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께 안전을"… 남원소방서 명절 캠페인
주택화재 사망자 56%…소화기·감지기 설치 절실
전통시장 캠페인·영상 홍보로 자율 설치 독려
전북 남원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고향 집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발생 건수 중 주택 화재 비중은 약 17.04%에 그쳤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56.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화재가 발생 빈도 대비 인명 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주며, 초기 대응을 위한 안전 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소화기 △연기를 감지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으면서도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필수 안전장치다.
남원소방서는 "이번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자"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장소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민생활접점 영상매체를 활용해 설치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남원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필수품"이라며 "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드리는 따뜻하고 안전한 효도 선물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www.jsghnews.com
"부모님께 안전을"… 남원소방서 명절 캠페인
주택화재 사망자 56%…소화기·감지기 설치 절실
전통시장 캠페인·영상 홍보로 자율 설치 독려
전북 남원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고향 집 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발생 건수 중 주택 화재 비중은 약 17.04%에 그쳤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 가운데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56.5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 화재가 발생 빈도 대비 인명 피해 위험이 매우 높다는 점을 보여주며, 초기 대응을 위한 안전 시설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초기 화재 진압에 효과적인 소화기 △연기를 감지해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으면서도 인명 및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필수 안전장치다.
남원소방서는 "이번 명절에는 고향 집에 안전을 선물하고 안심을 담아오자"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장소에서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민생활접점 영상매체를 활용해 설치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남원소방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우리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필수품"이라며 "명절을 맞아 부모님 댁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드리는 따뜻하고 안전한 효도 선물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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