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삶이다”
축하와 공감속에 열린 이정린 도의원의 첫 의정보고회
지난10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의 첫 의정보고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고, 박희승 국회의원(남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최영일 순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영상축사), 20여 명의 전북 도의원과 남원시의원들이 함께해 정치 인생 첫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행사는 박희승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열렸다.
박 의원은 이정린 도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의미를 더했고, 안호영 국회의원은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이정린 도의원을 응원했으며, 최영일 순창군수는 단점이 없는 정치인이라며 신뢰를 표했다.
이정린 도의원은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한 정치’"라는 관점에서 시민앞에 공식 보고했다.
그는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오늘의 결정이 시민 한 사람의 하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보고회의 중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전북에서 남원을 잊지 않게 하는 정치.”
이 도의원은 남원이 행정과 예산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의회와 현장을 오가며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예산확보가 아니라, 남원에 필요한 사업이 실제로 연결되고 작동하도록 만드는 정치에 집중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정보고는 ▲전북에서 남원 몫을 되찾아온 의정활동 방향 ▲시민의 삶을 바꾼 현장 중심 활동 ▲조례 성과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 점은 형식적인 보고회를 넘어선 소통 중심 의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활동으로는 농업·농촌에서 침수·작업 불편 해소, 농로·용배수로 정비, 미래 농업 전환 사업을 추진했고, 교육 분야에서는 기숙사·급식시설·체육공간 개선과 교육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문화·관광, 생활복지, 경제·청년,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지역 현실에 맞춘 개선과 기반 조성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조례 성과 역시 “시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기준으로 제시됐다. 간병비 지원, 입학지원금, 유아교육비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중장년 농업인 지원,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촌 진흥 조례 등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사례로 언급됐다.
이정린 도의원은 “의원은 가장 먼저 현장에 서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지역 현안 문제 제기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 정치 활동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그는 “정치는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더 큰 책임을 감당할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축하와 공감 속에서, 남원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의정 방향과 시민과 함께 성장한 정치인의 모습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숫자보다 사람을, 형식보다 현장을 선택해 온 정치. 그 선택의 결과를 시민앞에 투명하게 내놓은 하루였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취재부장·박은정 정치사회부장 ]
www.jsghnews.com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삶이다”
축하와 공감속에 열린 이정린 도의원의 첫 의정보고회
지난10일 남원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정린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의 첫 의정보고회는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고, 박희승 국회의원(남장수·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최영일 순창군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영상축사), 20여 명의 전북 도의원과 남원시의원들이 함께해 정치 인생 첫 의정보고회를 축하했다.
행사는 박희승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열렸다.
박 의원은 이정린 도의원의 성실한 의정활동을 강조하며 의미를 더했고, 안호영 국회의원은 오랜 친분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축사로 자리를 빛냈다.
이원택 국회의원은 시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으로서의 이정린 도의원을 응원했으며, 최영일 순창군수는 단점이 없는 정치인이라며 신뢰를 표했다.
이정린 도의원은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단순한 실적 나열이 아닌 "사람의 삶을 기준으로 한 정치’"라는 관점에서 시민앞에 공식 보고했다.
그는 “정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오늘의 결정이 시민 한 사람의 하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 시간이 의정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보고회의 중심 메시지는 분명했다.
“전북에서 남원을 잊지 않게 하는 정치.”
이 도의원은 남원이 행정과 예산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의회와 현장을 오가며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단순한 예산확보가 아니라, 남원에 필요한 사업이 실제로 연결되고 작동하도록 만드는 정치에 집중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정보고는 ▲전북에서 남원 몫을 되찾아온 의정활동 방향 ▲시민의 삶을 바꾼 현장 중심 활동 ▲조례 성과 ▲시민과의 열린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 점은 형식적인 보고회를 넘어선 소통 중심 의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 활동으로는 농업·농촌에서 침수·작업 불편 해소, 농로·용배수로 정비, 미래 농업 전환 사업을 추진했고, 교육 분야에서는 기숙사·급식시설·체육공간 개선과 교육환경 전반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문화·관광, 생활복지, 경제·청년,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지역 현실에 맞춘 개선과 기반 조성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조례 성과 역시 “시민의 삶과 얼마나 가까운가”를 기준으로 제시됐다. 간병비 지원, 입학지원금, 유아교육비 지원, 생활안전망 구축, 중장년 농업인 지원,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산촌 진흥 조례 등은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사례로 언급됐다.
이정린 도의원은 “의원은 가장 먼저 현장에 서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지역 현안 문제 제기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과정이 정치 활동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마무리 발언에서 그는 “정치는 혼자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더 큰 책임을 감당할 준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축하와 공감 속에서, 남원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의정 방향과 시민과 함께 성장한 정치인의 모습을 공유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숫자보다 사람을, 형식보다 현장을 선택해 온 정치. 그 선택의 결과를 시민앞에 투명하게 내놓은 하루였다.
[지리산고향뉴스/정평섭 취재부장·박은정 정치사회부장 ]
www.jsgh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