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을 위해서 큰일을 하시고 싶은 분이면 누구나 凰龍山을 올라가서 기도를 해보셔야 당선이 될지 안될지 대답을 얻을것입니다. 왜 내가 출마를 해야 하는지 ? 당선 되면 무었을 해야 하는지 ? 그곳에 가시면 하나님과 만날수 있습니다. 황용산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백두산 천지 ! 한라산 백록담 ! 황용산 용천 이 있는 대한민국의 산꼭대기에 샘이 있는 산입니다. 대한 민국은 말( 馬 )형인데 그 말의 배꼽에 위치합니다.
옛날 도선이 이곳을 바라보니 틀림 없이 왕이 나올 조짐이 있다 하여 삼국 통일에 지장이 올수 있다 하여 산의 기운을 붓잡아 맬려고 만복사와 대복사와 선은사를 짛고 조산을 쌓아 기를 얽매고 고리봉에 기를 얽어 맷다는 설이 있었고 그외 700년후 서산대사께서 새벽에 월락동에 오다가 닭 우는 소리를 듣고 펀득 황용산을 바라보니 봉황이 용을 앉고 승천 하려는 모습임을 깨달았다고 하는 시를 선가 귀감에 남겼으며 왕건은 이 말을 듣고 차령산맥 이남에서는 인재를 함부로 쓰지 말라고 훈요 십조에 남겼습니다.
이와같은 풍수 지리설을 믿던지 안믿던지 그것은 뒤로 미루고 그곳에 일단 올라가 보셔야 남원을 위해서 무었을 해야 할가?가 눈에 보입니다. 눈을 감고 하나님을 만나 보십시요 / 모세가 신애산(2200m)에 올라서 40일간을 기도를 하여 십계명을 깨우침같이 황용산 상봉에가서 보시면 순천 여수 까지 보이며 평소에 좁은 공간 압산과 골짜기사이 에서 자연을 보며 느끼며 살아 오던 좁은 소견 머리가 확 트일것임니다. 백두산 지리산이 더 높다 하지만 이처럼 앞이 확 트인 진짜 하늘위에 앉아 있음같은 감동 감회를 맛볼수 있을것입니다. 구름이 낀 날은 그 구림이 발 아래에서 맴돌고 방금 하나님이 주무시다가 자리를 옮긴 현상도 보실수 있읍니다. (봄에 ) 꿈을 꾸기에 이렇게 좋은 산은 세계에서도 없답니다. (육관도사 손석우씨의 터에서 한말) 초 중학생의 경우 이 산을 경험하고 나면 대담 무쌍해지고 큰 꿈을 확실히 갖습니다.
주 경원
남원 산성이라는 분의 이름으로 긴 ~~ 글을 올려 주신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리고 감사합니다.
그래요 제가 공부 해본바에 의하면 남원 산성은 백제 때 축성했다는 기록이 있습지요.
"남원 산성 올라가 기와 문전을 바라 보니 " !!!
그후 통일 신라 때는 남원이 작은 서울이었고요./이후 고려초에 도선이라는 스님이 남원 산성을 보고 황용산이라고 했다는 기록이 나오고요,임진왜란 무렵 서산대사는 실상사에서 잠을자고 새벽에 남원을 오는데
월락동 지점을 오는데 닭 우는소리가 들려 앞을 보니 구름이 자욱히 낀 앞에 마치 봉황이 용을 앉고 승천 하려는 기상을 보고 도를 깨우첬다는 선가귀감에 쓰여 있습니다.
산의 맥이란 보기 나름 또는 이름 븥이기에 달린것 같은 애매 모호한 부분이 있습니다 만 우리의 황용산은 수운 최제우씨가 도를 깨우치기도 하였고 백용성 스님이 입적한 산 일뿐 아니라 그러한 역사적 사실은 뒤로 하고 일단 올라가 보면 가슴이 탁 트이고 큰 뱃장이 생깁니다.
육관 도사라 하는 손석우씨가 지은 터라는 채 중에서 남원 편을 보시면 재미있는 대목이 나옵니다.
이러한 산은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수 없다 ]는 대목이 나옵니다.
