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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동면민이라고 하는 작자야 똑바로 알고 십어대라,			17-08-10 21:19:02

		산동면귀정…

산동면민 ========산동면민 이라는 작자는 아마도 빨치산 선봉대 였으며 귀정사를 불질렸 버리고 무웠이 당황 할까6,25당시 귀정사는 유엔군에 의하여 불탓다고 기록 되어있다,
참 황당한 사건 입니다!
왜냐하면 귀정사 녹쇠한글말뚝은 6.25사변 이후에 불자들의 시주를 받아서 박은 것으로써
이유는 이러합니다?
==========녹쇠말뚝을 밖은 산동면민은 아마도 녹쇠를 밖아 쇠말뚝을 뽑는 사람들의 교란용으로 볼수 있으며 시주를 밭았다고 떠벌리는데 그 시주를 햇던 사람이 살아있는가 있다며 중거가 되며제되로 된 역사를 살리는데 기중한 자로로 사용할수 있다,
귀정사 주지의 아들이 6.25사변 당시 지역의 빨치산대장으로 활동을 하였는데 김일성 공산군이
후퇴를 하고 지역의 빨치산들이 대상마을과 귀정사에 은거하면서 후방교란이 심각하여 대상마을
주민들을 모두 타 마을로 이사를 가게 한 다음에 대상마을 전체를 소각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빨치산들이 준동하여 파출소와 면사무소 등을 습격하는 일이 잦자, 그 그룹이 귀정사에서
은거하면서 야밤에 습격질과 농가들에게 와서 가축들과 식량을 탈취해가고, 심지어 성적 해소용으로
젊은 과부나 처녀들을 납치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대상리에서 산동면소재지 가는길 중간에 당동과 요동이란 마을이 있는데 이것은 3일간의 귀정사 왕정이 요순세계와 같이 살기 좋다하여 생긴 동명이다.
귀정사는 그후 1002년 고려 목종5년 대은선사가 크게 중수하였고 이로부터 460여년 뒤인 조선세조 14년(1468년) 약은선사가 또 한번 중수함으로소 이때가 귀정사의 전성 시대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불옥은 산을 메웠고 승려들은 200명이 넘었다고 한다.
전해오는 바에 의하면 부속 암자만도 남암 대은암 영당 도솔당 락은암등이 있었고 대상리일대가 절터였다고 전한다. 이러한 대명찰이 1592년 선조25년 임진왜란과 정유재란때 왜적들에 의해 모두 불살라 졌다. 오랫동안 폐허로 있다가 1664년 현종5년에 설제대사가 비교적 옛모습을 복구했다.
그후 1804년 순조4년 현일대사가 크게 중수하였다. 그러나 현일대사가 지은 불당은 6.25후까지 잘 보전되다가 9.28수복이후 공비토벌 작전상 유엔군이 이를 소각해 버렸다. 그후 주지 유남파스님의 노력으로 대웅전 승당 칠성각과 요사를 재건하였는데 1968년에 마무리되었다.
귀정사지 정보 구 분 전라북도지정

분 류 기념물 제76호

지정일 1985.08.16

소재지 전라북도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1042

이 곳은 백제 무녕왕 15년(515) 만행사(萬行寺)라는 절을 세웠던 터이다. 후에 왕이 3일간 이곳에 머물면서 업무를 보다가 돌아갔다고 해서 절 이름을 귀정사로 고쳤다고 한다. 귀정사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 여러 차례 고쳐 세웠는데, 절의 위용이 대단하여 조선 세조 때에는 승려의 수가 200명을 넘었고 법당과 암자 등 수많은 건물과 시설을 갖추었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불탄 후 상당부분을 복구하였으나, 6·25 때 공비토벌을 위해 유엔군이 모두 불 태웠다. 현재의 건물은 주지스님 유정동의 노력으로 1960년대에 다시 지은 것들이다.
南原 산동면 대상리 귀정사는 옛날 만행사에는 훌륭한 고승이 있었는데 그 명성을 이 나라 왕이 알게되었다.
그의 설법을 들으면 앉은뱅이가 일어선다고 하였으며 몸의 괴로움이 스스로 없어진 다고 했다.왕은 그 고승을 한번 보기가 소원이라 하루는 백관을 거느리고 만행사까지 행차하게 되었다.
이때 왕이 고승을 대하니 과연 도사답게 생겨 고개가 저절로 수그러졌다.
더구나 고승의 설법을 들으니 그 오묘함은 물론이요 누구나 탄복하여 마지 않았다.
왕은 고승의 설법을 하루라도 더 듣고 싶어서 연 3일간을 머물러 국정을 이만행사에서 살피고 돌아갔다.
이로부터 사찰명을 귀정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이절이 왕의 3일간의 행재소가 되니 주위의 명산 지명도 따라 바뀌게 되었다.
만행산을 천황봉이라 하고 그밑에 좌우 여러줄기 봉우리를 태자봉 극상봉 이라 일컬는 말이다,
이곳 절은 새로 지은 것으로 현재의 복구작업이 한창이고 주변에는 산열매둥이 보기좋게 열려있다,귀정사(歸政寺)

[이명] 한 때 만행사(萬行寺)라 불렀다.
[위치] 전라북도 남원군 산동면 대상리에 있다.
[소속]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이다.

[역사]515년(백제 무녕왕 15) 현오(玄悟)가 창건하고 만행사라 했던 것을 뒤에 귀정사로 고쳐 불렀다. 1002년(고려 목종 5) 대은(大隱)이 크게 중수했으며, 1468년(조선세조 14) 낙은(樂隱)이 중창하여 큰 절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용성지(龍城志)>에 의하면, 당시의 불당은 산을 메웠고, 승려는 2백 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 때의 건물로는 법당, 정루(正樓), 만월당(萬月堂), 승당,연화당(蓮華堂), 삼광전(三光殿), 문수전, 상실(上室), 명월
당(明月堂) 등이 있었고, 부속 암자로는 남암(南庵), 대은암(大隱庵), 영당(影堂), 낙은암(樂隱庵)등이 있었으며, 지금의 대상리 일대가 모두 절의 소유였다고 한다. 1592년(선조25) 임진왜란과 1597년(선조 30) 정유재란으로 전소되어 약 70여 년 동안 폐사로있던 것을 1664년(현종 5) 설제(雪霽)가 중건했다. 그 뒤 1804년(순조 4) 현일(玄一)이 대웅전, 시왕전, 산신각, 칠성각, 선당, 회승당 등 많은 건물을 크게 중수했는데, 그래도 과거 전성기의
면모에는 이르지는 못했다. 그 때 건립된 건물들은 1950년 9.28수복 이후 공비토벌 때 작전상의 이유로 소각되었다. 그 뒤 1968년 주지 정동(瀞東)이 대웅전, 승당, 산신각, 요사채 등을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유물.유적] 특별한 문화재는 없으나, 이 절 자체가 전라북도기념물 제76호로 지정되어 있다.
귀정사는 뒤쪽은 보절면이며 경게지역이고 앞쪽은 산동면 인데, 산이 좋고 물이 맑아 이곳으로 많은 사람둘이 둥산을 줄기고 있으며 절터는 새로 복원을 하고 있다,
주변에는 토기와 귀화조각 둥이 발견되고 있으며 산에는 산나물이 많이나고 꼬사리 두룹 취나물 둥이 많이나며 향이좋아 전국에서 알아준며 가을에는 송이가 나는데 많은 송이가 나고 있다,
가을이라 들판에는 황금물결로 옷을 가라입고 있으며 거대한 감나무에는 감이 열려있어 보기가 좋다,

그래서 군경과 지역 방위대가 귀정사를 포위하여 소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후 평정이 되고 나서 대상마을 가옥들을 정부에서 지어주고 귀정사도 축소되게 개축을 해주었는데
귀정사에서 다시는 그런 악귀적 인물이 귀정사에서 나오지 않기를 발원하는 차원에서 녹쇠말뚝을 박았
다고 합니다.

뭘 알고나 그런 짓을 하시고 즉각 원상북구를 하기 바랍니다!
이건 불자로써 산동면민으로써 시정요구를 하는 것입니다!

