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의원 윤리 강령 ! 윤리 실천 규범등에 관한 조례! 분노할줄 모르는 시민은 죽은 목숨!!!!
13-07-01 17:31:36
주 경원
시의회가 무었이 잘못되고 있는지 유념해 봅시다.
젊은 기자 한분이 1인 시위라도 하겠으니 용기를 잃지 말아 달라는 전화를 받고 아직은 남원에 마지막 희망이 살아 있음을 느낍니다. 분노할줄 모르는 시민은 죽은 목숨!! =김 대중
남원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의회사무국)
( 제정) 2008.10.10 조례 제786호
(일부개정) 2009.10.12 조례 제835호
관리책임부서 : 의회사무국(의정담당) 연락처: 620-6505
제1조(목적) 이 조례는 남원시의회 의원(이하“의원”이라 한다)이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개정 2009.10.12>
제2조(윤리강령)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을 다음 과 같이 정한다.
1. 주민의 대표자로서 인격과 식견을 함양하고 예절을 지킴으로써 의원의 품위를 유지하며, 주민의 의사를 충실히 대변한다.
2. 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주민의 복리의 증진을 위하여 공익우선의 정신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한다.
3. 공직자로서 직무와 관련하여 부정한 이득을 도모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아니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솔선수범한다.
4. 의회의 구성원으로서 상호간에 기회 균등을 보장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적법절차를 준수한다.
5.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모든 공사행위에 관하여 주민에게 책임진다.
제3조(윤리실천규범) 의원은 제2조의 윤리강령을 성실하게 준수하기 위한 윤리실천 규범을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의원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2. 직무와 관련하여 청렴하여야 하며, 공정을 의심받는 행동을 하여서는 아니된다.
3. 지위를 남용하여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그로 인한 대가를 받아서는 아니된다.
4. 지위를 남용하여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단체 또는 기업체와의 계약이나 그 처분에 의하여 재산상의 권리·이익 또는 직위를 취득하거나 타인을 위하여 그 취득을 알선하여서는 아니된다.
5. 강연, 출판물에 대한 기고, 기타 유사한 활동과 관련하여 개인·단체 또는 기관으로부터 통상적이고 관례적인 기준을 넘는 사례금을 받아서는 아니된다.
6. 심의대상 안건이나 행정사무감사 또는 조사의 사안과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지는 경우에는 이를 사전에 소명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하여서는 아니된다.
7. 「공직자윤리법」의 규정에 의한 재산등록 및 신고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야 한다.
8. 직무상 국외활동을 하는 경우에 성실히 보고 또는 신고를 하여야 하며 정당한 이유 없이 장기간 해외활동이나 체류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4조(윤리심사 등) ① 의원이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위반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윤리심사의 대상이 된다.
② 제1항 규정에 의한 의원윤리심사 절차 등의 필요한 사항은 규칙으로 정한다.
제5조(겸직신고) ① 의원이「지방자치법」제35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의장에게 겸직사항을 신고하는 경우에는 별지 제1호 서식에 의한다.
② 제1항의 신고사항에 변경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서면으로 변경신고 하여야 한다.
③ 의장은 겸직신고 사항의 확인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겸직기관·단체의 정관 등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본조신설 2009.10.12］
제6조(영리행위의 제한) 의원은「남원시의회 위원회 조례」제3조의 규정에 의한 해당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와 관련된 영리행위를 하지 못한다. 다만, 의원의 직업이 농업인 경우 예외를 둘 수 있으며, 예외범위는 별표와 같다. ［본조신설 2009.10.12］
부 칙 이 조례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부칙<2009.10.12> 이 조례는 2009년 10월 2일부터 시행한다.
시민 노릇 제대로 할려면 의원 시장 공무원 보다 공부를 더 해야 하는 시대에 우리 남원 시민은 살고 있군요. 시의원이 오히려 시민을 고발하고 공무원들은 거의 "안된다"를 압세우고 시세는 타이타닉호가 무너지듯 무너지는 소리가 나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고 이 글을 보는 분이라도 분개가 무었인지를 느껴 봅시다.
이기자
쓰레기들을 비호하는 사법기관이 있으니 도둑놈들이 설치지...
주사랑
지리산뉴스 최대표가 해외건과 관련하여 2년전에 시의원16명을 고발을 했는데 잘난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답니다.
남원이 망해가는데 매년 연수핑계나 대고 해외에나 다니는 시의원들에 대해 진작이 처벌했으면 남원이 망하진 안했을 것입니다.
시민
시의원들이 해외로 놀로나가는 것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를 시작 했다는데 무엇때문에.....
주경원 님이 내용을 확인 해봐야 할것 같읍니다. 역전을 시킬수 있는 기회가
의원은 양심에 따라 그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주민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준수하여야 할 윤리강령이 있는데 수사를 받을 정도라면 다 갈아치워야 하지 안을까요
요즘 지리산은 머하노.
도통동
안팔리던 자기땅과 자기 이웃땅을 몽땅 주차장으로 시에다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행위는 윤리 강령 제 몇조에 위반 됩니까 ?
정보를 이용하여 자기 실속 먼저 챙기는 의원을 우리는 옳바른 의원으로 보아 주어야 할가요 ?
시의회 의장님 !이런분을 의회에서는 어떻게 취급해야 합니까 ?
시원스럽게 말씀좀 해주세요 .
쌍교동
현재도 시의원중에는 인간성이 좋고 착한의원들이 다수죠.
그런데 시의원의 길을 잘못들어서 오해와 불신을 받은사람들이 많아 안타갑습니다.
시의원 제도가 없었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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