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원에서 농사을 지고있는 농민입니다. 수박농사 양파농사등 그런되 농민들이 공판장에 가지고 가면은 수박가격이 형편없이 나오고, 중도매인이 농민한테 밭되기로 사가지고 중도매인이 자기가 자기것을 사가지고 비싸게 경매받고 자기거래처에 팔고있구요. 농민들이 가지고가면 7,000원. 중도매인 가지고가면 12,000-14,000원 하고 그러니 남원시 물가는 서울보다 비싸고 농민들은 울고있고 어지하면 좋을까요?
남원에 기자들도 많은 걸로 알고있는데, 제발 농민들도 공판장에가서 제값받고 팔수있게 해주십시요! 남원에 물가는 서울보다 비싸고 농민들은 울고요. 중도매인은 다합해서 농민 죽이기 그만하십시요!
기자님 제발부탁합니다!!! 중도매인은 자기가 수박을 농민에게 헐값에 사가지고 자기가 공판장에서 자기것을 비싸게 경매받고 자기 거래처에게 공판장 경매가격이라고 비싸게 팔고있습니다. 자기가 자기것을 사고있는 남원. 너무나 힘들어요. 취재부탁 합니다. 참고로 7월16일 토요일 수박가격을 보십시요. 중도매인 자기것은 10키로가 14,000원. 농민 중간상 것은12키로에서 13키로가 12500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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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7 09: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