=======산동면민 이라는 작자가 쓴 글을 보면은 너는 무월알고 글을 쓰는 것인지 6,25동란때 유엔군이 불질렸다고 기록 하여 글이 남아있으며 아무리 그때에 쇠말뚝을 밖았다고 하며 성화 금속 2011날짜가 있는데 그때당시 에연을 하였던가 쇠말뚝을 보면 우리보다는 머리가 종은 분이었다고 볼수 있는데 귀정사에서 시주 또는 앋귀적으로 시주를 밭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떠벌리는데 쇠말뚝을 뽑는 사람들을 교란하기 위하여 산정상에 녹쇠말뚝을 밖은 것은 교란용으로 볼수있다, 이 산맥을 타고 태백산맥이 남쪽 긑자락에 위치하며서 산줄기 정기가 부안김씨 집않에는 박사 학사가 60여명이나 배출된 곳인데 헛소리 망상하는 것은 무웠을 알고나 십부령 거러라 그리고 쇠말뚝을 뽑았던 곳에 다시 박아주라고 그럿다며 열락처를 알려주기를 부탁한다 안보인다고 인터냇에 십지말고 정정당당하계 이름을 밭키고 전화 또는 나와서 현장이라고 한번쯤 단여가기를 바란다,=====
그리고 헛된망상속에서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산맥을 뚫어서 고속도로와 철도를 내고 있으며 송전탑도 설치해오고 있는데 쇠말뚝에 빠지는 것은
100% 망상에 불과 한 또라이주의 입니다!
=====헛된망상속에서 살지마시기 바란다고 하니 너는 인간으로 헛된망상속에서 안살고 있는 것인지 않이며 나보다 헛된 만상이라고 너는 무웠을 알고나 십어데라 또라이는 니 아버지가 똘아이고 니 어미는 미친연이며 길거리에서 아무나 보듬고 자서 너같은 짜식을 낭아 또라이라고 주둥이 벌리는 자식아 정신차려라,자신이 있다며 정정당당하계 나와서 사실은 이럿고 요럿다고 발키며 서로 대화하고 종은 길로 인도하여 빛을 바라볼수있는대 슴어서 안보인다고 헛소리나 하고 그언잰가는 글쓴사람에 신원이 밭겨지갯지 그때는 이미 늣은 것이다, 나는 칭찬을 밭고 십지도 않고 우리들은 많은 돈을 들러 전국을 뉴비면서 일제 쇠말뚝을 제거하고 남원시 주변 태마공원에 박물관이 쫒아서 유물을 전시 또는 같다놀때가 업어 녹쇠말뚝 30개 쇠말뚝 40개 나무말뚝 3개를 보관하고 있는데 칭찬은 못해줄망정 헛소리 그만 하고 정정당당하계 이름을 밭킬것을 소망한다,,,



개독교인 어느 종교인은 집사가 되어 남어물건을 욕심을 내고 그물건을 야밤을 틈타 도둑질해서 먹고사는 그 집사는 교회를 짓갯다고 신자둘에계 강요하면서 현금을 네ㅐ라고 하여 현금을 많이내며 집사직도 주고 현금이 적계내며 그사람은 집사직은 커넝 놀이감으로 못살계하고 그리고는 신자들이 낸 현금은로 교회가 완공되었으나 교회는 신자들도 모루계 팔아치우고 도망을 갓었다, 또다른 곳에서 교회를 새우고 신자들에 한사람씩 보며 500백만원 다른신자는 3000천만원 늘근신자는 100만원 젊고 든든한 신자는 5000천만원 60여멍에 달하는 신자들이 현금으로 내는데 또는 많이내는 신자들은 빌린것으로 교회가 완공되며 돈을 돌려주갯다고 떠둘고 돈은 주지 않았으며 신자둘에게 빌린 돈은 어디다가 쓰고 노가단 판에서 일하면서 얼굴을 가리고 일해오는데 어늘날 교인들에계 둘켜 교회로 잡햐왔으나 돈을 내라고 요구하니 돈은 한푼도 업고 부인은 어디로 가버리고 어린 자식만 남겨저 울고 있던것인 않인가 아기를 달래면서 배운것이라고는 사기 밖에 업고 신자둘에계 가르처야 할 글은 머리에 둘어가지 못하고 남을 이용하여 사기나 치고 뒷집에 둘려 밥이나 축내면서 공사판에 현장에 둘려 일거리를 도매맛아 이라는데 하루에 인부가 50여명되면서 그 인건비도 강탈하였으며 도려주지 안고 잠적하여 도망단인다, 이런자를 보면은 남들은 현장에서 일하는데 집사는 교회간다고 핑게되고 토요일날 집으로 갓다가 일요일날 볼일을 보고 월요일날 나타나서 현장사무실 둘량거리며 현장소장에계 염포를 내면서 돈을 주지 않는다며 가만이 있지 않갯다고 하여 소장은 돈을 주고 얼마 않있어서 장날 장에서 소를 암놈과 슴놈을 사서 3개월간 키웠는데 하마리가 죽자 또다시 시장에 둘려 또한마리를 구하여 3게월째 되면서 소가 시름시름 알던니 소는 죽었다, 소가죽자 속상한 교회 집사는 남들에계 주어야할 인건비는 가로채고 얼마 안가서 저승으로 가버렀다 인건비를 땐 60어명은 죽었기에 돈밭을 일이 업고 그 아둘은 시청에서 군무하고 있으니 불량 마음을 먹으며 잘되는 일이 업는 것이라 남들을 배풀지도 알고 남을 계롭회지 말어야 한다,교인들은 그러한 사람도 있거니와 못된 인간도 있기 마련이다, 어느 종교인은 집사가 되어 남어물건을 욕심을 내고 그물건을 야밤을 틈타 도둑질해서 먹고사는 그 집사는 교회를 짓갯다고 신자둘에계 강요하면서 현금을 네ㅐ라고 하여 현금을 많이내며 집사직도 주고 현금이 적계내며 그사람은 집사직은 커넝 놀이감으로 못살계하고 그리고는 신자들이 낸 현금은로 교회가 완공되었으나 교회는 신자들도 모루계 팔아치우고 도망을 갓었다, 또다른 곳에서 교회를 새우고 신자들에 한사람씩 보며 500백만원 다른신자는 3000천만원 늘근신자는 100만원 젊고 든든한 신자는 5000천만원 60여멍에 달하는 신자들이 현금으로 내는데 또는 많이내는 신자들은 빌린것으로 교회가 완공되며 돈을 돌려주갯다고 떠둘고 돈은 주지 않았으며 신자둘에게 빌린 돈은 어디다가 쓰고 노가단 판에서 일하면서 얼굴을 가리고 일해오는데 어늘날 교인들에계 둘켜 교회로 잡햐왔으나 돈을 내라고 요구하니 돈은 한푼도 업고 부인은 어디로 가버리고 어린 자식만 남겨저 울고 있던것인 않인가 아기를 달래면서 배운것이라고는 사기 밖에 업고 신자둘에계 가르처야 할 글은 머리에 둘어가지 못하고 남을 이용하여 사기나 치고 뒷집에 둘려 밥이나 축내면서 공사판에 현장에 둘려 일거리를 도매맛아 이라는데 하루에 인부가 50여명되면서 그 인건비도 강탈하였으며 도려주지 안고 잠적하여 도망단인다, 이런자를 보면은 남들은 현장에서 일하는데 집사는 교회간다고 핑게되고 토요일날 집으로 갓다가 일요일날 볼일을 보고 월요일날 나타나서 현장사무실 둘량거리며 현장소장에계 염포를 내면서 돈을 주지 않는다며 가만이 있지 않갯다고 하여 소장은 돈을 주고 얼마 않있어서 장날 장에서 소를 암놈과 슴놈을 사서 3개월간 키웠는데 하마리가 죽자 또다시 시장에 둘려 또한마리를 구하여 3게월째 되면서 소가 시름시름 알던니 소는 죽었다, 소가죽자 속상한 교회 집사는 남들에계 주어야할 인건비는 가로채고 얼마 안가서 저승으로 가버렀다 인건비를 땐 60어명은 죽었기에 돈밭을 일이 업고 그 아둘은 시청에서 군무하고 있으니 불량 마음을 먹으며 잘되는 일이 업는 것이라 남들을 배풀지도 알고 남을 계롭회지 말어야 한다,교인들은 그러한 사람도 있거니와 못된 인간도 있기 마련이다,



