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와같이 중요한 문서에 왜 위원장 이름도 없고 싸인도 없는 가 ? 장차 허위 문서 작성으로 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을가 ?
2] 규칙 제 46조 3항이 인정되어 47조 1항 3호를 적용하여 선관위원 6명 전원 일치로 당선 무 효 처리 되 었습니다.라고 하였는데 이 부분이 전 위원장의 증언과 다른 부분으로써 ( 6명 중 위원장 포함 3분이 사전 거부 했다함) 본 규정 3/2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했다함.
3] 또한 이문서에는 서 혁춘씨의 무었이 어떻게 잘못 했는지 ? 내용이 전혀 없이 회원들을 일방적 감성적으로 선동하는 듯한 문서로써 형평성 공익성이 결여 된듯 합니다.
4] 저의 생각으로는 이 사건의 최후는 어떻게 되어질가 ?를 점처 보겠습니다. 결국 A 편에서 보면 확실히 B가 잘못 했음으로 당선 무효가 되어야 하고 B가 보기에는 그 렇지 않다는 다툼이 되니 만끔 이건을 자체 선관위에서도 시원 스럽게 사전에 확실한 대처를 못한 과실도 있으려니와 5] 결국 최종으로는 법정으로 간다면 선거 법은 원고가 필요 없슴/ 고발 또는 고소로 끗이며 검사의 일방적인 판단 에 의하여 입건 또는 판결을 하는바 이때 검사측에서 선거에 영향이 미첬는가 ?를 따지게 되며 홍보 문서를 몇장을 누구에게 주었는지 모두를 불러다 그 투표의도를 물어보게 될갓이며 원고 측은 이를 사전에 모두 증언을 첨부해서 고소 되지 않는한 고소가 실효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할것입니다. 즉 지라시 를 받은 사람들 모두의 명단을 제시하고 그들이 모두 그 사전 문서를 보고 영향을 받아서 투표 했노라는 입증을 하지 못할 바엔 서로 양편에 이문제로 고등법원 대 법원 가지 가는 동안 3년이상 법정 투쟁을 해야 하며 두분 모두 살림이 바닥날거요. 이런 싸움을 서로 종용하지 말고 투표한사람들의 인권과 인격을 무시하는 행위를 그만 두시어 명랑한 선양회가 되도록 자존심을 내려 놓으심이 어떻하실지 ?
선양회원
선양회의 작태들이
한심하고 한탄스러울뿐입니다.
주경원님이나 이도령님 중암같은분들이 문제를 지적하고 들먹여줘야 발전이 있는것입니다.
이도령
편지 봉투에 보낸사람 이름도 없이 전 회원들게 엉터리 문안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행동은 회원들의 인권 유린의 죄로 형사 고발 대상이 아닙니가 ?
만약 순순히 인계를 하지 않을경우 이 못된 놈들을 싸그리 고소를해서 혼좀 내주시오
성거 끗났으면 순수히 승복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지 않으시고
먹을것도 없는 자리를 놓고 왜 이렇게 막가파 노릇들을 하는지 ?
중 암
선거 규칙 29조 2항에 업연히 선거 당일 5분이내의 소견 발표를 하도록 명시 되어 있건만
왜 이와같은 중요한 회원들의 선택권을 무시하였는가 ?
절차를 소홀히 도는 일부러 무시한 처사도 책임이 있다 할것입니다.
자유게시판 > 신문고·자유게시판 페이지
17-12-08 14:4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