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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 울릉도 북면 섬목서 일제감정기때 밖은 쇠말뚝 발견되다,			17-07-31 18:19:14

		(사) 전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 북면 섬목 산등성이에서 일제 강점기 한국인의 정기를 끊기 위해 박아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쇠말뚝이 발견됐다.

최근 발견된 쇠말뚝은 육지와 멀리 떨어진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혈침(穴針)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박학수(72.울릉읍 도동)씨가 울릉산악회에 제보를 통해 언론에 공개되면서 쇠말뚝 현장이 확인됐다.

이를 알게된 섬 주민들은 일본의 변함없는 독도 억지주장에도 어이가 없는데 쇠 말뚝까지 박았다니 정말 용서할수 없는 만행이다 며 분개했다.

박씨는 “수십 년 전 농사를 짓기 위해 밭을 오르내리다가 쇠말뚝을 목격했지만 대수롭게 생각해왔고 세월이 흘러 잊고 지내오다 이상하다는 느낌에 혹시 일제 강점기 때 우리의 정기를 끊기 위해 일제가 박아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현장 확인차 제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씨의 제보로 현장에 다녀온 정흥호 울릉산악회장과 이경태 전문산악인은 “쇠말뚝은 보통 쇠가 아니고 녹이 쓸지 않는 검은 색의 쇠강철로 최소한 1m정도 깊이 박힌 것 같았고 노출된 부위는 40Cm 정도로 쉽게 흔들리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윤하 민족정기 선양위원회 위원장은 9일 본지가 보낸 현장 사진 확인후 전화 통화에서 “사진으로 보아 좋은 산등성이에 혈침을 박음으로서 명지(明地)를 나쁘게 하는 것이기에 일제의 만행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소 위원장은 또 “울릉도 쇠말뚝이 일제가 설치한 것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울릉군청에 행정 목적의 쇠말뚝 설치 여부와 제거 작업 과정의 인·허가 절차를 묻는 공문을 보낸 후 회신이 오면 쇠말뚝 뽑기 작업을 진행하겠다.“며 ”주변에 또 다른 쇠말뚝이 박아져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좀 더 세밀한 탐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고 덧붙었다.

한편 경상북도 울릉군 관계자는 “섬목 쇠말뚝이 일제 강점기 때 설치한 것으로 최종 확인되면 제거 행사를 가질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쇠말뚝이란 일제가 조선을 침략한뒤 영구지배의 목적으로 금수강산을 동강내어 도로와 길을 내고 기가 흐르거나 뭉친 곳에는 쇠로 혈침을 만들어 박아 놓았던 것을 말한다.

남원에서 쇠말뚝을 뻬내는데 어느 놈팽이가 쇠말뚝 같을 돌려주라고 한다니 니가 내계 돈준일 있던냐 돈주는 일이 있었다면 자상하계 발키고 이름도 발켜 정당당하계 해오야 하는 과정에 회원들에 자발적 회원들이 도와준일은 있어도 너같은 못된단체에서 송충이만이로 기어둘어가 남원시 보조금이나 타먹고 남둘이 하는 관행을 못마땅하계 십어데는 쇠말뚝을 뻰다며 현장에와서 한번이라고 단여간일이 있는가 칭찬은 못해줄망정 십어대면서 업는것을 지어내는 못된 단체가 남원에도 도라시고 있다는 정보를 밭은바 있는데 그넘에 애비는 쪽파리 후손인 틀림업는 것이다,

아무 근거도 없씨 쇠말뚝같 돌려주라고 반팽이도 그런 반팽이가 남원에서 살아가는데 처먹는 밥이 아까우니 밥좀 기어내거라 저회단체들은 남원시나 전주도청 또는 문화재청에 돈한푼 밭은일이업으며 무료로 쇠말뚝을 뻬오는 과정에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남원지역에서 70여기나 뽑와왔으며 박물관이 쫍아 갓다놀태가 업어서 집안에 보관하고 있으며 모 똥경단체에서는 우리 문화재라고 떠벌리고 다시 밖아두라고 조동아리 나불거리는데 그 쇠말뚝은 문화재가 될수 업으며 日本에서는 日帝쇠말뚝이 문화재로 동록할수 있다, 인터냇이 생긴지 40여년 되는데 고리봉 쇠말뚝은 동쪽으로 향하여 고리형 쇠말뚝을 밖아 배를 매어두었다고 하나 南原 지역에 고리봉은 3군데가 있으며 (금지면과) 대강면에 고리봉 (운봉웁과) 산내면 덕동리 고리봉 (산내면과 경계인 전라남도 구레군과 경계지역에 고리봉이) 있다 그럿다면 배를 매어두었다고 하나 어떡계하여 배가 지리산까지 올라갈수 있었을까 천만에 배는 대강 고리봉에도 올라갈수 업는 것이며 어린에들 대리고 작난치지말고 올바르계 가르켜야 하지 않을까 (사) 전통문화 보존회 단체들은 지금도 쇠말뚝을 뽑아오고 있으며 양심이 있다며 백두대간 지리산 등지에 300백여기가 밖혀있어 민간인 신분으로 장비도 업고 날짜가 많이 둘어가기 때문에 중단된 상테이다,