장군멍군 개슬인이란 개같은 자식아 너의 애미;가왜안부가서 몸팔다가 그돈으로 너같은 자식을 낭았잔아 역사도 모루는 주재의 이성계가 각씨바위에서 제사를 올렸다고 야이 개색끼야 이성계장군은 천수암에서 목욕을 하고 고남산 정상에 올라가시어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면서 만약 내가 조선을 구한다면 고남산에 금태를 둘려주신다고 하였으나 금태는 고남산으로 부르면서 고남산 정상에는 산동면과 운봉 웁 경계지역으로 정상에 쌍은 성터모양으로 돌로쌍은 흔적을 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토기와 그릇등이 발견되었는데 역사를 외곡한 너야말로 도둑넘이며 역사를 외곡하고 십던냐 죽일인가아 밥처먹고 그럿게 할일이 업는 것이냐 너의 사촌이고 나발이고간에 사촌도 임민군에 가담하였다고 시인하니 더러운넘아 그 주둥이로 처먹고 살면서 욕께나 어더처먹고 십던야 병신육갑 할렴아 니내 에비는 일제 36년 동안에 일본이 처둘어온인까 일제 앞잡회 하다가 독립운동을 햇던 독립군을 잡아다가 일본넘둘한때 밧치고 독립을 햇던 사람들은 시를 말리던이 이제는 6,325동란으로 빨치산 어쩌고 나발되면서 역사를 외곡하고 니넘이 역사를 올바르계 한다면 사람답계 이름을 밭키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던지 얼굴안보인다고 십어되는 그씸뽀는 무웠을 어더 처먹고 십던냐 육실한 인간아 남둘이 녹쇠말뚝을 뺏다고 하니 배가앞파서 죽을 지경이구나 너의 애미는 강간을 당하여 너같은 종자를 낭았으니 그피는 속일내야 속일수 업는 개또라이 남어집에 들어가 도둑질이나 하고 단이면서 인터냇들어와 댁글달고 묾어뚤어 사는 사람들에계 엄포를 주고 한편으로 보며 댁글을 달며 칭찬도 해주고 잘못된 것이라며 댁글달아 욕이나 퍼부어라 육실헐넘아 니가 산동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안다고 떠벌리는 것이냐 난 산동면 대상리 우리 친구가 결혼하여 산동면 대상마을을 잘알고 있으며 (앳날 김씨0집않에 장가둘어 한달에 한번씩 가곤 했으며 6,25동란때는 인민군둘이 왔다고 하는 말은 못둘었다, 유앤군이 둘어와 마을마다 돌아단이면서 젊문 여자들을 회룡하고 단이면서 밤에는 누구인지도 모루지마 닭, 되지 소, 등을 돌아가버렀다고 하는 말은 많이도 들었다,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에 귀정사라는 절이 있는데 백제 무령왕 15년(515년) 에 세운 사찰로 처음에는 만행사(萬行寺)라 하다가 귀정사로 바뀌었다. 옛날 만행사에는 천하에 이름높은 고승이 있어 그의 설법을 들으면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며칠을 들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모든 괴로움이 없어진다는 등 그 명성이 높아 왕이 이런 소문을 듣고 백관을 거느리고 만행사에 행관(行官)하게 되었다. 「그대의 설법이 고명함을 듣고 백관을 거느려 왔으니 오묘한 진리를 펴 기쁘게 하여 주시오」 하고 명하니 고승은 설법을 펴기 시작했다. 이 심오한 설법을 듣는 왕은 물론이요, 함께 듣는 많은 사람들도 모두 탄복하였다. 왕은 고승의 설법을 더 듣기 위해 명하기를 「과인은 이곳에서 삼일간 머물며 국정을 살필 것이니 백관들은 이에 따르되 서정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시오」 왕은 고승의 설법에 깊이 감동하여 「생지살지아사동지(生之殺之我師同之);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 라고 감탄하여 삼일간의 설법을 듣고 흡족하여 돌아 갔다. 뭐 스님이 시주를 밭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야이 개같은 자식아 주둥이이 썩은 냄세가 여기까지 냄세가 진동하는 것을 보며 역사도 외곡하여 처먹고 사는 인간치고 남어 여자를 건둘고 단이며서 여자 둥깨나 처먹었구나 길거리에도 여자들만 있다며 문화재가 어쩌고 고개를 좌우둥 거리면서 너같은 개색끼가 뭘할려고 남어 글에 댁글이나 달아서 욕계나 어더 처먹고 그럿계 살고 십던냐 병신쪼다야 모루면 주둥이나 가만이 있던가 알지도 못한것둘이 함불로 떠벌리고 단이면서 산동면 대상리가 어쩌고 남는 산동면 대상리와 중구 중절리에서 밥을 먹고 살아가면서 안가본뒤가 업는 사람이며 산동면 면사무소 앞에서 가다보면 귀경사라는 간판이 걸러있어 이런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는대 이 때 조정에서도 날마다 묘책을 강구하느라 중신들 회의를 하지만 뽀족한 대책이 서지 않는다. 어느 중신이 이성계 장군을 추천하였다. 장군은 원래 함경도 출신으로 여진족을 대항하느라 무술을 익혀 이제는 천하 제일의 명궁이다. 그 뿐 아니라 여진족의 대장 퉁두란(董豆蘭)이 수하를 이끌고 이성계장군에 굴복했는데 퉁두란의 활솜씨는 신묘하였다. 이제 이장군의 명궁에다 퉁두란의 활솜씨가 하나가 되었으니 고려말 이 두 장군의 활은 신궁(神弓)이라 할만치 위력이 있었다. 이러한 이성계장군이 추천이 되니 우왕도 저윽이 마음을 놓고 곧 이장군에 정왜원수(征倭元帥)를 임명하여 남원으로 출정을 명하였다. 이성계장군은 변안렬(邊安烈)을 참모로 삼고 퉁두란을 아장으로 삼아 한양을 출발, 전주 한벽당에 잠시 들려 쉬었다가 대오를 정비하여 쏜살같이 남원에 도달하였다. 이 때 멀리 운봉쪽을 바라보니 고남산이 유난하게 뽀죽하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올려 우선 천지신명께 전승을 기원한 것이다. 제단을 쌓아 경내를 신성하게 하고, 창덕암(昌德庵) 약수터에 목욕재계 한 다음, 고남산 제단에 올라 3일간 산신에게 전승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장군은 황산에서 아지발도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였으니 어쩌면 고남산 산신제때 어떤 계시를 받았음이 아닐런지?아지발도는 왜국을 출발할 때 애인이 있었단다. 그 애인은 출전하는 아지발도의 옷자락을 붙들고 하는 말이"장군님의 이번 출정은 대단히 불길하오니 다음 기회로 미루소서. 조선에 가면 황산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 산신이 크게 노하고 계십니다" 하였다. 이 말을 들던 아지발도는요망한 계집이로고! 장부의 앞길을 불길하다니 네가 필연코 황산 산신의 화신이 아니냐"? 하며 단칼로 목을 베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애매한 목숨을 죽인 죄값을 황산에서 받은 것이라 하였다.