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 남원 시민들의 운명을 책임 지겠다는 사람이 근심 걱정 고민을 해 본 사람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
시장을 해보겠다는 인물 들이 하나 같이 "도둑질 좀 해 보자 !! " 돈 좀 벌어 보자" ~~하는 마음들로 비춰 지는데 당사자들은 그러한 자기들의 모습이 가련하게 느겨지지 않은 모양이다.
진짜로 남원 시민 / 시의 장래를 염려 하는 마음씨 라면 /아마 지금 부터 선거 운동이 아닌 자기의 [아젠다] 를 가지고 그 자기의 꿈을 성사 시키기 위해서 동료들을 모으고 그 꿈이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하여 동지들을 모아 가려는 운동 !!!!
그런 활동을 하는 사람은 전혀 안 보이고 정당에 빌 붙어서 힘 들이지 않고 시장이 되겠다는 강도 같은 생각을 갖은 놈들만이 보이니 한심 스럽다.
자기의 생각을 과감하게 던저서 시민들의 동조를 얻으면 하고 못 얻으면 안 하리라 ! 이런 뱃장과 진실한 헌신의 마음 을 가진 후보는 없는가 ?
이도령
이니요 ?
뱃장이 있어야 됩니다.
하동 군수는 [지리산 공기] 를 팔아 먹겠다고 공기 주머니를 특허를 냈고
산청 완주등은 지하수를 팔아 먹는 공장ㄴ을 만들어 매월 수 십억씩을 버는데
남원 시장 군수 라는 놈들은 산내에 세계 최고로 좋은 광천수 샘을 파놓고도
자기가 도둑놈 소리 들을 가 봐 아무도 상업화를 못하고 30년이 흘렀음
여기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시의원놈들 책임도 큽니다.
이도령
국회의원은 싸나운 사람이 제 몫을 하는법 !!!
시장은 용감한 사람이 어야 우리 남원의 배를 잘 ~~ 몰을것 !!!!!
궁금타
어차피 조씨형제가 시장의장노릇 다하고 공무원승진인사 인허가 까지 모두 그들형제에게서 이뤄지고 있는데 조씨가 뭐하러 시장을 나온다고 그러는지 이해가안갑니다.
허수아비 이씨하고 나눠먹으려니 배가 안차서그런가요?
아니면 다른 꼼수가 있는거 아닌가요?
유권자
스케일
마인드
김씨를 따라갈사람 없습니다.
내년 선거때 그사람 놓치면 남원은 20년 더 후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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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6 18:2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