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밑에 것은 폭우급류시 인명구조걸이 쇠말뚝이며! == r개소리네 눈꾸먹이 에꾸나 밑에것이라고 현장에 가본일이 잇는가 밥처먹고 헛소리하는 너같은 종자가 남원에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무순 포구때 인명을 구하는 것인가 멍청하고 미런한 인간가 남원에 이러한 쇠말뚝이 박혀있다는 것이 나이를 똥구먹으로 처먹었나,=
중간 것은 암벽등반시 로프걸이쇠로 보이며!= 중간것이 암벽둥반이라고 이러한 쇠말뚝이 바닥에 있는데 암벽같은 소리하고 자빠젓네 병신도 에이 비씨로 나뉘어저 있는 것이 특찡인데 암벽같은 소리하고 자빠젓네 상놈으 자식아 암이나 걸려 죽어라 쪽파리 같은 개색끼야 =
맨 위에는 채석을 위한 구멍이죠! =아이 쪽파리 맨 위에는 채석 같은 소리하고 자빠젓내 묾속에서 체석을 캐는 것인가 좃같은 짜사 병신같은개 개같은 소리만 하고 떠벌리고 자빠젓어 니미 보지까는 호로자식아 현장도 가보지 못한 똥파리 같은 종자야=
조선시대가 인물이 안나와서 망했죠. = 조선시대에 인물은 많이 나왔으나 쪽파리 같은 호로자식들 땜에 나라가 망하고 많은 조선사람들이 죽어나갓다 또는 일본으로 끌려가서 죽거나 탄광에 노에로 밥통같은 짜식아==
왜? 조선왕들이 조선산천에 쇠말뚝을 박아서 역적을 나오지 못하게 만들어서죠. = 조선왕조가 않이고 쪽파리가 밖았다 이쪽파리야 알지도 못한 주재의 주둥이로 까벌리고 헛바닥을 짤라벌라 쪽파리야, =
구태어 일제가 주민들과 반감을 사면서 쇠말둑을 박을 행정은 아니였습니다. 니놈에 에비가 쪽파리인까 쇠밖는 것이 부끄러워 일재가 안밖았다고 떠벌리니 주둥이가 간질어서 어떡게 살았을까나 남들을 계롭회는 못된짓거리를 많이햇구나 똥덩어리 같은 개색끼야,=
쇠말뚝 빼기단체인들이 쇠말뚝을 배기 시작하면서 도처에서 개쓸인들과 역적들이 나와서 = 쇠말뚝을 뽑는데 현장이라토 한번쯤 단여왔던가 쪽파리야 단체가 있어도 너같은 개상놈둘하고는 천지차이다 호로자식아 개슬인 인간이 않이며 일재 피를 석은 쪽파리가 맛다 십자식아=
깨쓰레기 인간질과 역적질을 하게 되었습니다! =니넘에 소상둘은 못된짓거리만 하고 단이며서 남어여자 간간을 하여 너같은 종자를 낭았으니 오직하것나 남이하는 것조차 못하계하면서 거짓말로 고리봉에 쇠말뚝 밖아서 배를 매어두었다고 하여 배가 지리산으로 올라갈수 있는 것인지 아니며 대강면 고리봉에 바다가 있던 것이냐 역적이 않이고 쪽파리야 멍텅구리야=
미신을 믿는 국가일수록에 망한다는 것은 민비와 그 일파가 미신에 빠져서 개짓거리를 하면서 = 종교를 밑은것도 중요하지만 마음뽀가 고약하여 물론 종교도 좋고 불교도 좋으나 너같은 쪽파리 주재의 그피는 어디 가냐 미신도 있어야 니내집에 가서 굿도하고 한상차라서 처먹고 칫간에 둘려 똥루고 오즘싸고 피떨고 똥떨며 노래하면서 집으로 가는 것이 미신이 어쩍고 귀신이 어쩍고 종교같은 에수쟁이가 인터냇상에 떠둘고 돈주며 목구먹에 처먹고 남어 여자나 겁탈하여 낭은 자식이 시가되어 다시 너같은 종자가 태어나 남을 못살게 하는 관행이다 쪽쪽파리야 ==
국고를 탕진하고 백성들에게 고혈의 중과세로 동학난이 일어난 것이며 60만명이 학살을 당한 것입니다! ==야이 개상놈아 국고를 탕진하는 것을 보며 리명박 박그해가 국고를 거덜내고 백성에 고열을 짜서 담배갑을 올려며 그돈으로 자기 에비 묘성역화 하여 돈이 부족하다고 하여 이곳저곳 수소문하고 건설회사나 돈많은 복부인들에계 갑푸기로 하고 돈을 빌려 박물관 검립 묘관리 성역화 기념사업 등을 해서 역적으로 남을 것인데 니가 동학난에 태어났던가 이개색끼야 동학은 동학도 모루는 주재에 주둥이로 벌고 처먹는 주재에 동학도 학살할때 일본넘둘이 동학 농민군을 학살햇다 개십할럼아,===
혈(穴)은 생기가 결집하는 장소이며, 이 생기가 주변으로 퍼져나가 만들어지는 길지가 명당이 된다. 흔히 명당을 명당으로 잘못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난 곳이 곧 좋은 땅은 아니다. 밝은 곳이 좋은 기(氣)를 가진 땅이다. 음냉하고 습한 곳은 좋지 못한 땅이며, 밝고 따뜻한 곳이 좋은 땅, 곧 명당이다.