뒷 사람들이 고남산 정상을 태조봉이라 부르게 된 것은 이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어이 개슬인 같은 자식아 뭘어더 처먹을려고 주둥이좀 씩고단여라 개섹끼야,,,, 개슬인이란 개같은 자식아 너의 애미;가왜안부가서 몸팔다가 그돈으로 너같은 자식을 낭았잔아 역사도 모루는 주재의 이성계가 각씨바위에서 제사를 올렸다고 야이 개색끼야 이성계장군은 천수암에서 목욕을 하고 고남산 정상에 올라가시어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면서 만약 내가 조선을 구한다면 고남산에 금태를 둘려주신다고 하였으나 금태는 고남산으로 부르면서 고남산 정상에는 산동면과 운봉 웁 경계지역으로 정상에 쌍은 성터모양으로 돌로쌍은 흔적을 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토기와 그릇등이 발견되었는데 역사를 외곡한 너야말로 도둑넘이며 역사를 외곡하고 십던냐 죽일인가아 밥처먹고 그럿게 할일이 업는 것이냐 너의 사촌이고 나발이고간에 사촌도 임민군에 가담하였다고 시인하니 더러운넘아 그 주둥이로 처먹고 살면서 욕께나 어더처먹고 십던야 병신육갑 할렴아 니내 에비는 일제 36년 동안에 일본이 처둘어온인까 일제 앞잡회 하다가 독립운동을 햇던 독립군을 잡아다가 일본넘둘한때 밧치고 독립을 햇던 사람들은 시를 말리던이 이제는 6,325동란으로 빨치산 어쩌고 나발되면서 역사를 외곡하고 니넘이 역사를 올바르계 한다면 사람답계 이름을 밭키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던지 얼굴안보인다고 십어되는 그씸뽀는 무웠을 어더 처먹고 십던냐 육실한 인간아 남둘이 녹쇠말뚝을 뺏다고 하니 배가앞파서 죽을 지경이구나 너의 애미는 강간을 당하여 너같은 종자를 낭았으니 그피는 속일내야 속일수 업는 개또라이 남어집에 들어가 도둑질이나 하고 단이면서 인터냇들어와 댁글달고 묾어뚤어 사는 사람들에계 엄포를 주고 한편으로 보며 댁글을 달며 칭찬도 해주고 잘못된 것이라며 댁글달아 욕이나 퍼부어라 육실헐넘아 니가 산동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안다고 떠벌리는 것이냐 난 산동면 대상리 우리 친구가 결혼하여 산동면 대상마을을 잘알고 있으며 (앳날 김씨0집않에 장가둘어 한달에 한번씩 가곤 했으며 6,25동란때는 인민군둘이 왔다고 하는 말은 못둘었다, 유앤군이 둘어와 마을마다 돌아단이면서 젊문 여자들을 회룡하고 단이면서 밤에는 누구인지도 모루지마 닭, 되지 소, 등을 돌아가버렀다고 하는 말은 많이도 들었다,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에 귀정사라는 절이 있는데 백제 무령왕 15년(515년) 에 세운 사찰로 처음에는 만행사(萬行寺)라 하다가 귀정사로 바뀌었다. 옛날 만행사에는 천하에 이름높은 고승이 있어 그의 설법을 들으면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며칠을 들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모든 괴로움이 없어진다는 등 그 명성이 높아 왕이 이런 소문을 듣고 백관을 거느리고 만행사에 행관(行官)하게 되었다. 「그대의 설법이 고명함을 듣고 백관을 거느려 왔으니 오묘한 진리를 펴 기쁘게 하여 주시오」 하고 명하니 고승은 설법을 펴기 시작했다. 이 심오한 설법을 듣는 왕은 물론이요, 함께 듣는 많은 사람들도 모두 탄복하였다. 왕은 고승의 설법을 더 듣기 위해 명하기를 「과인은 이곳에서 삼일간 머물며 국정을 살필 것이니 백관들은 이에 따르되 서정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시오」 왕은 고승의 설법에 깊이 감동하여 「생지살지아사동지(生之殺之我師同之);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 라고 감탄하여 삼일간의 설법을 듣고 흡족하여 돌아 갔다. 뭐 스님이 시주를 밭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야이 개같은 자식아 주둥이이 썩은 냄세가 여기까지 냄세가 진동하는 것을 보며 역사도 외곡하여 처먹고 사는 인간치고 남어 여자를 건둘고 단이며서 여자 둥깨나 처먹었구나 길거리에도 여자들만 있다며 문화재가 어쩌고 고개를 좌우둥 거리면서 너같은 개색끼가 뭘할려고 남어 글에 댁글이나 달아서 욕계나 어더 처먹고 그럿계 살고 십던냐 병신쪼다야 모루면 주둥이나 가만이 있던가 알지도 못한것둘이 함불로 떠벌리고 단이면서 산동면 대상리가 어쩌고 남는 산동면 대상리와 중구 중절리에서 밥을 먹고 살아가면서 안가본뒤가 업는 사람이며 산동면 면사무소 앞에서 가다보면 귀경사라는 간판이 걸러있어 이런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는대 이 때 조정에서도 날마다 묘책을 강구하느라 중신들 회의를 하지만 뽀족한 대책이 서지 않는다. 어느 중신이 이성계 장군을 추천하였다. 장군은 원래 함경도 출신으로 여진족을 대항하느라 무술을 익혀 이제는 천하 제일의 명궁이다. 그 뿐 아니라 여진족의 대장 퉁두란(董豆蘭)이 수하를 이끌고 이성계장군에 굴복했는데 퉁두란의 활솜씨는 신묘하였다. 이제 이장군의 명궁에다 퉁두란의 활솜씨가 하나가 되었으니 고려말 이 두 장군의 활은 신궁(神弓)이라 할만치 위력이 있었다. 이러한 이성계장군이 추천이 되니 우왕도 저윽이 마음을 놓고 곧 이장군에 정왜원수(征倭元帥)를 임명하여 남원으로 출정을 명하였다. 이성계장군은 변안렬(邊安烈)을 참모로 삼고 퉁두란을 아장으로 삼아 한양을 출발, 전주 한벽당에 잠시 들려 쉬었다가 대오를 정비하여 쏜살같이 남원에 도달하였다. 이 때 멀리 운봉쪽을 바라보니 고남산이 유난하게 뽀죽하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올려 우선 천지신명께 전승을 기원한 것이다. 제단을 쌓아 경내를 신성하게 하고, 창덕암(昌德庵) 약수터에 목욕재계 한 다음, 고남산 제단에 올라 3일간 산신에게 전승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장군은 황산에서 아지발도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였으니 어쩌면 고남산 산신제때 어떤 계시를 받았음이 아닐런지?아지발도는 왜국을 출발할 때 애인이 있었단다. 그 애인은 출전하는 아지발도의 옷자락을 붙들고 하는 말이"장군님의 이번 출정은 대단히 불길하오니 다음 기회로 미루소서. 조선에 가면 황산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 산신이 크게 노하고 계십니다" 하였다. 이 말을 들던 아지발도는요망한 계집이로고! 장부의 앞길을 불길하다니 네가 필연코 황산 산신의 화신이 아니냐"? 하며 단칼로 목을 베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애매한 목숨을 죽인 죄값을 황산에서 받은 것이라 하였다.뒷 사람들이 고남산 정상을 태조봉이라 부르게 된 것은 이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어이 개슬인 같은 자식아 뭘어더 처먹을려고 주둥이좀 씩고단여라 개섹끼야,,,,



