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남원의료원·남원시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증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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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남원시노인복지관, 어르신 건강증진 업무협약

재활의학과 전문의 매월 방문진료…의료·복지 연계 강화

근골격계·만성통증 등 노년 질환 집중 관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과 남원시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연계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원의료원과 남원시노인복지관은 27일 남원시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의료서비스 확대와 촘촘한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의료기관과 복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남원의료원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진료를 실시한다. 


진료 분야는 △근골격계 질환 △만성 통증 △뇌졸중 후유증 △퇴행성 관절질환 등 노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질환 중심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남원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의료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 역시 지역 밀착형 공공의료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오진규 의료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복지관에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리산고향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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