전통적으로 볕이 잘 드는 남향집을 선호하는 이유도 밝고 따뜻한 장소를 의미하는 명당과 관련한 풍수지리적 사고로 설명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명당을 이루는 근원은 백두산이다. 백두산에서부터 산맥이 이어져 사람이 모여 사는 마을 주변에까지 이르게 되는데, 마치 나무의 뿌리에서 줄기를 거쳐 가지에 이르는 경로와 흡사하고 나무의 뿌리가 물과 양분을 가지들에 공급하듯 백두산에서의 지기가 산맥을 타고 마을로 이어진다. 따라서 백두산에서 마을까지의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명당으로 성립할 수 있다.
사람으로 보면 명당은 혈로 비유되는 젖꼭지를 중심으로 한 어머니의 포근한 가슴이다. 아기가 안겨서 젖을 빨고 잠이 드는 어머니의 품이 명당이다. 역시 따뜻하고 포근한 것이 명당의 기본성격이 된다. 명당은 지기에 따라 좌우되며 땅의 형태나 구조는 부차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흔히 좌청룡, 우백호 식의 사신사구조가 명당의 조건을 특징짓는 대명사격으로 이해되고 있다. 사신사구조를 갖추었다 해도 지기가 생기로서 응결하지 못한 땅은 명당이 될 수 없다.
조선의 도읍이 된 한양은 주산인 북악산을 중심으로 동쪽의 좌청룡으로서 낙산, 서쪽의 우백호로서 인왕산, 안산으로서 남산, 조산으로서 관악산이 있어 전형적인 사신사구조를 이룬다. 경복궁이 혈처가 되고 경복궁 주변 4대문 안이 내명당, 그 바깥의 강북지역은 외명당이 된다. 또한 명당은 산뿐만 아니라 물도 산에 조화되어야 한다.
서울에서는 4대문 안을 흐르는 청계천이 명당을 흐르는 명당수가 되고 한강은 명당 밖에서 명당 주위를 흘러가는 손님, 즉 객수가 된다. 산수가 조화된 밝고 따뜻한, 그리고 사람의 삶을 감싸 안을 수 있는 땅이 명당이다.
좃도 무루며 가마니 있던가 아는체는 쫏빨라고 아는체 하는 것인가 모질래도 못난것인지 개십어먹는 소리하고 자빠젓으니 대강에 바위산에 바위들이 암석으로 둘려있는 곳에 무순 산판용 고리라고 떠벌리고 소나무가 어디에 있던것이냐 잘보지 못한 한쪽 눈꾸먹이 에꾸같은 짜식아 사람으로 갓다며 훍은 살이요 나무와 풀은 털이며 바위는 뻐로 보고 냇묾과 강묾은 피와같다, 개같은 소리하고 자빠젓내 도끼로 주둥이를 꽉찍어버려 십색끼야 밤도 또구먹으로 처먹는 주재의 헛소리로 배가 불것다, 호로자식아,,,,
남원시 산동면 귀정사 쇠말뚝도 한글이 적혀저 있으며 지리산 법계사 쇠말뚝도 한글이 적혀있는데 이곳에 쇠말뚝을 뽑고 하늘에 정안제를 올렸으니 많물둘에계 고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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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8 23:4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