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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원에 가장 큰 문제가 무었입니까 ?
선거문화의 왜곡입니다.
아직도 돈 좀 받았다 하여 그곳에 투표하자고 지지하는 발언을 한 부족한 시민 정신의 소유자들 ! "전라도는 민주당이다 " 고로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고만 생각하는 무식한 어리석은자들 !
의원의 하는일이 무었이며 어떤사람이 의원으로써 사명을 잘 할것인지를 잘 모르는것은 그렇다 치고
아예 알려고도 하지않고 자기에게 "형님"이라고 불러 주었으니 그 사람이 좋더라고만 여기는 청맹과니! 즉 지금 각종 선거를 하여 선임된 대표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이어야 한다"를
전혀 알려 하지도 않고 투표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읍니다.
이것을 고처 나가는 길은 오직 시민들이 많이 깨우처야 할터인데 다시 말해서 지금 우리의 현실이 어떠하며 무었이 문제인가 ?를 알아야 하고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사람이 적임자라는 생각을 해야 할터인데 그런문제를 알려면 어디에서 배우고 정보를 파악합니까 ?
귀 동냥으로 ? 이웃집 아주머니가 속삭였음으로 ? 최소한 책임있는 신문사에서 정보를 구하여 사람 선택을 하는 자료로 삼아야 할것아며 신문사는 사람 검증을 할수 있는 평소의 활동상을 스켓치 하실 때 신문사도 중요한 기관 무서운 기관 으로써 돈도 들어오는 기관이 될겄임.
자랑 만 하는 볼거리 없는 신문이 아닌 사실[팩트]을 알리는 지역신문이 꼭 있어야
최소한 남원 시민들중 3000명 정도는 남원지역 신문이나 또는 우리의 이 고향 뉴스에 들어 와서 세상 돌아가는 현실을 눈으로 보기도 하고 자기가 겪은일 본일 또는 느낀일등을 글로 써 올리기도 함으로써 시민들이 몰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시민들이 되어야 할터인데 ??
지역 신문사는 최소한 1면의 4분의 1 이라도 시의회의 회의 광경을 사실 그대로 본대로 듣는대로 요약 {팩트]를 보고 하는 면이 있으면 아마 구독자는 늘어날 것이고 남원의 행정은 실수가 현저히 줄어질 것입니다. 신문 기자님이 회의장에 앉자만 있어도 회의장은 매우 엄숙해 질 것입니다. 제발 남원이 발전되기 위해서는 신문 기자님이 의회 회의장을 스케치 해보십쇼.
그것이 신문사가 장사 잘되는 첩경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들은 시민들이 알고저 하는 부분들 즉 [돈벌이 정보] [개발 예정지 정보] [웃기는 정보] [잘 못한 정보] 시민의 입장에서 보고십고 관심이 있을 꺼리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보고 하는 기사를 큰 글시로 기사화 한다면 큰 인기가 있울것이며 반드시 남원 발전에 큰 기여를 할것!
단 한줄기사라도 기자가 직접 보고 들은 사실을 보도 하심이 !!
기자의 감상문은 논설에 따로 쓰시고 !!
귀하께서 정 말 남원을 사랑하고 남원이 잘되기를 바라시면 당신 뿐 아니라 당신의 주변 친구들도 최소한 인터넷지리산 고향뉴스에 하루 한번 이상 들어와 보시는것이 애향일것입니다. "지리산 고향뉴스"에서 모든 정보를 얻도록 홍보해 주시는것이 일차 애향의 첫째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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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20 11:53: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