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자리 찾아서 죽어야 할 때 죽는다는것은 가장 값있는 삶일것입니다. 10만 남원인들의 희망 ! 미래 !! 그리고 대한 민국의 남부권의 중심지 ~~이곳을 始於艮 또는 終於艮 이라 한답니다. 이곳 남원이 더 이상 침체 되어서는 정말 안됩니다. 서남대가 문을 닫는다는것은 그 당시의 국회의원으로써는 생명보다 더 중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뒤에서 성명서나 내고 데모하는데 "체 "하는 입으로 따지는 역활로는 어림도 없을것입니다. 목숨을 거십시요 !!!!
교육부는 왜 페교해서는 안되는지 ? 대통령은 왜 페교를 해서는 안되는지 ? 논리를 정립하십쇼 !
무었때문에 그들은 대통령이 되고저 했는가 / 교육부는 무었때문에 존재 가치가 있는가 ㅜ/ 그들의 " 경제 논리를 " 반박 할수 있는 이론을 밤새워 고민해 보십시요 그리고 어떻게 하여 관철을 시킬것인가 전략을 짜십시요 . 영광스러운 죽음의 기회는 항상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도 해결을 못해가지고 처참하고 비굴하게 이름 없이 죽어지는 길을 선택하지 마십시요. 이 문제는 국회의원 만이 풀수 있는 과제 입니다. 의원님을 사랑하는 주 경원 올림
시민
이 순신은 그 때 죽었기에 천추에 영웅이 되었다.
생명은 하나 !!!
쓰임이 필요한데에 쓰여 지는 삶은 영광일것입니다.
양 창식 같으면 아예 장관실에 침대와 담요를 갖이고 단식 하며 둘어 눕는 전략을 썼습니다.
국회 의원 이라면 이런 과감하고 굳은 결기가 있어야 생명이 길것입니다.
지금도 양 창식을 그리워 하는 분은 많습니다.
국민심판
이용호 의원님은 정상화요구와 함께
1,000억원의 지원금을 먹은 정관계 부정축제자를 정밀수사 하도록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서남대학이 원천적으로 청소가 되는 것입니다!
파산처리
서남대학 정상화문제는 국민의 당이 아닌 더불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다.
김대무현정권하에서 일어난 학원비리건이기에 그렇다.
이용호 의원에게 책임을 지워서는 안된다.
빼먹은 인간들은 김대무현 사람들인데 계통이 전혀 다른 이용호 의원에게 책임을 지워서는 죄악이다!
출생율은 줄고 잘나가는 대학들도 정원을 줄이고 학과를 줄이는데
서남대학은 정상화 해도 얼마가지 않아 부도가 나게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파산처리하고 끝내는 것이 국민혈세를 낭비하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수천억원의 국민혈세를 퍼주고 나서 빼돌려서 나눠먹다 보니 부도...
다시 국민혈세 수백억원을 퍼주어서 정상화라...?
파산시키는 것이 백번은 낫습니다...!
무리스
이의원죽으면 니가 국회의원보궐 나올라고...이런 멍청이글 쓸시간있으면 충향묘나 벌초해!!
김삿갓
주 경원 전 시의원님이 정말 옳은 말씀 하셨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아예 활복을 하십쇼 !
그러한 최후 수단이 아니고는 아마 어려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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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7 15: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