남원 시민이라며 한번쯤 생각을 하시고 쇠말뚝을 뽑는 과정에 단 한번이라도 단여가시며 좋은결과 있을 것으로 보이며 사람으로 말하자면 훍은 (살이요) 나무와 풀은 (털이니) (바위는 뻐요) 사람이 가씨에 찔려도 하루밤을 보내면 골마 터지는데 고름이 나오기 때문에 日帝는 이리에 명당이나 혈자리에 쇠말뚝을 밖아 민족정기를 차단 했으며 남원은 병둔자들이 많고 손발이 업는 벙어리 귀먹거리 남이하며 배가앞파하는 놀부심뽀가 고약한 인간들이 태어나서 남잘되기를 못본다는 한다,



개인쓸 산맥속에는 철광석 납광석.금은광석.스텐광석 등등이 있음을 아는 일제가 미신을 믿고 철심을 박았다면 세상이 웃습니다. 개무능한 이씨조선왕들이 역적을 겁내서 역적이 나오지 않게 철심을 왕조차원에서 박았다는 말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의 철심을 뽑아내면서 개인쓸(개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도처에서 나오기 시작하여 개판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쓸이 어디 인재인가 싶습니다! 산맥속에는 철광석 납광석.금은광석.스텐광석 등등이 있음을 아는 일제가 미신을 믿고 철심을 박았다면 세상이 웃습니다. 개무능한 이씨조선왕들이 역적을 겁내서 역적이 나오지 않게 철심을 왕조차원에서 박았다는 말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의 철심을 뽑아내면서 개인쓸(개같은 인간쓰레기)들이 도처에서 나오기 시작하여 개판사회가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쓸이 어디 인재인가 싶습니다!



