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국소방기술경연 앞둔 남원소방서, 실전 훈련 강화

[보도사진](2026.2.23.) (남원소방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대비 최정예 구조대원 훈련 돌입) (1).JPG


전국소방기술경연 앞둔 남원소방서, 실전 훈련 강화

실전형 훈련 강화…재난 대응 역량·현장 구조 능력 향상 목표


전북 남원소방서가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구조 분야 대표 대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실전 훈련에 돌입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남원소방서는 다가오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 참가를 위해 최정예 구조대원을 선발하고 집중 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 향상과 소방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소방 조직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대회다. 


남원소방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구조대원의 전술적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인명 구조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출전 종목은 △응용구조 △신속구조팀 △생활안전구조 △소방드론 등 팀 종목 4개와 △최강소방관 △몸짱소방관 등 개인 종목 2개로 총 6개 분야다.


특히 구조대원들은 소방서 내 다양한 훈련 구조물을 활용한 실전 중심 훈련을 통해 구조 장비 숙달과 체력 단련에 집중하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반복 훈련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체력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 역량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성준 남원소방서 구조대장은 "대회 준비 과정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어떠한 환경에서도 시민을 구조할 수 있는 체력과 기술을 연마하는 시간"이라며 "베테랑의 경험과 젊은 대원의 패기를 결합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남원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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