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사님!
임기사님이 지리산고향뉴스에 제보하고 통화하고 직접 민원내용을 올려주신 부분에 대해 지리산고향뉴스 관계자들은 남원일원 모든 골재장 민원발생과 불법제보에 대해 현장방문 확인 후 약20여 차례 기사로 올렸고 해당 실과소를 수차례 방문하여 의법처리를 하라고 독촉도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해나가겠습니다.
단 특정업체에 대해 계속 민원제기를 하다 보니 타인들까지 가세하여 글을 게재하여 인신공격성 글과 이간을 시키기 위한 글까지 게재되고 있어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어 이번에 올린 임기사라는 닉네임의 글은 삭제를 하겠으니 오해 없기 바랍니다. _()_
=지리산고향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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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28 11:5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