쪽파리야 똘아이 같은 짜사 바위 山) 무순 소나무가 있는것인지 산판을 할때 산 속에 소나무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병신이육갑하고 자빠젖으니 또는 무순광산에 금이있는것인지 여기는 대강 인데 山에는 바위산으로 돌둘이 많아 돌을 운반한다는 말이 되는데 무순 산판을 한다는 거냐 머리가 돌은 짜사 병신들은 정신 감정을 밭어야 하며 아직도 죽지않고 살아서 남이 하며 배앞파하는 쪽파리에 후손둘이구며 기리고 계곡에 고리형은 사람들에 안전을 위하여 밖았다고 니 부모 형재를 매어두기 위하여 밖았으니 이곳에 가서 목매달아죽어라 병신아 병신이 육갑하며 죽을려거던 혼자 조용히 산으로 가서 목매달아죽어라 니 조상들은 조선사람들을 많이 죽었으니 그 죄갑을 밭어야 하지 않을까 십다, 일제는 우리 민족 정기를 차단하고 인물이 태어나지 못하계하여 영원한 집권을 할려고 明山에 쇠말뚝을 밖아 민족정기를 차단하였던 것이다, 《일재집(一齋集)》 발문 경신년(1680, 숙종6) 발 (跋)은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의 명재유고(明齋遺稿)제32권 발문편에 실려 전하는 글이다. 명재선생은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유봉(酉峰). 성혼(成渾)의 외증손이며 효종 말년 학업과 행실이 뛰어난 것으로 조정에 천거되었고, 호조참의.대사헌.좌찬성.우의정.판돈영부사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구산 양씨(龜山楊氏)의 말에, “요순(堯舜) 시대 이전에는 아직 책이란 것이 갖추어지지 않았어도 당시에 성현들이 그처럼 많았던 데 비해, 이후 진(秦)나라와 한(漢)나라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는 글이 너무 많아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인데도 천백 년 뒤에 안자(顔子)나 증자(曾子) 같은 사람 하나를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는 도(道)가 전해지는 것이 진실로 문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며, 옛날의 성현들이 성현이 된 조건을 보면 마음 쓴 것이 필시 다른 데 있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음미해 보면 어찌 진실로 후세에 문자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되겠는가. 단지 학자들이 글을 외우거나 강설하는 것만을 일삼을 뿐,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며 참으로 알고 실천하는 도리가 있는 줄은 모르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지금 일재 선생의 문집을 읽어 보니 더욱 느껴지는 바가 있다. 대체로 선생의 학문적 성취 과정을 보면, 선생은 스스로 배우기 시작한 것이 늦었다는 이유로 정력이 분산될 것을 염려하여 박학에 힘쓰지 않고 오로지 사서(四書)에 공력을 쏟았는데, 그 결과 마침내 큰 학문적 성취를 보게 되었다. 비록 마음과 본성이 발현되는 데에 선후가 있다는 학설을 옳다고 믿고 고집한 병폐로 이황(李滉) 선생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깊이 도를 수양하여 자득함으로써 편안하게 처신하고 도를 크게 활용했던 점은 들은 대로 떠드는 보통의 학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점이라 하겠다. 이로 말미암아 자기 내면에 있는 것이 그의 실제의 덕이 되었고 남에게 끼친 영향이 그의 실제의 학문이 됨으로써 그의 풍교(風敎)와 학덕의 여운이 세월이 오래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진실로 이른바 성현이 어떻게 마음을 썼는지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단지 글을 외우거나 강설하는 것만을 일삼는 무리들이 비록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성현의 글을 다 읽으며 본성과 천명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 하늘에서 꽃이 떨어지듯 번지르르하다 해도 이 역시 무슨 도움이 된단 말인가. 선생의 5세손 이대령(李大齡)이, 내 친구 박화숙(朴和叔)이 교정하여 간행한 《일재집》 한 질을 가지고 찾아와서 발문을 써 주기를 부탁하였다. 삼가 살펴보건대, 선생의 학덕과 언행이 그 문집에 다 실려 있고 화숙이 서문에 다 기록하였으니, 다시 군더더기의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래서 이상과 같이 단지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회를 대략 적는 바이다. 