남원토배기 수정2봉에 닿으면 리본이 만국기처럼 펄럭이고 벽돌이 어지럽게 놓여있다. 동쪽의 운봉 엄계리 방향의 길을 버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간벌 때 포크레인에 짓밟힌 벌거벗은 산자락의 황량한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서쪽으로 이백면 과립리가 내려다보이는 능선에서 북쪽을 바라보니 헐벗은 소나무숲 사이로 멋진 바위가 다가온다. 고남산 운봉면과 산동면에 경게인 산이다, 송림을 내려서면 갓바래재를 한자로 고친 입망치다(여원치에서 1시간30분 소요). 서쪽은 이백면 과립리, 동쪽은 운봉읍 갓바래 마을로 가는 임도가 있고 농경지가 있다. 헬리포트를 지나 철쭉 군락이 이어지는 고스락을 올라서면 리본이 만국기처럼 휘날리며 삼각점(운봉 308)이 있는 수정봉이다(여원치에서 2시간10분 소요된다). 이성계가 고려 말 우왕 때(1380년) 무학대사와 고남산에 올라 천지신명께 승리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낸 뒤, 1천의 군사를 이끌고 황산에서 대승을 거뒀다. 그리고 조선왕조를 건국한 뒤 이 산을 태조봉 또는 제왕봉으로 불렀다. 이성계가 창덕암에서 목욕을 하고 하늘에 제사를 드려 조선을 구하고자 햇던 성터와 제단터, 반면 조선 황산의 산신이 자신의 꿈에 나타나 화를 냈다며 출정을 만류한 애첩을 단칼에 죽인 뒤, 2천의 왜구를 이끌고 인월에 주둔한 아지발도는 이성계에게 참패하고 자신도 죽었다. 용성지와 조선환여승람에는 고남산은 중턱에 얼음이 무성하게 자라는 관음굴이 있으며, 산동면은 만행산 동쪽이라서 붙은 이름이고, 부절은 고남산 서쪽 마을로 가마솥 형상이라는 기록이 보인다. 고남산 줄기에 고기 잡는 도구인 작살봉, 화로 형상의 화로봉, 요강바위 등 특이한 지명도 있다. 정상에 오르면 산불감시초소와 전북산사랑회에서 세운 51번째로 설치한 이정표가 반긴다. 동으로 운봉읍과 너른 들녘과 황산이 손짓하고, 그 너머로 정령치에서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지리산 주능선이 하늘금을 그린다. 서로는 남원시가지와 삼각추 형상의 만행산, 북쪽은 팔공산이 한눈에 잡힌다. 필자가 훼손된 이정표를 보수하자 산불감시원 두 명이 수고한다며 악수를 청한다. 서쪽으로 내러서면 울창한 송림이 이어진다. 오진구씨가 건너편 산등성이에 우뚝 서 있는 바위를 와불이라고 하자, 신양수씨는 두꺼비바위라고 했다. 암릉에서 장만호 대장이 운봉의 바래봉을 바라보며 5월의 철쭉제 때 교통체증을 걱정하자, 학구파 귀농인 김상태씨가 남원시에서 운봉 용산리에 철쭉축제를 대비해 승용차 2만 대 주차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2008 허브엑스포 때문에 시설투자가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88고속도로와 부절리, 만행산이 손짓하는 송림능선과 농경지를 지나 산불로 황량하게 산림이 훼손된 곳을 내려왔다. 전북산악연맹의 살림꾼으로 남원이 고향인 오진구 이사가 장교리 산성을 가리키며 초등학교 때 소풍다녔던 곳이라고 했다. 여원치는 영호남을 이어주는 전략적 요충지요, 임진왜란을 비롯한 수많은 전란 때마다 접전지로 쟁탈의 대상이 되었으며, 지리산과 백두산을 이어주는 백두대간이자 금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다. 한국지명총람에는 한 여인이 이성계를 운봉의 황산으로 안내해 왜장 아지발도를 활로 쏘아죽이고왜적을 물리치게 했다고 나와 있다. 또한 왜적들에게 노략질 당한 여인들과 경상도 진격이 좌절된 동학혁명군들의 한이 서린 곳이다. 조선환여승람에는 이성계가 왜적과의 싸움에서 대승한 황산(일명 화수산)은 운봉 동쪽 10리에 있는데 높이가 수백 장이나 되는 석산으로 정상에 높은 바위가 있다고 했다. 황산 근처에는 이성계가 왜장 아지발도를 활로 쏘아 죽였을 때 흘린 피로 물든 피바위와 황산대첩비가 그 전황을 말해주고 있다. 이성계 장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던 곳 고남산 정상에 토기와, 귀화조각등 발견되었다, 덕운봉 아래의 가재 마을은 백두대간이 유일하게 마을 한가운데를 지나 농경지~마을 진입로~60번 도로~고기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행정구역도 강복남씨댁 행랑채는 남원시 운봉읍, 본채는 주천면으로 나누는데, 이 구간은 섬진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으로, 경지정리로 인해 마을진입로 아래의 수로를 통해 섬진강물이 낙동강 유역으로 흐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봄에는 철쭉꽃이 만발하고, 여름은 녹음방초, 가을은 단풍, 겨울은 하얀 눈이 덮여 절경을 이루며, 또한 섬진강의 젖줄기인 요천수를 통하여 산동평야의 기름진 옥토에서 생산된 쌀은 임금에게 진상미로 올렸다는 가마솥 형상의 부절리가 지척이고, 동으로 운봉, 그 너머로 백두대간 줄기인 지리산의 연봉들이 천왕봉과 함께 다가온다. 그러나 정상의 통신시설과 시멘트도로가 자연경관을 훼손시켰다. 정상에서 백두대간 능선은 길이 좋은 반면 서쪽 산동면 부절리 하산길은 등산로가 희미하다. 600여년이 흐르는 곳에 소나무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말이업이 서이쑈다, 부동(釜東)마을 본래 남원군(南原郡) 산동면(山東面) 부곡리(釜谷里) 지역으로 가말 또는 부동(釜洞)이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때 부동리(釜洞里), 중절리(中節里), 이곡리(梨谷里) 일부를 병합하여 부동과 중절의 이름을 따서 부절리(釜節里)라 하고 부절리에 편입 되었다. 1975년 부동리(釜洞里)가 부동(釜東), 부서(釜西)로 나뉘어졌다.여원재 정상에는 백두대간 줄기에 도료가 나면서 한쪽에 모서져 있는 동학 농민군과 전투지역에 표시된 비석들, 남원시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마을은 동쪽에 고남산(古南山)을 등지고 북쪽에는 동서로 요천수가 흘러 산자 수명한 마을이다. 농경지는 비교적 평탄하고 기름져서 쌀의 질이 좋아 옛날에는 부절쌀을 진상미로 올릴만큼 질이 좋았다고 한다. 조선조 정조때 이서구(李書九)대감이 전라감사 시절에 이곳을 지나다가 마을을 가르키며 만사람을 배불리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만인호인지상(萬人好人地相)이라 감탄했는데, 이에 따라 지세가 가마솥과 같다하여 처음에는 ‘가마말’ 또는 ‘가말’ 이라고 했다가 지명이 한자로 바뀌면서 부동(釜洞)으로 바뀌었다. 그뒤 행정구역을 1구, 2구로 나누었다가 1975년도 주민조직 개편에 따라 부동(釜東)과 부서(釜西)로 나누었다. 