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원종, 25인승 특수차량·긴급돌봄센터 도입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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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25인승 특수차량·긴급돌봄센터 도입 약속

발달장애인 부모들과 간담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가 곧 시민 모두의 편익"


김원종 남원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발달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과 차담회를 갖고 성인 발달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장애인 인프라 전면 확충을 약속하며 "장애인이 편한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편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인이 된 발달장애인들이 겪는 복지 단절 문제와 남원시 내 부족한 편의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들은 △대중교통 저상버스 확충 △식당·공공시설 문턱 제거 및 경사로 설치 △성인 장애인 체형에 맞는 25인승 이상 특수차량 도입 △지리산권 긴급돌봄센터 신설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등을 건의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2025년까지 저상버스 4대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추가 도입과 노선 개선을 약속했고, 25인승 특수차량 도입과 관련해서는 "성인 장애인의 이동권은 인권이자 안전의 문제"라고 밝혔다.


또한 남원시에 긴급돌봄센터가 없는 점을 지적하며 "부모의 휴식권과 아이의 환경 변화를 동시에 보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식당 등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에 대해서도 '모두를 위한 설계(Design for All)' 개념을 도입해 장애인뿐 아니라 아동·노인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원종 출마예정자는 "정치가 복지 사각지대를 세밀히 챙길수록 그 혜택은 시민 모두에게 돌아간다"며 구체적인 세부 공약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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