이를 통해 후진들과 젊은 사람들이 진실로 선생의 순수하고 강인하며 진실하고 질박한 풍모를 배우게 됨은 물론, 성실하고 원대하며 근실한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거기에다 이른바 쉬지 않고 분발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노력을 경주한다면 그 역시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며 참으로 알고 실천하는 도리에 부끄럽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어렵지 않게 차츰 성현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 보면 이 문집이 통행됨으로 인해 앞으로 우리 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고, 그 결과로 우리들이 진실로 문자가 날로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아아, 후학들은 어찌 노력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주-D001] 일재집(一齋集) : 명종과 선조 연간의 학자인 이항(李恒, 1499~1576)의 문집이다.[주-D002] 구산 양씨(龜山楊氏) : 정자(程子) 문하의 고제인 양시(楊時, 1053~1135)를 말한다.[주-D003] 스스로 …… 이유 : 젊은 시절 이항은 성품이 강직하고 호탕하여 협객들과 어울리느라 학문은 하지 않고 무예를 업으로 삼았다. 그러다가 30세 때 백부의 가르침을 받고는 즉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고 학문에 몰두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말한 것이다. 《宣祖修正實錄 9年 6月 1日前掌樂正李恒卒記》[주-D004] 박화숙(朴和叔) : 一齋集跋庚申龜山楊氏有言曰。唐虞以前。載籍未具。而當是之時。聖賢若彼其多也。下歷秦漢。以迄于今。文字之多。至不可以數計。然曠千百年。欲求一人如顏，曾者。而不可得。則是道之所以傳。固不在於文字。而古之聖賢所以爲聖賢者。其用心必有在矣。味斯言。豈眞以後世文字之多爲病哉。直病學者徒以記覽誦說爲事。而不知有反己潛心。眞知實踐之道耳。今讀一齋先生集。重有感焉。蓋先生之學。自以晩而從事。恐分精力。不務博取。專用功於四書。卒能有所成就。雖以心性先後之說。自信自用之病。見砭於先正。然其庶幾深造自得。而居安資深者。則要非口耳之流所可擬議也。由是在己者。爲實德。及人者爲實學。而遺風餘韻。愈久而不泯。苟非有得於所謂聖賢之用心。惡能如此哉。彼徒以記覽誦說爲事者。縱令讀盡聖賢之書。不錯一字。說到性命之源。天花亂墜。亦奚益之有焉。先生之五世孫大齡。以吾友朴和叔所校刊本一帙來示。而俾題其後。竊觀先生德業言行。備載卷中。而和叔所爲弁卷之文。發揮殆盡。無容更贅焉。只略書所感於心者如右。以爲後生小子誠能挹先生淳固愨質之風。服其誠實遠大篤勤之敎。而加之以所謂不息有終之功焉。則其亦可以無愧於反己潛心。眞知實踐之道。而馴至聖賢之域不難矣。然則是集之行。必將大有助於斯道。而眞不厭文字之日多矣。嗚呼。後學盍勉之哉日帝잔재는 지금도 많은 것이 남아있으며 조선사람들을 학살 또는 죽이어서 불에 테워 재로만둘어 산이나 강가에 뿌리고 못된짓거리마 하는 후손둘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데 일제 청산은 하루속히 속가냐야 한다, 쪽파리야, 똘아이 같은 짜사 바위 山) 무순 소나무가 있는것인지 산판을 할때 산 속에 소나무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병신이육갑하고 자빠젖으니 또는 무순광산에 금이있는것인지 여기는 대강 인데 山에는 바위산으로 돌둘이 많아 돌을 운반한다는 말이 되는데 무순 산판을 한다는 거냐 머리가 돌은 짜사 병신들은 정신 감정을 밭어야 하며 아직도 죽지않고 살아서 남이 하며 배앞파하는 쪽파리에 후손둘이구며 기리고 계곡에 고리형은 사람들에 안전을 위하여 밖았다고 니 부모 형재를 매어두기 위하여 밖았으니 이곳에 가서 목매달아죽어라 병신아 병신이 육갑하며 죽을려거던 혼자 조용히 산으로 가서 목매달아죽어라 니 조상들은 조선사람들을 많이 죽었으니 그 죄갑을 밭어야 하지 않을까 십다, 일제는 우리 민족 정기를 차단하고 인물이 태어나지 못하계하여 영원한 집권을 할려고 明山에 쇠말뚝을 밖아 민족정기를 차단하였던 것이다, 《일재집(一齋集)》 발문 경신년(1680, 숙종6) 발 (跋)은 명재(明齋) 윤증(尹拯 1629-1714)의 명재유고(明齋遺稿)제32권 발문편에 실려 전하는 글이다. 명재선생은 본관은 파평(坡平). 자는 자인(子仁), 호는 명재(明齋)·유봉(酉峰). 성혼(成渾)의 외증손이며 효종 말년 학업과 행실이 뛰어난 것으로 조정에 천거되었고, 호조참의.대사헌.좌찬성.우의정.판돈영부사에 제수되었으나 나아가지 않았다, 구산 양씨(龜山楊氏)의 말에, “요순(堯舜) 시대 이전에는 아직 책이란 것이 갖추어지지 않았어도 당시에 성현들이 그처럼 많았던 데 비해, 이후 진(秦)나라와 한(漢)나라를 거쳐 오늘날에 이르기까지는 글이 너무 많아 이루 셀 수 없을 정도인데도 천백 년 뒤에 안자(顔子)나 증자(曾子) 같은 사람 하나를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게 되었다. 이는 도(道)가 전해지는 것이 진실로 문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반증이며, 옛날의 성현들이 성현이 된 조건을 보면 마음 쓴 것이 필시 다른 데 있었음을 말해 주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이 말을 음미해 보면 어찌 진실로 후세에 문자가 많은 것이 문제가 되겠는가. 