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의원님이 농사지어 밥상까지 차려놓았는데(서남대학유치)
조씨와 이씨와 강씨가 밥상에 모래뿌리고 똥싸고 난장판을 만들어 놨습니다.
이를 말리고 똥을 치워야할 최씨 두명 윤씨 이씨 시의회에서 20년간 남원을 쥐락펴락했던 ㅈ씨 등은 20여년동안 각종 이권과 인허가관여 공무원승진과 자리이동 인사등에 관여해 무를 축적하면서도 서서히 죽어가는 서남대학은 방치방관했읍니다. 그 결과 서남대는 99%시체가 되었습니다.
그 시체를 이용호의원더러 살리라고 한꼴입니다.
이용호의원과 의식있는 시민들은 거의 죽어가는 대학을 살리기 위해 뼈와살을 발라 먹이고 피를 수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정정당의 파리떼들과 아부의 극치를 보이는 일부 시의원들은 서남대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려 들지말고 동안의 사태에 대해 책임질 생각을 하시고 이의원과 시민단체에서 노력하고 있는만큼 서로 합심해서 대학을 살리는데 주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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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09 09:3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