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장 이환주와 관련해 소중한생명 10여명이나 목매고 자살! 업무잘못과 관련해 사망!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자살을 했단다. 그런데 시장과 관련공무원들은 단한차례의 사과와 처벌도 없없던곳이 남원이다. 거지가 되어 떠나고 일부 의식없는 시민들만 남아있는데 남운의 토호토착세력들과 관변단체 그리고아부족들만 남아 흥부제를 한답시고 수억씩들여서 폭죽을 쏘고 빵바레를 울리고 난리가 났다. 유족들은 통곡하고 있는데 남원시장과 관련공무원들인 농정과 이과장, 환경사업소 김계장, 관광과 임시직원인 류씨등은 자기 자식새끼들과 재미나게 살고있다. 어느 지자체 어니 기관이 이런데가 또있단 말인가?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말이되는가? 언론들은 이미 존비같은 놈들만 득실거리고 있는데 진정코 의식있는 언론인은 몇이나 되는가? 지리산뉴스 관련자분들도 언론사로서의 사명과 자부심을 잃어버린것 같다. 무척아쉽다.
불감증
1-2명도아니고
10명이나 죽었다니.....
그런데도 시민들은 관심도 없다.
내가족이 시장과 관련해서 죽었다면 홧병나서 폭탄던질사람들이.....
서로 기대…
먼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 모든 일이 잘 되시고 다 되기를 바랍니다. 남원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안타까운 일들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그렇타고 남원의 미래를 여는 일을 가림막이 안되었음 합니다. 시장님도 고민이 많이 하였는데 조금 미흡하다 하여 칼과 방패보다는 시민의식을 발휘 화합을 바랍니다. 우리 자식들에게 화합하는 남원을 물려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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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8 12: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