단지 학자들이 글을 외우거나 강설하는 것만을 일삼을 뿐,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며 참으로 알고 실천하는 도리가 있는 줄은 모르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지금 일재 선생의 문집을 읽어 보니 더욱 느껴지는 바가 있다. 대체로 선생의 학문적 성취 과정을 보면, 선생은 스스로 배우기 시작한 것이 늦었다는 이유로 정력이 분산될 것을 염려하여 박학에 힘쓰지 않고 오로지 사서(四書)에 공력을 쏟았는데, 그 결과 마침내 큰 학문적 성취를 보게 되었다. 비록 마음과 본성이 발현되는 데에 선후가 있다는 학설을 옳다고 믿고 고집한 병폐로 이황(李滉) 선생에게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깊이 도를 수양하여 자득함으로써 편안하게 처신하고 도를 크게 활용했던 점은 들은 대로 떠드는 보통의 학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점이라 하겠다. 이로 말미암아 자기 내면에 있는 것이 그의 실제의 덕이 되었고 남에게 끼친 영향이 그의 실제의 학문이 됨으로써 그의 풍교(風敎)와 학덕의 여운이 세월이 오래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있다. 진실로 이른바 성현이 어떻게 마음을 썼는지를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겠는가. 단지 글을 외우거나 강설하는 것만을 일삼는 무리들이 비록 한 글자도 틀리지 않고 성현의 글을 다 읽으며 본성과 천명의 근원을 말하는 것이 하늘에서 꽃이 떨어지듯 번지르르하다 해도 이 역시 무슨 도움이 된단 말인가. 선생의 5세손 이대령(李大齡)이, 내 친구 박화숙(朴和叔)이 교정하여 간행한 《일재집》 한 질을 가지고 찾아와서 발문을 써 주기를 부탁하였다. 삼가 살펴보건대, 선생의 학덕과 언행이 그 문집에 다 실려 있고 화숙이 서문에 다 기록하였으니, 다시 군더더기의 말을 덧붙일 필요가 없을 듯하다. 그래서 이상과 같이 단지 마음속에 일어나는 감회를 대략 적는 바이다. 이를 통해 후진들과 젊은 사람들이 진실로 선생의 순수하고 강인하며 진실하고 질박한 풍모를 배우게 됨은 물론, 성실하고 원대하며 근실한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거기에다 이른바 쉬지 않고 분발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노력을 경주한다면 그 역시 자신을 반성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가지며 참으로 알고 실천하는 도리에 부끄럽지 않게 될 것이고, 그럼으로써 어렵지 않게 차츰 성현의 경지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런 관점에 보면 이 문집이 통행됨으로 인해 앞으로 우리 도에 큰 도움이 될 것이 틀림없고, 그 결과로 우리들이 진실로 문자가 날로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다. 아아, 후학들은 어찌 노력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주-D001] 일재집(一齋集) : 명종과 선조 연간의 학자인 이항(李恒, 1499~1576)의 문집이다.[주-D002] 구산 양씨(龜山楊氏) : 정자(程子) 문하의 고제인 양시(楊時, 1053~1135)를 말한다.[주-D003] 스스로 …… 이유 : 젊은 시절 이항은 성품이 강직하고 호탕하여 협객들과 어울리느라 학문은 하지 않고 무예를 업으로 삼았다. 그러다가 30세 때 백부의 가르침을 받고는 즉시 지난날의 잘못을 깨우치고 학문에 몰두했다고 하는데, 이것을 말한 것이다. 《宣祖修正實錄 9年 6月 1日前掌樂正李恒卒記》[주-D004] 박화숙(朴和叔) : 一齋集跋庚申龜山楊氏有言曰。唐虞以前。載籍未具。而當是之時。聖賢若彼其多也。下歷秦漢。以迄于今。文字之多。至不可以數計。然曠千百年。欲求一人如顏，曾者。而不可得。則是道之所以傳。固不在於文字。而古之聖賢所以爲聖賢者。其用心必有在矣。味斯言。豈眞以後世文字之多爲病哉。直病學者徒以記覽誦說爲事。而不知有反己潛心。眞知實踐之道耳。今讀一齋先生集。重有感焉。蓋先生之學。自以晩而從事。恐分精力。不務博取。專用功於四書。卒能有所成就。雖以心性先後之說。自信自用之病。見砭於先正。然其庶幾深造自得。而居安資深者。則要非口耳之流所可擬議也。由是在己者。爲實德。及人者爲實學。而遺風餘韻。愈久而不泯。苟非有得於所謂聖賢之用心。惡能如此哉。彼徒以記覽誦說爲事者。縱令讀盡聖賢之書。不錯一字。說到性命之源。天花亂墜。亦奚益之有焉。先生之五世孫大齡。以吾友朴和叔所校刊本一帙來示。而俾題其後。竊觀先生德業言行。備載卷中。而和叔所爲弁卷之文。發揮殆盡。無容更贅焉。只略書所感於心者如右。以爲後生小子誠能挹先生淳固愨質之風。服其誠實遠大篤勤之敎。而加之以所謂不息有終之功焉。則其亦可以無愧於反己潛心。眞知實踐之道。而馴至聖賢之域不難矣。然則是集之行。必將大有助於斯道。而眞不厭文字之日多矣。嗚呼。後學盍勉之哉日帝잔재는 지금도 많은 것이 남아있으며 조선사람들을 학살 또는 죽이어서 불에 테워 재로만둘어 산이나 강가에 뿌리고 못된짓거리마 하는 후손둘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는데 일제 청산은 하루속히 속가냐야 한다, 쪽파리야,



