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의료원, 전북대 의대생 임상실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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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전북대 의대생 임상실습 마무리

2주간 8개 진료과 참여…2주간 환자 진료 전 과정 체험

"공공의료 이해·임상 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이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4학년 재학생 6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지역 의료기관 임상실습을 진행하며 지역 필수의료 현장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임상실습은 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진료과별 전문의 지도를 받아 실제 환자 진료 과정 전반을 직접 경험했다. 이론 중심의 학습을 넘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다.


실습에는 전북대학교 의과대학과 연계해 내과, 정형외과 등 8개 진료과가 참여했으며, 12명의 진료과장이 지도에 나섰다. 학생들은 외래 및 입원 환자 진료, 진단·치료 과정 참관 등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과 운영 체계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지역사회 필수의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임상 수행 능력을 갖춘 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 의료의 특성과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지역 공공의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이번 임상실습은 지역 필수의료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예비 의료인들이 임상 역량과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교육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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