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춘성 등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및 지방의원 출신인사,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남원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강춘성 (전)남원부시장, 임근상 (전)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하재룡 (전) 정읍부시장과 순창군수 선거에 출마한 홍승채 (전)서울시의원, 유영선(전) 국정원 서기관을 비롯하여 양영수(전) 순창군의회 의장, 남원 출신 하대석 전북도의회 부의장 등 지방의원 출신인사들은 4월 4일 오전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지원유세에 나섰다.
- 오늘 지지선언에 참여한 강춘성 전 남원부시장 등은 “국민을 무시하는 불통 새누리당, 국민의 삶을 내팽겨치고 계파 패권에만 몰두한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대신에 담대한 변화를 주창하는 국민의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대장정에 이용호 후보와 함께 적극 나서고자 한다” 며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 배경을 설명
- 또한 이들은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는 바른 정치를 통해 정치 혁신을 이루고, 공정한 경제 정책으로 성장과 복지를 실현하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와관련 이용호 후보는 “그동안 지역발전과 정치혁신에 매진해 오신 이분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하며 이것은 남원 임실 순창에 국민의당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 라며 “이번 총선에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남원 임실 순창의 새로운 발전과 2017년 정권교체로 보답하겠다”고 언급
오늘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의 지지선언에 참여한 주요인사는
- 남원출신으로 지난 남원시장 선거에 참여했던 강춘성 (전)남원부시장 , 임근상 (전)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하재룡 (전) 정읍부시장과 하대식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 순창출신으로 순창군수후보였던 홍승채 (전)서울시의원, 양영수 (전) 순창군의회 의장, 유영선 (전) 국정원 서기관이다
국민의당 기호3번 이용호 후보 지지선언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임실 순창 남원 유권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희들은 오랫동안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고 있는 정치현실과 낙후된 지역 현실을 가슴 아프게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방관자로만 남을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국민의당 기호3번 이용호 남원임실순창 국회의원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합니다.
국민을 무시하는 불통 새누리당, 국민의 삶을 내팽겨치고 계파 패권에만 몰두한 무능한 더불어민주당 더 이상은 안됩니다.
이제는 담대한 변화를 주창하는 국민의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 교체의 대장정에 이용호 후보와 함께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저희들은 국민의당 이용호 후보가 바른 정치를 통해 정치 혁신을 이루고, 공정한 경제 정책으로 성장과 복지를 실현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용호 후보야말로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모든 자격을 갖춘 인물이라고 감히 주장합니다.
저희들은 공직자로서, 정당인으로서, 지방의원으로서 수십 년 동안 현장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주민여러분과 함께해왔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은 이용호 후보와 함께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용호 후보와 함께 진정으로 국민의 편에 서는 새로운 정치를 열어가겠습니다.
뜻 있는 사람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면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국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창의적인 정치세력을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 4.4
강춘성, 양영수, 유영선, 임근상, 하대식, 하재룡, 홍승채 (가나다 순)
=============================================================
이용호 후보 지원유세
국민의당 박주현 최고위원과 김경진 광주 북(갑) 후보가 4.4 오전 남원시 공설시장 입구에서 개최된 이용호 후보 집중유세에 참석하여 지원유세를 펼쳤다.
- 광주지검 부장검사 출신으로 정치평론가로도 유명한 김경진 후보는 “그동안 호남은 선거때 마다 더불어민주당을 찍어주었는데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호남을 위해 한 일이 무엇이냐”고 반문하고 “이제는 국민의당을 선택하여 당당하게 호남 주권을 되찾자“고 주장하는 한편 ”이용호 후보는 언론계, 국무총리실, 국회에서 일한 경험과 중앙인맥으로 남원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2017년 정권교체를 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 ”고 호소하였다.
- 이어 전주출신으로 노무현정부 참여혁신수석비서관을 지낸 박주현 최고위원은 “우리 국민의당에는 정동영, 박지원, 박주선등 호남의 지도자들이 모두 모였다. 이용호 후보가 호남의 지도자들과 함께 국회에서 큰일을 할 수 있도록 이번에 반드시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하였다.
또한 오늘 이용호 후보의 집중유세에는 남원과 순창에서 지방자치단체장 후보 및 지방의원을 지낸 남원출신 강춘성,임근상, 하재룡, 하대식씨와 순창출신 양영수, 유영선, 홍승채 씨 등의 지지 선언이 개최되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6-04-06 11:4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