범인은개독… 지금도 영운기나 굴삭기가 들지 못한 곳에은 쇠말뚝을 박아서 와이어를 걸어서 산판나무를 내리고 있고 광산에서 아래로 광석을 내릴때 쇠말뚝을 박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풍수지리학에 의해서 조선인들은 일부러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길지로 만들었다. 실예: 고리봉의 고리쇠 등....그 고리쇠를 뽑은 이계석씨 그 고리쇠는 문화재급 임을 알기나 하는지? 행주형 남원고을이 융성하도록 하는 고리봉의 고리쇠는 다시 복원을 해야 한다! 반일감정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정권이 독도공동수역을 만들고 난 이후에 노무현 정권시 독도반환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일본측은 김대중 정권시 독도문제에 관한 비밀문서가 있는듯? 그리고 아베정권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문제로 군비강화로 반일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조선정기 끊기 산능선에 철심을 박았을 거라는 설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동이족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면 산정상을 발파하여 얼마든지 끊을수 있었는데 조그만한 철심을 박은다고 조선의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일제가 아닐 것이다. 특히, 일제가 조선을 정기를 끊으면 일본으로 가는 맥도 끊김을 모를리가 없을진대 철심을 박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이건 100% 코메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이계석이란 분이 단체를 만들어서 철심을 뽑아서 지원금을 타가는데 100% 코메디를 어찌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줄수가 있으며 타갈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당연히 지원금을 반환해야 바르고 양심있는 참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석물의 문양으로 보면 고려시대 것인데도 모택동의 조부의 묘가 보절면 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계석씨의 의식을 어디 믿을수가 있을까...? 어이 쪽파리야 니가 돈준일 있던냐 아직까지 전주 도청이나 남원시청 또는 문화재청에 돈타가는 일이업고 돈 밭은 일도 업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금씩 회비를 궈두어 경비로 쓰는데 마노은 돈이 둘어가도 자기사비와 회원들에 노력이르 봉사해오고 있으나 쇠말뚝을 뽑는데 머리에는 땀방을이 맷어지고 돌아가면서 망치질을 해서 패내고 있는데 한번이라도 현장에 왔던가 왔었다며 인정하고 사진이나 한장 걸어두고 에썼다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업는 것을 지어내면서 쇠말뚝 같 돌려주라고 야이 도둑넘아 니가 우리에계 돈준일 있는냐 현재까지 돈한푼 밭어본 역사가 업고 늘 봉사해오고 있는데 개만도 못한 십샊끼가 말을 함불로 십어데고 있어 이름을 밭키고 좋게이야기 하여도 종을까 말까 하는데 뭐야 이건 코매디 불과 하다고 시민정론아 니가 내계 돈준일 있었는냐 어느 단체 소관인가 아직까지 시민들에 혈세도 밭은일도 업는데 조동아리를 함불로 까불어 아직까지도 지원 해주는 것이 있는가 무월반환하라고 떠벌리는가 뚤어진 주둥이로 함불로 까불고 있어 니가 모택동 할아버지 묘소나 가보왔던가 생긴것이라고느,ㄴ 눈꾸먹이 에꾸같은 짜식이 교회는 열심ㅇ리 단이면서 교회에서 무웠을 베웠는가 남이하는 것을 사기나 치고 남원시청 둘량거리면서 보조금이나 타먹는 날강도 같은 쪽파리야 니내 에비도 쪽파리 였구나 너그 에미도 쪽파리 피를 이어밭어 쪽파리 피는 못속인다, 우리 南原은 역사도 외곡되고 너같은 인간들땜에 남원은 인구가 줄어둘어 지금 밤 7시가 되면 죽은 도시로 절약되어 많은 사람들이 타지역으로 나가 살아가고 있으나 쪽파리 후손둘땜에 병둔자들만 있는 것이며 현재에도 팔다리가 업는 사람 손발을 쓰지못한 사람 눈꾸먹 병신 벙어리 귀먹거리 봉사 머리가 돈인간 천질을 하는사람 정신이 오락가락한 인간 남이 논마직이를 사면 배가앞파 죽을 놀부 무웠을 할려면 못하계 하는 심뽀가 고약한 사람 등이 남원에서 살아가는데 그것도 모질한 사람들을 노암동으로 쪽아버리고 또는 정신 병원에 감금하여 죽거나 사라지는 형태인데 너 같은 시민정론은 남원을 떠나 섬지역 개굴이 모양으로 가서 살던가 남이하며 배앞파하는 인간아 병신ㅁ이 육갑한다고 떠둘어 바라 병신아 시민정론은 어러죽을 인간아 노무현 김대중 정권이 에나와 니가 정치를 햇다며 뭐나 해처먹을수 있어도 나에 눈속이는 볼떼 사기꾼이 틀림업다, 너같은 종자가 남원에서 있다본이 남원죽은 도시다, 지금도 영운기나 굴삭기가 들지 못한 곳에은 쇠말뚝을 박아서 와이어를 걸어서 산판나무를 내리고 있고 광산에서 아래로 광석을 내릴때 쇠말뚝을 박아 사용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풍수지리학에 의해서 조선인들은 일부러 산에 쇠말뚝을 박아서 길지로 만들었다. 실예: 고리봉의 고리쇠 등....그 고리쇠를 뽑은 이계석씨 그 고리쇠는 문화재급 임을 알기나 하는지? 행주형 남원고을이 융성하도록 하는 고리봉의 고리쇠는 다시 복원을 해야 한다! 반일감정은 2,000년대 들어서 김대중 정권이 독도공동수역을 만들고 난 이후에 노무현 정권시 독도반환을 요구하면서 부터다. 일본측은 김대중 정권시 독도문제에 관한 비밀문서가 있는듯? 그리고 아베정권이 북한체제의 핵무기 문제로 군비강화로 반일이 극에 달하게 되었고, 이에 대하여 조선정기 끊기 산능선에 철심을 박았을 거라는 설이 나오기 시작 하였다. 동이족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려면 산정상을 발파하여 얼마든지 끊을수 있었는데 조그만한 철심을 박은다고 조선의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일제가 아닐 것이다. 특히, 일제가 조선을 정기를 끊으면 일본으로 가는 맥도 끊김을 모를리가 없을진대 철심을 박는 바보가 어디 있겠는가? 이건 100% 코메디에 불과 하다는 것이다. 이계석이란 분이 단체를 만들어서 철심을 뽑아서 지원금을 타가는데 100% 코메디를 어찌하여 시민들의 혈세를 줄수가 있으며 타갈수 있단 말인가! 따라서 당연히 지원금을 반환해야 바르고 양심있는 참시민정신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석물의 문양으로 보면 고려시대 것인데도 모택동의 조부의 묘가 보절면 에 있다고 계속 주장하는 이계석씨의 의식을 어디 믿을수가 있을까...? 어이 쪽파리야 니가 돈준일 있던냐 아직까지 전주 도청이나 남원시청 또는 문화재청에 돈타가는 일이업고 돈 밭은 일도 업으며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조금씩 회비를 궈두어 경비로 쓰는데 마노은 돈이 둘어가도 자기사비와 회원들에 노력이르 봉사해오고 있으나 쇠말뚝을 뽑는데 머리에는 땀방을이 맷어지고 돌아가면서 망치질을 해서 패내고 있는데 한번이라도 현장에 왔던가 왔었다며 인정하고 사진이나 한장 걸어두고 에썼다고 칭찬은 못해줄망정 업는 것을 지어내면서 쇠말뚝 같 돌려주라고 야이 도둑넘아 니가 우리에계 돈준일 있는냐 현재까지 돈한푼 밭어본 역사가 업고 늘 봉사해오고 있는데 개만도 못한 십샊끼가 말을 함불로 십어데고 있어 이름을 밭키고 좋게이야기 하여도 종을까 말까 하는데 뭐야 이건 코매디 불과 하다고 시민정론아 니가 내계 돈준일 있었는냐 어느 단체 소관인가 아직까지 시민들에 혈세도 밭은일도 업는데 조동아리를 함불로 까불어 아직까지도 지원 해주는 것이 있는가 무월반환하라고 떠벌리는가 뚤어진 주둥이로 함불로 까불고 있어 니가 모택동 할아버지 묘소나 가보왔던가 생긴것이라고느,ㄴ 눈꾸먹이 에꾸같은 짜식이 교회는 열심ㅇ리 단이면서 교회에서 무웠을 베웠는가 남이하는 것을 사기나 치고 남원시청 둘량거리면서 보조금이나 타먹는 날강도 같은 쪽파리야 니내 에비도 쪽파리 였구나 너그 에미도 쪽파리 피를 이어밭어 쪽파리 피는 못속인다, 우리 南原은 역사도 외곡되고 너같은 인간들땜에 남원은 인구가 줄어둘어 지금 밤 7시가 되면 죽은 도시로 절약되어 많은 사람들이 타지역으로 나가 살아가고 있으나 쪽파리 후손둘땜에 병둔자들만 있는 것이며 현재에도 팔다리가 업는 사람 손발을 쓰지못한 사람 눈꾸먹 병신 벙어리 귀먹거리 봉사 머리가 돈인간 천질을 하는사람 정신이 오락가락한 인간 남이 논마직이를 사면 배가앞파 죽을 놀부 무웠을 할려면 못하계 하는 심뽀가 고약한 사람 등이 남원에서 살아가는데 그것도 모질한 사람들을 노암동으로 쪽아버리고 또는 정신 병원에 감금하여 죽거나 사라지는 형태인데 너 같은 시민정론은 남원을 떠나 섬지역 개굴이 모양으로 가서 살던가 남이하며 배앞파하는 인간아 병신ㅁ이 육갑한다고 떠둘어 바라 병신아 시민정론은 어러죽을 인간아 노무현 김대중 정권이 에나와 니가 정치를 햇다며 뭐나 해처먹을수 있어도 나에 눈속이는 볼떼 사기꾼이 틀림업다, 너같은 종자가 남원에서 있다본이 남원죽은 도시다,



