명이 죽었을 것입니다. 중국의 속국 조선이 일제에게 병합이 된 것을 당시로는 최선의 해결방법이였다고 봐야 하며 조선민들은 일본의 한 동맹로서 서구의 동양침략에 대한 대동아공영권을 위해 태평양전쟁을 하게 됩니다. 일본도 우리와 같은 배달민족이며, 배달민족이 중국에게 영토를 빼앗긴 후 2,000년 만에 영토를 회복하는 전쟁이라고 봐야 합니다. 일제의 팽창을 견제하는 러시아나 중국.영국.미국 등의 지원으로 항일무장독립운동을 하는 소수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역사의 변천이란 그런 것입니다.
1965년을 기준으로 일본은 한국을 위시하여 태평양전쟁의 피해국들에게 무상.차관형태로 최고 8억달러 보상을 해주었는데 한국은 그 돈 8억6500만 달러로 산업기지를 건설하게 됩니다. 일본의 돈과 기술로 공격적인 중화학공업국으로 부흥하게 됩니다. 그리고 전자산업까지 기술을 전수받아 발전하게 되며, 1998년 아이에프시 일본국이 500억 달러를 선뜻 빌주어 살아나게 되고, 일본국에게 15년간 외환교환적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일본인들과 한국민들이 위안부돕기 성금을 마련하여 단체에 전달을 하였다고 하는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았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일본총리의 사과만 받으면 용서하고 소녀상도 이전한다고 약속한 사람들이 이제와서 3년간 고생해서 이룬 협상결과를 반대하고 외교적으로 불이익을 받게 하는 반일운동을 하는 것은 국민으로서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 세월호운동으로 지난 2년간 국력을 소모시키고 경제적으로 엄청난 손실을 가져왔다고 하며 국민들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었다고들 평가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좀 잠잠해질려고 하니까, 이번에는 소녀상을 전국에 세우겠다고 모금운동을 하는 것은 국가적으로나 국제적으로나 우리에게 엄청난 마이너스를 낳는 일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여성가족부에 소개되어 있는 위안부운동을 하는 시민단체들은 정대협 등 14개 단체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모두들 성향들이 친북단체라고들 합니다? 반미운동.반일운동을 해야만 유사시 미국과 일본이 한국을 돕지 않는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이 위급시 도와서 구제하여 주는 국가는 러시아.북한.중국은 아니고, 혈맹인 미국과 일본 입니다. 그들은 반미.반일운동이 조국통일운동(적화통일운동)이라고들 합리화하고 있지만, 인간 이나 짐승이나 자유가 우선되는 체제를 원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제가 깨닫고 연구한 바로는 가족간이나 친족간이나 종친간에도 마을안에서도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존재 할 수도 유지 될수도 없다는 것입니다. 안되는 체제를 이상체제로 착각하고 신봉하며 목숨거는 것은 정신적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과거 어리석은 역사는 두 번 다시 범해서는 안됩니다. 내분과 분열과 배타와 억지떼주의는 과감하게 버리고 미래시대를 긍정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일본은 제2~3위 경제대국이고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국가인데 위안부 반일운동단체들이 총리의 사죄와 보상 등 한.일 양국의 어려운 협상결과를 반대하면 더 이상 굽히지 않고, 파기 하기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일본이 한국 하나 경제적으로 엎어지게 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라고 보면 됩니다. 적당한 선에서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이 우리와 후손들에게 발전을 가져오게 됩니다. 우리가 경제적으로 엎어지면 서방세계에 경제.군사적으로 포위되어 있는 자기도 코가 석자인 중국이 도와줄수 있을까요! 같은 배달민족으로서 일본을 용서하고 화해하고 단결하여 장차 우리 배달민족이 세계를 다스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일반미친북단체들은 전국에 위안부 소녀상을 세우기 위해 모금운동을 하고 있지만, 전국에 위안부 소녀상을 만들어 세우면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겠습니까! 우리 남원에 와서 외화를 쓰고 가겠습니까! 세계적으로 극심한 경제불황시대인데 일본이 댓가로 한국을 엎어지게 만들면 다시 일어설수 있겠습니다! 엎어지면 우리나라의 알짜기업들을 헐값으로 먹어 치우게 될 것입니다. 위안부 소녀상을 전국에 세워서 극반일운동을 하여 국가와 국민들을 말아먹을 겁니까? 매사에 적당히 해야만 합니다! 세월호 운동보다 이것은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망국운동임을 깨닫고 이제는 그만 종료해야 합니다! 제발 부탁 합니다! 좀 살만하다고 망국운동을 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망한 나라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어리석은 조상이 되고 말것입니다!
과거주의
개인이나 국가나 과거주의에 빠지면 미래에 발전하는 범위가 좁게 됩니다.
현재의 좌파운동단체들은 과거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매사에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가 중요 합니다.
시민의견
남의 국토를 빼앗고 국민을 짖밟은 일본놈들나빠요.
그러나 우리국민들은 겨으르고 나태하고 무능 무식 기타등등 문제가 많은 민족입니다.
반성하고 국력을 키우고 국민성도 개혁해야합니다.
우리남원은 소녀상보다 발전을 위해 춘향탑과 남원상징탑을 세워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대안을 세워야합니다.
순수성
만인의 총은 순수하게 침략을 당한 역사고
위안부는 민간업자들이 돈많이 벌수 있다고 꼬여서 넘어간 것이므로
순수하게 침략당한 역사가 아닙니다.
고로 위안부 소녀상 건립은 반대하며 우리 남원시에 유익한 열녀춘향 거대동상건립을
해야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박수
동의합니다.
춘향탑 도령탑을 건립합시다.
스트레스
위안부 문제는 이제 그만 종료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이 무슨 양아치 국가인가.
그동안 일본에게 사과.사죄들 거듭 받았고 청구권으로 보상 받아서
기술받아서 경제강국으로 발전 시켰습니다.
위안부들만 보상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전사한 45,000 여명의 징병간 분들의 보상보다 몇 배가 많습니다.
위안부모집업자들에게 꼬임에 넘어간 분들도 책임이 있지 않는가?
윤락여성이나 유흥성업소 여성들도 그런 꼬임으로 넘어가서 일하고
있는 경우가 태반인데 그럼 그분들에게도 국가에서 보상을 주고 사과를
해야 하는가!
남원의 무식한 시민단체장님들 정신차리시고 제발 어리석은 시민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남원의 이미지와 국익에 보탬이 되는 것입니다.
미끼
낚시꾼들의 미끼를 물어서 수렁으로 빠졌다가 나온 분들도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에도 돈 많이 벌수 있다는 말을 물어서 윤락가나 유흥성업소에 빠진
여성들이 허다 하는데 정부의 책임으로만 몰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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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9 13: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