정부지원으로 1992년 마을회관(2층 80평)을 건립하여 부동과 부서가 마을 발전을 위한 공동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1997년 경지정리가 완료되어 마을 앞에는 넓은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알지도 못한 주재의 고남산 정상에서 하늘에 고유제를 올리고 만약 내가 조선을 구한다며 이곳 고남산에 金때로 쇠어 주갯다고 하니 금때는 구경도 못햇고 이성계 장군시절 운봉웁 황산대첩 사적 제 104호로 지정되어 대승지라고 하여 나혼자 대승을 궈둔것이 않이며 14장군에 노력과 피와땀이 젓었기에 대승지라고 하는데 월래는 남원 교룡산성이라고 역사를 외곡하였던 것인데 교룡산성이 않이며 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이곳에 역사 책에도 업는 가록이 남아있으며 임진왜란을 대비하기 위하여 많은 군사들이 주둔하였으며 왜적둘이 처둘어와 이름업는 조선군 무명장수들이 대승지였으며 왜적들은 고려군 이성계 장군이 온다는 기벌을 밭고 후튀하여 인월역으로 둥구방정 주구남방으로 몰려둘어 이성계 고려군을 몰살하기 위하여 전술을 짠는데 이성계장군은 머리가 적장보다는 빠르고 뛰어난 전술을 부리면서 적을 유인하여 황산 피바위에서 적을 섬멸하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않왕을 햇던 곳이며 요즈음 용위눈물 발원지 캐이비에스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아는지 몰루는지 월래 남원 산성 전투에서 이름업는 조선군이 대승을 궈둔곳으로 삼국사기나 용성지에도 실려저 있으며 정도전 영화 찰영지 南原山城 영화가 있는대 어느날 영화도 업새버리고 역사를 외곡하고 말았다, 그런대 무순각시바위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렷다고 모루며 중간이라고 가지만 역사를 위곡하는 당신은 산동면민이라고 천만에 역사를 알아야 길라이트를 하는대 그것도 모루고 역사를 외곡하니 이성계 장군은 전주에서 군사 7000명을 대리고 남원 산동면 할미성에 주둔하여 인월역에 염탐군을 보내어 적을 살피고 염탐을 하려 같던 염탐군이 돌아와 장군님 지금 처둘어가지 않으며 큰코다친다고 보고하자 이성계장군은 여원재 계곡에 말을 매어두고 조용히 나를 따르라 하시면서 혼자서 말을 타고가 부하둘을 옥개동 꼴짜기에 매복하고 황산 주변 바위산에 매복하여 적장 아기밭토를 유인하여 황산피바위에서 적장을 쓰러트리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안 왕을 햇던 곳이며 전쟁이 긑나고 장수군 수분제에서 물을 마시면서 묾맛이 좋다는 기록을 남기면서 전주도착 하여 전주에서 부하들에계 찬지를 배풀고 진안을 거처 서울로 올라갓었다, 산동면민이라는 분은 어디서 무월하는 사람인가 당신이 알고있는 것은 무웠이며 녹쇠말뚝을 뽑았다는 말이 그럿게 허해로 빨치산이 외나와 녹쇠말뚝 긑부분에 성화금속 2011글짜가 적혀있는데 그때 천지를 알수있는 분이 6,25동란때 천지를 볼수 있는 것이었던가 외곡을 해도 넘무 하였지 않던가 여기서 왜안부가 외나와 왜안부는 일본인이 끌고간 여자 들이 왜안부로 보는데 6,25 동란때 여자를 겁탈하여 낫에는 빨래와 밥을 지어다 하나 밤이되며 왜안부로 전역에 요넘 저놈이 올라가서 잠자리 하는 것이 왜안부인가 왜안부가 않이고 지금으로 말하자며 강간이라고 하며 되는 것을 베웠다고 신문께나 하는 사람이 각시바위를 찻고 6,25동란을 찻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개가 웃을 일이로다, 분명 귀정사는 유앤군이 불질렸다고 간판에도 적어있는데 빨갱이가 불질렷다고 역사를 외곡하는 당신들은 귀정사에 야전 병원이 있었다고 참 기가막히내 낫에는 유앤군이 주둔하고 밤이며 빨치산이 주둔하여 업는 식량과 도둑질하여 먹는 사람이나 밥을 해주는 아낙들도 빨치산에 가담하였던 것이며 내가 산동면에 무웠을 알고 권리를 부렀냐 나는 산동면에 아는 것은 알려주고 녹쇠말뚝을 뺏다는데 권리를 부린다고 어리석인 인간은 당신같은 어리석은 종자는 남원을 뜨던가 사사컨컨 시비를 걸고 업는 것을 역사를 외곡하니 한심쓰럽다, 당신 어머니가 강간당하여 낭은 아둘인가 않이며주둥이로 십어먹고 사는 하이냐 같은 인간인가 쇠말뚝을 뽑았다고 하나 재자리에 꼭아주라 뽑았으니 쇠말뚝갌 돌려주라고 난 돈한잎 바더본일이 업고 역사도 올바르계 알리는 사람인데 뚤어진 주둥이로 십어대는 그대를 보며 6,25동란때 당신 어머니가 강간당하여 낭은 자식이 틀림업으렸다, 역사를 외곡해서는 않되는 것이며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계 올바르계 가르처야 하고 어른이 되었을때 그 어른은 역사를 올바르계 전하는대 당신이 글께나 쓰고 댁글달아 글장난이나 하면서 남을 피해주는 그 씸뽀는 고약한 놀부 놀부 씸뽀보다는 더욱더 고약한 인간일셰, 수정2봉에 닿으면 리본이 만국기처럼 펄럭이고 벽돌이 어지럽게 놓여있다. 동쪽의 운봉 엄계리 방향의 길을 버리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간벌 때 포크레인에 짓밟힌 벌거벗은 산자락의 황량한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 서쪽으로 이백면 과립리가 내려다보이는 능선에서 북쪽을 바라보니 헐벗은 소나무숲 사이로 멋진 바위가 다가온다. 고남산 운봉면과 산동면에 경게인 산이다, 송림을 내려서면 갓바래재를 한자로 고친 입망치다(여원치에서 1시간30분 소요). 서쪽은 이백면 과립리, 동쪽은 운봉읍 갓바래 마을로 가는 임도가 있고 농경지가 있다. 헬리포트를 지나 철쭉 군락이 이어지는 고스락을 올라서면 리본이 만국기처럼 휘날리며 삼각점(운봉 308)이 있는 수정봉이다(여원치에서 2시간10분 소요된다). 이성계가 고려 말 우왕 때(1380년) 무학대사와 고남산에 올라 천지신명께 승리를 기원하는 산신제를 지낸 뒤, 1천의 군사를 이끌고 황산에서 대승을 거뒀다. 그리고 조선왕조를 건국한 뒤 이 산을 태조봉 또는 제왕봉으로 불렀다. 이성계가 창덕암에서 목욕을 하고 하늘에 제사를 드려 조선을 구하고자 햇던 성터와 제단터, 반면 조선 황산의 산신이 자신의 꿈에 나타나 화를 냈다며 출정을 만류한 애첩을 단칼에 죽인 뒤, 2천의 왜구를 이끌고 인월에 주둔한 아지발도는 이성계에게 참패하고 자신도 죽었다. 용성지와 조선환여승람에는 고남산은 중턱에 얼음이 무성하게 자라는 관음굴이 있으며, 산동면은 만행산 동쪽이라서 붙은 이름이고, 부절은 고남산 서쪽 마을로 가마솥 형상이라는 기록이 보인다. 고남산 줄기에 고기 잡는 도구인 작살봉, 화로 형상의 화로봉, 요강바위 등 특이한 지명도 있다. 정상에 오르면 산불감시초소와 전북산사랑회에서 세운 51번째로 설치한 이정표가 반긴다. 동으로 운봉읍과 너른 들녘과 황산이 손짓하고, 그 너머로 정령치에서 바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과 지리산 주능선이 하늘금을 그린다. 서로는 남원시가지와 삼각추 형상의 만행산, 북쪽은 팔공산이 한눈에 잡힌다. 필자가 훼손된 이정표를 보수하자 산불감시원 두 명이 수고한다며 악수를 청한다. 서쪽으로 내러서면 울창한 송림이 이어진다. 오진구씨가 건너편 산등성이에 우뚝 서 있는 바위를 와불이라고 하자, 신양수씨는 두꺼비바위라고 했다. 암릉에서 장만호 대장이 운봉의 바래봉을 바라보며 5월의 철쭉제 때 교통체증을 걱정하자, 학구파 귀농인 김상태씨가 남원시에서 운봉 용산리에 철쭉축제를 대비해 승용차 2만 대 주차시설을 갖출 계획이며, 2008 허브엑스포 때문에 시설투자가 많을 것이라고 귀띔했다.88고속도로와 부절리, 만행산이 손짓하는 송림능선과 농경지를 지나 산불로 황량하게 산림이 훼손된 곳을 내려왔다. 전북산악연맹의 살림꾼으로 남원이 고향인 오진구 이사가 장교리 산성을 가리키며 초등학교 때 소풍다녔던 곳이라고 했다. 여원치는 영호남을 이어주는 전략적 요충지요, 임진왜란을 비롯한 수많은 전란 때마다 접전지로 쟁탈의 대상이 되었으며, 지리산과 백두산을 이어주는 백두대간이자 금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이다. 한국지명총람에는 한 여인이 이성계를 운봉의 황산으로 안내해 왜장 아지발도를 활로 쏘아죽이고왜적을 물리치게 했다고 나와 있다. 또한 왜적들에게 노략질 당한 여인들과 경상도 진격이 좌절된 동학혁명군들의 한이 서린 곳이다. 