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하차의혹 특별조사위 만들어야합니다.
만들어야하는 이유는 코미디언 최양락이
MBC라디오에서 정치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하차를 했고
올해 초중반에는 지역방송사인 전주MBC가 오락프로그램
코미디파티를 편성해 최양락을 출연했는데
해당 프로그램은 6개월만인 2016년8월에 편성이 중단되었고
약2달동안 다른 프로그램으로 대체하는 행동을 전주MBC가 했습니다.
2달동안 전주MBC는 2016점프,아시아문화콘텐츠의 전통시장,개인사편찬위원회[이하 개편위]프로그램을 편성해왔고
2016점프라는 프로그램에는 컬투멤버이자 코미디언정찬우김태균이 등장했습니다.
정찬우김태균은 전주MBC 원모사장과 인연이 있으며
정찬우김태균은 지난 2013년 무릎팍도사와 섹션티비에서 원모사장과의 인연을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정찬우김태균 두놈이 원사장으로부터 특혜를 받아 최양락하차의혹을 덮으려는 꼼수를 부렸는지 의심이 되고
전주MBC가 편성한 아시아문화콘텐츠전통시장은 전주MBC가 자체제작한게 아닙니다.
원모사장은 지난 2012년2월부터 2015년2월까지 MBC에서 예능본부장을 맡았고
원씨가 예능본부장이란 사실이 밝혀진것은 정찬우김태균이 S방송사에서
연예대상에서 시상식할때 소감하면서 먼저 밝혔습니다.그 다음이 무릎팍도사에서 밝혔구요.
그리고 아시아문화콘텐츠 전통시장은 외주제작이며 이 프로그램 편성에 외부세력이 개입하지
않았는지 정찬우와 김태균이 외부세력인지 좀 더 조사해야합니다.
그리고 개편위라는 프로그램은 지난 10월8일부터 편성했는데
개편위라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니 케이블방송서 화성인바이러스를 표절했네요.
이 방송국 정말 심각한대 정찬우와김태균을 특혜의혹으로
원모사장은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발해야하는데
이걸 언론들이 보도를 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미방위와 당은 최양락하차의혹 특별조사위 만들어야합니다.
아울러서 정찬우김태균이 출연하는 K본부의 안녕하세요 폐지시켜야합니다.
컬투쇼도 듣지말아야하구요.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6-11-08 09:5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