범인은 쇠말뚝의 범인은 풍수지리에 빠진 조선놈이 자기문중이 잘 되려고 옆줄기의 타 성씨문중의 묘로 정기가 가지 못하게 쇠말뚝을 박은 겁니다. 조선시대에는 쇠말뚝 박은 것으로도 고발과 송사를 무수히 했다고 전해 집니다. 쇠말뚝의 범인은 풍수지리에 빠진 조선놈이 자기문중이 잘 되려고 옆줄기의 타 성씨문중의 묘로 정기가 가지 못하게 쇠말뚝을 박은 겁니다. 조선시대에는 쇠말뚝 박은 것으로도 고발과 송사를 무수히 했다고 전해 집니다.



한심이 일제가 쇠말뚝 박았다며 유독 남원에 심하다고 느껴짐. 일제는 산을 굴착해서 파낸 철광석으로 제철소를 만든 국가인데 산에 쇠를 박는다고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국가가 아니죠...ㅎ 유독 미신주의에 빠져사는 조신인들이나 한국인들이 그것을 믿고 있죠. 특히 거기에 깊이 빠진 한심이들이 쇠말뚝 뽑는다고 야단을 하는 거고요. 이봐요! 한심이님들요. 산줄기에 속에는 철도 들어 있고, 동도 들어 있고, 금도 들어 있고, 독이 되는 납도 들어 있고 유랴늄도 들어 있고, 유황도 들어 있답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고 미신주의에 불과 합니다...! 일제가 쇠말뚝 박았다며 유독 남원에 심하다고 느껴짐. 일제는 산을 굴착해서 파낸 철광석으로 제철소를 만든 국가인데 산에 쇠를 박는다고 정기가 끊어진다고 믿는 국가가 아니죠...ㅎ 유독 미신주의에 빠져사는 조신인들이나 한국인들이 그것을 믿고 있죠. 특히 거기에 깊이 빠진 한심이들이 쇠말뚝 뽑는다고 야단을 하는 거고요. 이봐요! 한심이님들요. 산줄기에 속에는 철도 들어 있고, 동도 들어 있고, 금도 들어 있고, 독이 되는 납도 들어 있고 유랴늄도 들어 있고, 유황도 들어 있답니다. 다 부질없는 짓이고 미신주의에 불과 합니다...!