우리의 이 황용산이야 말로 젊은 우리 후손들의 꿈을 키우기에 더 없는 산인것을 아셔야 할것입니다.
자녀들이 이 산에 자주 오라서 넓은 세상을 보고 호연지기를 넓히며 꿈을 키워 간다면 정말 보배의 산이 될것입니다.
남원산성
남원 태백산맥 줄기 교룡산성 福덕봉에서 뻗은 한우물 전설. 한우물 샘,
이 마을 앞에는 아래위로 이어지는 긴 방축이 있어 방축머리란 뜻에서 방죽머리로 변환한 것이다. 큰 홍수 때 이 방축이 무너져 마을이 큰 피해를 입은 일도 있다. ○竹田洞·대밭말 옛날 이곳에는 부잣집 몇戶가 있어서 대나무를 심어 온 마을이대나무로 덮이다시피 하였는데, 서풍을 막기 위 하여 서쪽으로 城을 쌓았더니 그 이후로 대나무도 차츰 말라죽고, 부자들도 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한우물 이 마을 앞에는 샘이 솟는 큰 우물이 하나 있는데, 물긷는 아낙네들이 물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려고 물을 부지런히 퍼내어도 한 우물 가득히 고일 만큼 샘이 풍부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이 우물 이름을 한우물이라 하고, 마을 이름도 여기에서 유래된 것이다.
소가 울며 울부짖으며 사라지고 말았다, 그런 후 도사의 예언대로 마을은 황폐헤지고, 우물에서 귀곡성이 들리는 벋고가 생겨 무당을 불려 제를 지낸 뒤 우물을 매우고 그 위쪽에 우물을 파고 다시 파서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교룡산 남쪽자락에 위치한 우리마을은 유래에 대한 전설이 있으나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좋은 샘이 있어 이마을 한우물이라 했는데, 하늘에서 신 [神]이 선몽하여 얻었다고 했다.
아득한 면 엣날 우리마을에 후쳐와 아들 3형제를 둔 도사가 살았다.
아비는 동네 우물이 천하제일 명당임을 알고 내가 죽으며 목을베어 아무도 모루게 동네 우물에 수장을 하라 유언을 남기고 죽자 아들들이 아비 아무도 모르계 동네 우물에 수장을 하였으나 아들과 계모가 화가나서 동네분들에계 발설을 하였다.
교룡산성 안에 자리한 샘은 99게나있으며 동쪽을 바라본 산은 복덕봉이다 북쪽을 향하여 설치된 산은 밀덕봉으로 밀덕봉 아레 산중간에 있는 샘 중에 샘은 용 샘이면 이곳에서 용이 살다가 승천 할때 천지가 진동하고 무지게 빛을 내면서 하늘로 올라갓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면 앳날에는 이곳을 찻아오는 사람은 이곳에 촛불을 켜고 공을 드린다,
소원 성채하기 위하여 많은 사람둘이 단여간곳이다, 그러나 현재의 남원은 가뭄이 탁쳐왔다 이곳에서 솟아난 물은 물이 말라버렸다, 샘은龍샘으로 높은 곳에서 묾이 나오며 이곳에서 龍이 승천햇다는 전설이 서러 있으며 산성은 해발 518m의 교룡산 중턱을 감싸 안았다. 성벽은 자연석이 아닌 다듬은 돌을 이용해 견고하게 쌓았으며, 성벽 높이는 4m에 둘레 3km의 거대한 산성이다. 성안에는 우물 99곳을 팠다는 것은 엄청난 군사가 주둔했다는 증거이다. 전투에서 몸을 은폐하는 시설물인 여장만도 1000개가 넘었다. 식량창고와 무기고가 있었다. 산성 적당한 곳에 4개의 성문도 설치했다. 현재 성문은 정문으로 사용하는 동문만 남았다.
남원읍성을 떠나 교룡산성으로 간다. 2km의 가까운 거리다. 다리 하나를 건너면 교룡산으로 오르는 산길이 시작된다. 주차장 앞에서 거대한 성문이 길을 막아선다. 고졸한 무지개 형태의 홍예문((虹霓門)이다. 성문은 영화에도 등장한 적이 있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춘향뎐‘이다.
