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광치동 산5x-1x외6필지를 00산업에서토석(건축, 토목용)채취(기간 201x년~201x년 12월 31일)9년동안이나 허가를 받아 골재를 채취하고 운반하는 과정에서 지역주민의 피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로 각종민원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호소했다.
AX산업이 개발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남원시 광치동 5X~2X번지 임야 개발로 인하여 장기간 고통을 받아 실지로 고향을 떠난 사람까지 발생하였는데 그 당시 허가사항과 현재 준공검사까지 마친 상태의 상황이 의혹 투성이라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혔으며, 작년부터 또다시 아성산업에서의 석재 채취로 인하여 사람이 살수가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명절 때 고향을 방문한 자식들과 친인척들도 고향을 떠나자고 재촉하고 있으며 집에서 가지고간 농산물은 먹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는 불효까지 했다고 말했다.
AX산업 인근에 있는 농산물은 거의 판매를 하지 못하고 페기 처분해하며 생산성도 급격히 줄어들고 빨래도 내걸지 못하고 있으며 고추나 농산물을 추수해도 밖에 내놓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근 도로마다 깊게 패여 도로 구실을 못하고 통행할 때 마다 대형트럭의 진입으로 비좁은 도로에서 곡예운전과 도보통행을 해야 하는 어려움을 격고 있으니 AX산업의 허가취소나 근본적 해소를 해달라며 남원시의 산림행정에 대한 강한 물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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