벌목도둑넘… 무순넘의 바위산이 벌목을 하는거냐 돌을 운반할 목적이라며 말이 되;는데 나어 소나무나 캐다가 팔아처먹는 주재의 바위산에 벌목이라니 개가 웃을 일이로다, 헐일업씨 남어 글에 댁글달아 십어대면서 남잘되는 것을 못본 인간아 니내 에비가 쪽파리 앞장을 서서 독립운동가를 잡아다가 죽인 장본이었다고 시인하거라 남원 시민 에계 물어보아라 대강 사석리가 소나무가 많던냐 무순 벌목하는데 고리형을 밖았는가 인터냇이 생긴지 40여전이고 글쓴이도 쪽파리 후손둘이 지어내어 글을 올렸것다,백성에 헐새는 니넘둘이 십고단이면서 하지못한 주재의 주둥이로 까먹으면서 남원시 보조금 타서 처먹고 단이면서 글이 올라가면 십어데는 목된 주둥이로 남이하며 잔소리가 많으면서 하지도 못한 것둘이 주둥이로 먹고사는 거냐 무당은 니넘둘이 개독교를 밎기때문에 무당이라고 하는데 기독교를 밎는 사람치고는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중에서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못된인간들이 들먹여 많은 사람들의 헐을 뽑아먹고 사는 그런 놈둘도 있다 도둑넘아, 무순넘의 바위산이 벌목을 하는거냐 돌을 운반할 목적이라며 말이 되;는데 나어 소나무나 캐다가 팔아처먹는 주재의 바위산에 벌목이라니 개가 웃을 일이로다, 헐일업씨 남어 글에 댁글달아 십어대면서 남잘되는 것을 못본 인간아 니내 에비가 쪽파리 앞장을 서서 독립운동가를 잡아다가 죽인 장본이었다고 시인하거라 남원 시민 에계 물어보아라 대강 사석리가 소나무가 많던냐 무순 벌목하는데 고리형을 밖았는가 인터냇이 생긴지 40여전이고 글쓴이도 쪽파리 후손둘이 지어내어 글을 올렸것다,백성에 헐새는 니넘둘이 십고단이면서 하지못한 주재의 주둥이로 까먹으면서 남원시 보조금 타서 처먹고 단이면서 글이 올라가면 십어데는 목된 주둥이로 남이하며 잔소리가 많으면서 하지도 못한 것둘이 주둥이로 먹고사는 거냐 무당은 니넘둘이 개독교를 밎기때문에 무당이라고 하는데 기독교를 밎는 사람치고는 좋은 사람도 있지만 그중에서 악마가 도사리고 있는 못된인간들이 들먹여 많은 사람들의 헐을 뽑아먹고 사는 그런 놈둘도 있다 도둑넘아,



벌목사업장 벌목하면서 나무를 내리기 위한 고리쇠에 불과하며, 미신이나 풍수지리설을 믿지 말라고 한 일제정부가 그런 헛짓을 했겠습니까! 민비년이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죽으라고 전국의 유명무당들을 데려다가 궁궐에 몇이이고 굿을 벌이며 백성들의 혈세를 낭비한 조선인들의 미신문화사회가 문제였음을 알기나 하시는지...? 벌목하면서 나무를 내리기 위한 고리쇠에 불과하며, 미신이나 풍수지리설을 믿지 말라고 한 일제정부가 그런 헛짓을 했겠습니까! 민비년이 시아버지인 흥선대원군 죽으라고 전국의 유명무당들을 데려다가 궁궐에 몇이이고 굿을 벌이며 백성들의 혈세를 낭비한 조선인들의 미신문화사회가 문제였음을 알기나 하시는지...?


		송동 신평리 논 가운데 양계장 남원시 허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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