성안에 있는 선국사는 조선후기까지 승려들에게 교룡산성을 지키도록 했다. 선국사 이름은 원래 용천사였으나 고친 연대나 유래는 알 수 없다. 약 200년 전 소가죽으로 만든 대북이 남아 있는데 그 북은 적의 공격에 대비해 군사들에게 사기와 전투태세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그리고 승병장이 사용하던 동으로 된 인장도 있다.
성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나란히 선 비석들이 역사를 말해준다. 산성을 지켰던 역대 무관별장들의 전적비다. 비석군 맞은편 작은 비석에는 ´김개남 동학농민군주둔지, 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다.
1984년 무너진 교룡산성의 성벽에 서서 새 세상을 꿈꾼 사람이 있었다. 전봉준, 손화중과 더불어 동학군의 3대 지도자였던 김개남이다. 그들의 휘하에는 무려 6만여 명이 모여들었다. 농민동학란 때 농민군의 지도자인 김개남은 남원성을 점령한 후 교룡산성을 거점으로 활약하다가 끝내 여원치에서 관군에게 체포됐다. 이 비석은 한때 농민군이 주둔했던 것을 기념한 표석이다.
이곳에 이른은 南原山城인데 어느날 박사가 이름을 교룡산성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산성 주변에는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1부 5영을 설치하였던 기록은 업는대 거대한 암석에 기록되어 많은 군사두ㅡㄹ이 임진왜란을 대비하여 징집되어있던 곳에 조선 선비 14분이 씨를 적어두었으며 南原부사 홍철 별장 이계환 별장 양규석 둥이 기록이 남아서 어러분에계 전달하고 있으며 문현이나 남원시청 문화관광과에도 기록이 업지만 거대한 암석에 기록되어 있으며 남원산성은 정도전 영화 찰영지 이름업는 무명장수들이 대승을 궈두었던 곳이며 산국사기나 용성지에도 기록이 남아있다, 이성계 장군 (고려군) 전주에서 군사 7000.천을 대리고 남원성에 주둔한다는 말을 듯은 왜적들은 한발후튀하여 인월역에 주둔하고 고려군을 몰살하기 위하여 작전을 짯는데 이성계장군은 전술에 능가하여 적둘에계 말려들이 않았으며 운봉웁과 경계인 인월 황산대첩 피바위에서 적장아기발토를 유인하여 동도란이가 쏜 화살이 잎을 통과하여 스러지니 소울음소리 짊승을울소리 온천지 나무둘도 훈둘이며서 적둘은 지리산 등지로 도망가기 밨었다, 이성계는 요술을 부려 달을 끌어둘여 밤세도록 싸워서 대승을 궈두었다고 하여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로 ㅈㅣ 정되어 나혼자 대승을 궈둔것이 않이며 14장군들이 심을 합쳐 싸웠기 때문에 황산대첩비를 세우고 14장군에 이름을 세겼는데 일제가 조선을 지배하면서 폭파 파괴하였던 곳이며 이성계장군은 남원산성 전투에서 조선군이 싸워 대승을 궈두었다는 기록을 말쌀시키면서 운봉 황산대첩으로 조선왕조 500백년 동않왕을 햇던 곳이며 요즈음 대하드라마 용위눈물 발원지가 운봉웁 화수리 황산대첩 사적 제104호로 지정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이라도 역사를 외곡하지 마시고 南原山城으로 고치시기 바라면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곳이며 황산대첩 보다는 남원산성 전투 이름업는 조선에 무명장수들이 피가 흐르는 곳이며 역사를 바로 잡아주셔야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 공부할때 지장이 업는 것임니다, 또한 밀덕봉에는 아레부분에 묘를 쓰며 밀때들이 탄생하고 복덕봉에는 금이 많이 나는데 장비도 업고 돈많은 사장님이 금을 캔다며 노다지를 캘수있어 ( 金) 줄기를 알고 있는 분이 있슴니다,
시민
돈이나 좀 벌어 보자 ~~~는 사기꾼들이 득실 거리는것 같아서 ?????
시장이 되겠다는 사람들의 눈에서 진실성이 별로 안보여요 !!!!!!!
진짜 주의원의 지적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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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2 23: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