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슬인이란 개같은 자식아 너의 애미;가왜안부가서 몸팔다가 그돈으로 너같은 자식을 낭았잔아 역사도 모루는 주재의 이성계가 각씨바위에서 제사를 올렸다고 야이 개색끼야 이성계장군은 천수암에서 목욕을 하고 고남산 정상에 올라가시어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면서 만약 내가 조선을 구한다면 고남산에 금태를 둘려주신다고 하였으나 금태는 고남산으로 부르면서 고남산 정상에는 산동면과 운봉 웁 경계지역으로 정상에 쌍은 성터모양으로 돌로쌍은 흔적을 보면 알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토기와 그릇등이 발견되었는데 역사를 외곡한 너야말로 도둑넘이며 역사를 외곡하고 십던냐 죽일인가아 밥처먹고 그럿게 할일이 업는 것이냐 너의 사촌이고 나발이고간에 사촌도 임민군에 가담하였다고 시인하니 더러운넘아 그 주둥이로 처먹고 살면서 욕께나 어더처먹고 십던야 병신육갑 할렴아 니내 에비는 일제 36년 동안에 일본이 처둘어온인까 일제 앞잡회 하다가 독립운동을 햇던 독립군을 잡아다가 일본넘둘한때 밧치고 독립을 햇던 사람들은 시를 말리던이 이제는 6,325동란으로 빨치산 어쩌고 나발되면서 역사를 외곡하고 니넘이 역사를 올바르계 한다면 사람답계 이름을 밭키고 나와서 이야기를 하던지 얼굴안보인다고 십어되는 그씸뽀는 무웠을 어더 처먹고 십던냐 육실한 인간아 남둘이 녹쇠말뚝을 뺏다고 하니 배가앞파서 죽을 지경이구나 너의 애미는 강간을 당하여 너같은 종자를 낭았으니 그피는 속일내야 속일수 업는 개또라이 남어집에 들어가 도둑질이나 하고 단이면서 인터냇들어와 댁글달고 묾어뚤어 사는 사람들에계 엄포를 주고 한편으로 보며 댁글을 달며 칭찬도 해주고 잘못된 것이라며 댁글달아 욕이나 퍼부어라 육실헐넘아 니가 산동에서 태어나서 얼마나 안다고 떠벌리는 것이냐 난 산동면 대상리 우리 친구가 결혼하여 산동면 대상마을을 잘알고 있으며 (앳날 김씨0집않에 장가둘어 한달에 한번씩 가곤 했으며 6,25동란때는 인민군둘이 왔다고 하는 말은 못둘었다, 유앤군이 둘어와 마을마다 돌아단이면서 젊문 여자들을 회룡하고 단이면서 밤에는 누구인지도 모루지마 닭, 되지 소, 등을 돌아가버렀다고 하는 말은 많이도 들었다,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에 귀정사라는 절이 있는데 백제 무령왕 15년(515년) 에 세운 사찰로 처음에는 만행사(萬行寺)라 하다가 귀정사로 바뀌었다. 옛날 만행사에는 천하에 이름높은 고승이 있어 그의 설법을 들으면 앉은뱅이가 일어서고, 며칠을 들어도 잠이 오지 않으며 모든 괴로움이 없어진다는 등 그 명성이 높아 왕이 이런 소문을 듣고 백관을 거느리고 만행사에 행관(行官)하게 되었다.
「그대의 설법이 고명함을 듣고 백관을 거느려 왔으니 오묘한 진리를 펴 기쁘게 하여 주시오」 하고 명하니 고승은 설법을 펴기 시작했다. 이 심오한 설법을 듣는 왕은 물론이요, 함께 듣는 많은 사람들도 모두 탄복하였다. 왕은 고승의 설법을 더 듣기 위해 명하기를 「과인은 이곳에서 삼일간 머물며 국정을 살필 것이니 백관들은 이에 따르되 서정에 소흘함이 없도록 하시오」 왕은 고승의 설법에 깊이 감동하여 「생지살지아사동지(生之殺之我師同之); 죽고 살기를 스님과 더불어 같이 한다」 라고 감탄하여 삼일간의 설법을 듣고 흡족하여 돌아 갔다.