조선환여승람에는 이성계가 왜적과의 싸움에서 대승한 황산(일명 화수산)은 운봉 동쪽 10리에 있는데 높이가 수백 장이나 되는 석산으로 정상에 높은 바위가 있다고 했다. 황산 근처에는 이성계가 왜장 아지발도를 활로 쏘아 죽였을 때 흘린 피로 물든 피바위와 황산대첩비가 그 전황을 말해주고 있다. 이성계 장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렸던 곳 고남산 정상에 토기와, 귀화조각등 발견되었다, 덕운봉 아래의 가재 마을은 백두대간이 유일하게 마을 한가운데를 지나 농경지~마을 진입로~60번 도로~고기리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곳이다. 행정구역도 강복남씨댁 행랑채는 남원시 운봉읍, 본채는 주천면으로 나누는데, 이 구간은 섬진강과 낙동강의 분수령으로, 경지정리로 인해 마을진입로 아래의 수로를 통해 섬진강물이 낙동강 유역으로 흐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봄에는 철쭉꽃이 만발하고, 여름은 녹음방초, 가을은 단풍, 겨울은 하얀 눈이 덮여 절경을 이루며, 또한 섬진강의 젖줄기인 요천수를 통하여 산동평야의 기름진 옥토에서 생산된 쌀은 임금에게 진상미로 올렸다는 가마솥 형상의 부절리가 지척이고, 동으로 운봉, 그 너머로 백두대간 줄기인 지리산의 연봉들이 천왕봉과 함께 다가온다. 그러나 정상의 통신시설과 시멘트도로가 자연경관을 훼손시켰다. 정상에서 백두대간 능선은 길이 좋은 반면 서쪽 산동면 부절리 하산길은 등산로가 희미하다. 600여년이 흐르는 곳에 소나무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눈보라가 몰아쳐도 말이업이 서이쑈다, 부동(釜東)마을 본래 남원군(南原郡) 산동면(山東面) 부곡리(釜谷里) 지역으로 가말 또는 부동(釜洞)이라 했는데 1914년 행정구역통폐합때 부동리(釜洞里), 중절리(中節里), 이곡리(梨谷里) 일부를 병합하여 부동과 중절의 이름을 따서 부절리(釜節里)라 하고 부절리에 편입 되었다. 1975년 부동리(釜洞里)가 부동(釜東), 부서(釜西)로 나뉘어졌다.여원재 정상에는 백두대간 줄기에 도료가 나면서 한쪽에 모서져 있는 동학 농민군과 전투지역에 표시된 비석들, 남원시에서 동쪽으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 마을은 동쪽에 고남산(古南山)을 등지고 북쪽에는 동서로 요천수가 흘러 산자 수명한 마을이다. 농경지는 비교적 평탄하고 기름져서 쌀의 질이 좋아 옛날에는 부절쌀을 진상미로 올릴만큼 질이 좋았다고 한다. 조선조 정조때 이서구(李書九)대감이 전라감사 시절에 이곳을 지나다가 마을을 가르키며 만사람을 배불리 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만인호인지상(萬人好人地相)이라 감탄했는데, 이에 따라 지세가 가마솥과 같다하여 처음에는 ‘가마말’ 또는 ‘가말’ 이라고 했다가 지명이 한자로 바뀌면서 부동(釜洞)으로 바뀌었다. 그뒤 행정구역을 1구, 2구로 나누었다가 1975년도 주민조직 개편에 따라 부동(釜東)과 부서(釜西)로 나누었다. 정부지원으로 1992년 마을회관(2층 80평)을 건립하여 부동과 부서가 마을 발전을 위한 공동의 장소로 활용하고 있으며, 1997년 경지정리가 완료되어 마을 앞에는 넓은 평야가 형성되어 있다.알지도 못한 주재의 고남산 정상에서 하늘에 고유제를 올리고 만약 내가 조선을 구한다며 이곳 고남산에 金때로 쇠어 주갯다고 하니 금때는 구경도 못햇고 이성계 장군시절 운봉웁 황산대첩 사적 제 104호로 지정되어 대승지라고 하여 나혼자 대승을 궈둔것이 않이며 14장군에 노력과 피와땀이 젓었기에 대승지라고 하는데 월래는 남원 교룡산성이라고 역사를 외곡하였던 것인데 교룡산성이 않이며 南原山城 전라북도 기념물 제9호인 이곳에 역사 책에도 업는 가록이 남아있으며 임진왜란을 대비하기 위하여 많은 군사들이 주둔하였으며 왜적둘이 처둘어와 이름업는 조선군 무명장수들이 대승지였으며 왜적들은 고려군 이성계 장군이 온다는 기벌을 밭고 후튀하여 인월역으로 둥구방정 주구남방으로 몰려둘어 이성계 고려군을 몰살하기 위하여 전술을 짠는데 이성계장군은 머리가 적장보다는 빠르고 뛰어난 전술을 부리면서 적을 유인하여 황산 피바위에서 적을 섬멸하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않왕을 햇던 곳이며 요즈음 용위눈물 발원지 캐이비에스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아는지 몰루는지 월래 남원 산성 전투에서 이름업는 조선군이 대승을 궈둔곳으로 삼국사기나 용성지에도 실려저 있으며 정도전 영화 찰영지 南原山城 영화가 있는대 어느날 영화도 업새버리고 역사를 외곡하고 말았다, 그런대 무순각시바위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렷다고 모루며 중간이라고 가지만 역사를 위곡하는 당신은 산동면민이라고 천만에 역사를 알아야 길라이트를 하는대 그것도 모루고 역사를 외곡하니 이성계 장군은 전주에서 군사 7000명을 대리고 남원 산동면 할미성에 주둔하여 인월역에 염탐군을 보내어 적을 살피고 염탐을 하려 같던 염탐군이 돌아와 장군님 지금 처둘어가지 않으며 큰코다친다고 보고하자 이성계장군은 여원재 계곡에 말을 매어두고 조용히 나를 따르라 하시면서 혼자서 말을 타고가 부하둘을 옥개동 꼴짜기에 매복하고 황산 주변 바위산에 매복하여 적장 아기밭토를 유인하여 황산피바위에서 적장을 쓰러트리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안 왕을 햇던 곳이며 전쟁이 긑나고 장수군 수분제에서 물을 마시면서 묾맛이 좋다는 기록을 남기면서 전주도착 하여 전주에서 부하들에계 찬지를 배풀고 진안을 거처 서울로 올라갓었다, 산동면민이라는 분은 어디서 무월하는 사람인가 당신이 알고있는 것은 무웠이며 녹쇠말뚝을 뽑았다는 말이 그럿게 허해로 빨치산이 외나와 녹쇠말뚝 긑부분에 성화금속 2011글짜가 적혀있는데 그때 천지를 알수있는 분이 6,25동란때 천지를 볼수 있는 것이었던가 외곡을 해도 넘무 하였지 않던가 여기서 왜안부가 외나와 왜안부는 일본인이 끌고간 여자 들이 왜안부로 보는데 6,25 동란때 여자를 겁탈하여 낫에는 빨래와 밥을 지어다 하나 밤이되며 왜안부로 전역에 요넘 저놈이 올라가서 잠자리 하는 것이 왜안부인가 왜안부가 않이고 지금으로 말하자며 강간이라고 하며 되는 것을 베웠다고 신문께나 하는 사람이 각시바위를 찻고 6,25동란을 찻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개가 웃을 일이로다, 분명 귀정사는 유앤군이 불질렸다고 간판에도 적어있는데 빨갱이가 불질렷다고 역사를 외곡하는 당신들은 귀정사에 야전 병원이 있었다고 참 기가막히내 낫에는 유앤군이 주둔하고 밤이며 빨치산이 주둔하여 업는 식량과 도둑질하여 먹는 사람이나 밥을 해주는 아낙들도 빨치산에 가담하였던 것이며 내가 산동면에 무웠을 알고 권리를 부렀냐 나는 산동면에 아는 것은 알려주고 녹쇠말뚝을 뺏다는데 권리를 부린다고 어리석인 인간은 당신같은 어리석은 종자는 남원을 뜨던가 사사컨컨 시비를 걸고 업는 것을 역사를 외곡하니 한심쓰럽다, 당신 어머니가 강간당하여 낭은 아둘인가 않이며주둥이로 십어먹고 사는 하이냐 같은 인간인가 쇠말뚝을 뽑았다고 하나 재자리에 꼭아주라 뽑았으니 쇠말뚝갌 돌려주라고 난 돈한잎 바더본일이 업고 역사도 올바르계 알리는 사람인데 뚤어진 주둥이로 십어대는 그대를 보며 6,25동란때 당신 어머니가 강간당하여 낭은 자식이 틀림업으렸다, 역사를 외곡해서는 않되는 것이며 자라나는 어린학생들에계 올바르계 가르처야 하고 어른이 되었을때 그 어른은 역사를 올바르계 전하는대 당신이 글께나 쓰고 댁글달아 글장난이나 하면서 남을 피해주는 그 씸뽀는 고약한 놀부 놀부 씸뽀보다는 더욱더 고약한 인간일셰,



