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과장이상 국장급 공무원들 공채(시험)로 들어간 사람은 맨날 말단이고 특채(빽이나 선거바람으로)들어간 사람들이 과장 국장으로 승진 남원을 말아 쳐 먹은 놈들이 많다고 말들이 많다. 대표적 인물들 중에는 최근 근무했던 진씨 안씨! 그들이 시청에서 근무하면서 한 게 뭐란 말인가? 안씨는 국장돼서 조씨 똥개노릇만 하다가 종쳤고^^~ 또한 진씨는 선거까지 개입하여 이씨를 물먹인 장본인^^~ 남원시는 앞으로 인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하기 바란다.
억울해
무식들이 판치는 남원!
공무원들 자질검증 다시해라!
시민
그래요 !!
그러니 무슨 창의가 있겠고 아이디어가 있으며
희망스런 발상이 잇겠습니까 ?
정말 한심 스럽습니다.
그리고 시장이란 사람은 그런 직원들에게서 인심얻겠다고 공무원들 비위나 마추고 !!
후배공무원
서씨 아저씨!
당신이야 말로 은연자중 하셔야 짧은 기간에 온갖 구설수에 오르내리던 당신의 과오가 수그러 들겁니다.
옳쏘
1천5백여 공무원중 공채로 시험봐서 들어간 공무원이 300명도 안될걸요.
왜냐면 매년 공채공무원 임용자가 15명안팍?
그러면 20명동안 한명도 줄지 않았다고 하면 300명인거든요.
나머지는 옆치기로 들어왔다고 봐야하고
그들이 오히려 더 승진이 빠르니까 아이러니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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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06 14:2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