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의료원 간호부,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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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 간호부, 설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10~11일 이틀간 취약계층·화재 피해 주민 지원

재택 환자 건강 점검·물품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간호부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재난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따뜻한 간호 나눔' 활동을 펼치며 공공의료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간호부는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명절과 연말 등을 포함해 총 3차례 나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에는 병원 환경 개선에 힘써온 미화부 직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원내외를 아우르는 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지난 10일에는 거동이 불편한 재택 환자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 회복을 돕는 마사지기 등 물품과 다과를 전달했다. 


이어 11일에는 오진규 원장과 이영성 간호부장 등 직원 11명이 광석마을회관을 찾아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응 교육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간호부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성 간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밀착해 주민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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