산동면민 산동면민의 답변: 귀정사는 백제기대 무녕왕이 친히 왕림하여 3일 정사를 보고 나서 만행사에서 귀정사로 개칭이 되었으며, 그후 고려 말기에 이성계 장군이 왜적침공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귀정사에서 지내서 남대문재.둔병치, 고남산 상부아래 각시바위에서 천제를 지냈다는 설화 등이 우리 산동면에 적지 않게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개정된 기록이야 별 신빙성이 없으며,귀정사는 당시 참전한 어르신들의 증언에 의하면 유엔군이 아니라 지역의 군.경과 지역방위대에서 대상마을을 소개한 이후에도 귀정사의 주지아들이 빨치산 대장으로 암약을 하여 귀정사가 본거지가 되고 후퇴하는 김일성군대의 퇴로확보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유엔군은 후방까지 관리하는 입장과 전력이 아니라서 후방은 경찰병력과 지방 방위대가 관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귀정사 주지는 체격이 크고 인물이 좋아서 해방 전 부터 지역의 아낙들이 빠져든 일화가 많이 있으며, 주지의 혼외자녀가 몇이나 되는지 알수 없을 정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당시 귀정사 주지는 대처승으로서 부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공산군과 지역리더들이 이북으로 쫒겨가고 나서 산동면의 빨치산 대장이 되어 대상마을과 귀정사 에서 암약을 하여서 대상마을과 귀정사가 소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마을 어르신들은 빨치산들에 대한 원한이 깊습니다. 왜냐하면 가옥들의 소각문제도 있었지만, 결속과 보안을 위해서 반동분자로 의심되는 주민들을 너무 많이 학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아녀자들을 데려다가 성노예로 삼았고 월북하면서 강제로 이북으로 납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명칭은 여성혁명전사라고 하여 아들 대신에 딸을 데리고 간 경우이지만 낮에는 밥과 빨래를 시켜먹고 밤에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심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위안부 역할을 강제로 시킨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큰집 누님이 당시 만 18세였다는데 여성혁명전사로 징집을 하기 위해 엄청 괴롭혔다고 합니다. 큰집은 딸만 3자매를 두고 있고 백부님도 연세가 많아서 어찌를 못하자 갖은 구실로 괴롭히자 백부님과 조부니님이 돼지를 잡고 쌀을 내어서 치안대 지역본부에 상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딸 대신에 부인을 야전병원에서 봉사를 하라는 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용성초등학교가 공산군의 야전병원이였는데 30세 후반의 백모님이 가서 부상자들의 병간호와 빨래를 반 달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팔 내놯라 내다리 내놯라 고함치며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병사들이 많았고, 심지어 손이 없는 부상자 들은 차있는 성적해소를 위해 수음대행도 해주라는 강제명령을 이행하였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안하면 죽인다고 하여 나중에는 돈을 써서 야전병원을 나와서 돌아 왔는데 거기에 남은 여성들은 후퇴시 강제월북을 당했다고 합니다. 우리동네에서 치안대에 들어간 처녀 한 명이 그렇게 하다가 후퇴시 강제월북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갈수도 있었는데 자기가 안따라가면 자기 아버지가 북한으로 가야하기에 딸이 대신 여성혁명전사에 가입하여 성적유린까지 당하면서 강제월북을 한 경우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후퇴하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동네사람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귀정사는 소각당한 이후에 대상마을이나 지역주민들에게 멸시를 당하다가 뒤 늦게 개축이 되었고, 현재는 실상사 말사로 있으며 주거하는 승려는 없고 사무장 종묵과 관리인들이 있으며, 주요행사일에만 예불을 하고 있으며, 실상사 귀촌학교의 교육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지역주민들하고는 거의 소통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 입니다. 당신들이 귀정사나 산동면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권리를 부리며 침해를 하는가! 그 어리석은 행동이나 의식에 참회하기 바라며, 안하면 그 죄업은 수백겁을 가리오.......() 산동면민의 답변: 귀정사는 백제기대 무녕왕이 친히 왕림하여 3일 정사를 보고 나서 만행사에서 귀정사로 개칭이 되었으며, 그후 고려 말기에 이성계 장군이 왜적침공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귀정사에서 지내서 남대문재.둔병치, 고남산 상부아래 각시바위에서 천제를 지냈다는 설화 등이 우리 산동면에 적지 않게 있습니다. 정치적인 이유로 개정된 기록이야 별 신빙성이 없으며,귀정사는 당시 참전한 어르신들의 증언에 의하면 유엔군이 아니라 지역의 군.경과 지역방위대에서 대상마을을 소개한 이후에도 귀정사의 주지아들이 빨치산 대장으로 암약을 하여 귀정사가 본거지가 되고 후퇴하는 김일성군대의 퇴로확보운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유엔군은 후방까지 관리하는 입장과 전력이 아니라서 후방은 경찰병력과 지방 방위대가 관할을 하였다고 합니다. 귀정사 주지는 체격이 크고 인물이 좋아서 해방 전 부터 지역의 아낙들이 빠져든 일화가 많이 있으며, 주지의 혼외자녀가 몇이나 되는지 알수 없을 정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당시 귀정사 주지는 대처승으로서 부인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아들이 공산군과 지역리더들이 이북으로 쫒겨가고 나서 산동면의 빨치산 대장이 되어 대상마을과 귀정사 에서 암약을 하여서 대상마을과 귀정사가 소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대상마을 어르신들은 빨치산들에 대한 원한이 깊습니다. 왜냐하면 가옥들의 소각문제도 있었지만, 결속과 보안을 위해서 반동분자로 의심되는 주민들을 너무 많이 학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젊은 아녀자들을 데려다가 성노예로 삼았고 월북하면서 강제로 이북으로 납치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명칭은 여성혁명전사라고 하여 아들 대신에 딸을 데리고 간 경우이지만 낮에는 밥과 빨래를 시켜먹고 밤에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공포심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위안부 역할을 강제로 시킨 것입니다. 실제로 저희 큰집 누님이 당시 만 18세였다는데 여성혁명전사로 징집을 하기 위해 엄청 괴롭혔다고 합니다. 큰집은 딸만 3자매를 두고 있고 백부님도 연세가 많아서 어찌를 못하자 갖은 구실로 괴롭히자 백부님과 조부니님이 돼지를 잡고 쌀을 내어서 치안대 지역본부에 상납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러자, 딸 대신에 부인을 야전병원에서 봉사를 하라는 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용성초등학교가 공산군의 야전병원이였는데 30세 후반의 백모님이 가서 부상자들의 병간호와 빨래를 반 달을 하였다고 합니다. 내팔 내놯라 내다리 내놯라 고함치며 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병사들이 많았고, 심지어 손이 없는 부상자 들은 차있는 성적해소를 위해 수음대행도 해주라는 강제명령을 이행하였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고 안하면 죽인다고 하여 나중에는 돈을 써서 야전병원을 나와서 돌아 왔는데 거기에 남은 여성들은 후퇴시 강제월북을 당했다고 합니다. 우리동네에서 치안대에 들어간 처녀 한 명이 그렇게 하다가 후퇴시 강제월북을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안갈수도 있었는데 자기가 안따라가면 자기 아버지가 북한으로 가야하기에 딸이 대신 여성혁명전사에 가입하여 성적유린까지 당하면서 강제월북을 한 경우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후퇴하다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동네사람들은 모른다고 합니다. 귀정사는 소각당한 이후에 대상마을이나 지역주민들에게 멸시를 당하다가 뒤 늦게 개축이 되었고, 현재는 실상사 말사로 있으며 주거하는 승려는 없고 사무장 종묵과 관리인들이 있으며, 주요행사일에만 예불을 하고 있으며, 실상사 귀촌학교의 교육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지역주민들하고는 거의 소통이 안되고 있다는 것이 사실 입니다. 당신들이 귀정사나 산동면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권리를 부리며 침해를 하는가! 그 어리석은 행동이나 의식에 참회하기 바라며, 안하면 그 죄업은 수백겁을 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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