뭐 스님이 시주를 밭아 쇠말뚝을 밖았다고 야이 개같은 자식아 주둥이이 썩은 냄세가 여기까지 냄세가 진동하는 것을 보며 역사도 외곡하여 처먹고 사는 인간치고 남어 여자를 건둘고 단이며서 여자 둥깨나 처먹었구나 길거리에도 여자들만 있다며 문화재가 어쩌고 고개를 좌우둥 거리면서 너같은 개색끼가 뭘할려고 남어 글에 댁글이나 달아서 욕계나 어더 처먹고 그럿계 살고 십던냐 병신쪼다야 모루면 주둥이나 가만이 있던가 알지도 못한것둘이 함불로 떠벌리고 단이면서 산동면 대상리가 어쩌고 남는 산동면 대상리와 중구 중절리에서 밥을 먹고 살아가면서 안가본뒤가 업는 사람이며 산동면 면사무소 앞에서 가다보면 귀경사라는 간판이 걸러있어 이런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는대 이 때 조정에서도 날마다 묘책을 강구하느라 중신들 회의를 하지만 뽀족한
대책이 서지 않는다. 어느 중신이 이성계 장군을 추천하였다. 장군은 원래 함경도 출신으로 여진족을 대항하느라 무술을 익혀 이제는 천하 제일의 명궁이다.
그 뿐 아니라 여진족의 대장 퉁두란(董豆蘭)이 수하를 이끌고 이성계장군에 굴복했는데 퉁두란의 활솜씨는 신묘하였다. 이제 이장군의 명궁에다 퉁두란의 활솜씨가 하나가 되었으니 고려말 이 두 장군의 활은 신궁(神弓)이라 할만치 위력이 있었다.
이러한 이성계장군이 추천이 되니 우왕도 저윽이 마음을 놓고 곧 이장군에 정왜원수(征倭元帥)를 임명하여 남원으로 출정을 명하였다.
이성계장군은 변안렬(邊安烈)을 참모로 삼고 퉁두란을 아장으로 삼아 한양을 출발, 전주 한벽당에 잠시 들려 쉬었다가 대오를 정비하여 쏜살같이 남원에 도달하였다.
이 때 멀리 운봉쪽을 바라보니 고남산이 유난하게 뽀죽하다. 그래서 이곳에 올라 산신제를 올려 우선 천지신명께 전승을 기원한 것이다. 제단을 쌓아 경내를 신성하게 하고, 창덕암(昌德庵) 약수터에 목욕재계 한 다음, 고남산 제단에 올라 3일간 산신에게 전승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장군은 황산에서 아지발도를 사살하는데 성공하였으니 어쩌면 고남산 산신제때 어떤 계시를 받았음이 아닐런지?아지발도는 왜국을 출발할 때 애인이 있었단다. 그 애인은 출전하는 아지발도의 옷자락을 붙들고 하는 말이"장군님의 이번 출정은 대단히 불길하오니 다음 기회로 미루소서. 조선에 가면 황산이란 곳이 있는데 그 곳 산신이 크게 노하고 계십니다" 하였다.
이 말을 들던 아지발도는요망한 계집이로고! 장부의 앞길을 불길하다니 네가 필연코 황산 산신의 화신이 아니냐"? 하며 단칼로 목을 베었다.
사람들은 말하기를 애매한 목숨을 죽인 죄값을 황산에서 받은 것이라 하였다.뒷 사람들이 고남산 정상을 태조봉이라 부르게 된 것은 이런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어이 개슬인 같은 자식아 뭘어더 처먹을려고 주둥이좀 씩고단여라 개섹끼야,,,,
고남산 정상 해발 846,4m여기서 사진 찍은 것은 (사) 전통문화 보존회 이사장 李啓錫씨
토기와 그릇들은 정상에서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그릇이며 제사를 올리고 나며 땅속에 음식과 술을 뭍어버려 그것으로 마무리 한다, 이성계 장군때 청수암에서 목욕을 하고 정상에 올라가서 하늘에 제를 올리던 그릇이다, 그러나 역사를 외곡해서는 안되며 바른길로 인도하고 많은 사람들이 볼수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그런데 산동면민이라는 작자는 각씨바위에서 이성계장군이 제사를 올렸다고 천만에 거짓말도 한도가 있는 법인데 요럭계 까지 거짓말을 하는 작자는 쪽파리 후손이 틀림업다,
이성계 장군때 쌓은 성터모양으로 제단터 임니다,이성계장군은 전주에서 군사 7천명을 대리고와 운봉 황산에서 20만 왜적을 물리치고 조선왕조 500백년 동않왕을 햇던 곳이며 요즘에 케이비에스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가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로 지정되어 있는데 나 혼자 승리가 않이며 14장군이 힘을 합쳐 싸웠기 때문에 거대한 암석에 글을 쓰고 일제가 들어와 파괴하였던 파비각이다,
눈이 있으며 보아라 고남산 정상이다,
이럿계 귀정사에 간판에 문화재 동록되어 6,25 동란에 공비토벌을 위해 유엔군이 불질렸다고 하는데 산동면민이라는 작자는 빨갱이가 불질렸다고 역사를 위곡하니 더이상 말작난을 삼가 해주기 바란다, 많은 사람들이 글을 일거가면서 보시면서 줄겁계 하는 관행이데 역사를 외곡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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