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김원종 남원시장 출마예정자 "시간 제한 없는 끝장 토론하자" 공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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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종 남원시장 출마예정자 "시간 제한 없는 끝장 토론하자" 공개 제안

양충모·이정린 토론 수용에 환영 입장

"5대 쟁점만으론 남원 위기 설명 부족"


김원종 남원시장 출마예정자가 남원 현안과 미래 비전을 시민 앞에서 투명하게 검증하자며 시간과 주제 제한이 없는 '무제한 시민공개 자유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20일 입장문을 통해 앞서 제안된 공개 정책토론을 수용한 양충모, 이정린 출마예정자들에게 환영의 뜻을 밝히며 보다 확대된 형식의 시민 공개 토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남원시장 선거는 단순한 정당 경선을 넘어 시민 앞에서 정책과 책임으로 평가받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며 공개 토론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핵심쟁점 중심 토론 방식에 대해 "남원이 처한 위기와 미래 과제는 '5대 쟁점'만으로 담아낼 수 없을 만큼 복합적"이라며 형식적인 질의응답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후보가 충분히 답하는 자유토론 방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남원시 주요 현안을 제한 없이 논의하는 이른바 '끝장 토론'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시민 앞에서 검증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또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모든 남원시장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시민공개 자유토론 개최를 제안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남원의 위기는 특정 쟁점이 아닌 시민 삶 전반의 문제"라며 "남원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깊고 넓게 소통할 준비가 돼 있으며 다른 후보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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