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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8 17:31
남원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가스 자원화 발전시설 연구사업 중단!
 글쓴이 : 편집부
 

남원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가스 자원화 발전시설 연구사업 중단!

남원시는 8일 남원시청 회의실에서 생활폐기물 가스화 발전시설 연구사업 관련 기자회견 개최하였다.

시가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가스 자원화 발전시설 연구사업이 시비 66억원을 포함 모두 164억원이 투입된 사업인데도 시행 6년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시설물이 고철처리 상황에 처해있다.

시는 2010년 생활쓰레기 처리를 자원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가스자원화 발전시설 실용화사업"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하루 발생량 50톤의 생활폐기물 가운데 30톤을 가스화 발전시설에 투입하고, 재활용품과 대형폐기물을 분리한 나머지를 매립함으로써 쓰레기 매립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서 성공했다면 2036년까지 매립연장이 가능하고, 연간 6억 1,000만원의 전기 판매수입을 획기적인 사업이다.

이 시설은 애초 2014년 5월31일에 준공 예정이었으나, 성능미달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자 2015년 5월 15일까지 1년을 연장하면서 보완하였으나 2015년 8월15일까지도 정상적인 시험운영을 하지 못했다.

2015년 8월 10일 1차 평가결과 가동불능으로 보류되었으며, 2015년 11월10일 2차 평가를 실시하였으나 또한 실패가 거듭되자 환경공단이 "2016년 4월 30일까지 환경신기술 인증신청을 조건으로 조건부성공"으로 평가하였지만 기술적 문제가 여전히 난재로 남아 5월4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실패"로 최종 평가하여 5월 11일 남원시에 통보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재생화 사업이라며 실험연구사업에 164억 원의 투자와 연간 28억 원의 운영비 투자는 애당초 사업자체가 성공여부가 매우 불투명한 무리한사업이었다.

열악한 남원시의 재정에도 불구하고 불투명한 실험사업에 국비포함 164억을 들여 추진해온 사업이 고철처리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남원시는 사후대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법리검토, 채권확보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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